[잠언25:16 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過猶不及이라 했는데 꿀은 적당히 섭취해야 몸에 좋은 것이다. 세상만사에 그처럼 적절한 기준을 찾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 황금비율의 균형을 감각하고, 그것을 조절하여 균형을 잡는 능력이 없으면 토해내야 하고, 그것이 결국 두려운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오늘 본문의 비유에 토하는 것은 신체가 가지고 있는 균형센서에 따른 조절능력에 따름이다. 과하게 욕심내는 것을 탐욕이라 한다. 탐욕의 끝은 파멸이다. [야고보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하셨다.

그 탐욕의 최후는 사망 곧 지옥에 던져진다는 말씀이다. 때문에 그 어찌 두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그 탐욕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절제해야 더불어 생명과 자유와 행복을 이루는 균형이 조절된다.

그때만이 법치구현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것의 균형감각과 조절능력이 파괴되면 악마의 욕심의 도구가 되어 세상을 파괴한다. 이 또한 두려운 일이다. 사람이 악마의 도구가 되면 수많은 사람을 파멸케 하기 때문이다.

생명과 자유와 행복으로 더불어 살게 하는 법치구현의 妙 하나님의 그 균형감각과 조절능력의 첩경에 있어야 한다. 균형미, 균형키, 균형타, 균형추, 균형을 파괴하는 욕심을 죽이는 능력이 인간에게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인간도 그런 욕심을 이길 수 없어 결국 쇠고랑을 차고 낙마 패가망신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더 많이 먹으려다 발생한 쏠림은 더불어 생명 자유 행복이라는 조화와 그 질서를 깬다. 이는 참으로 두려운 일이 벌어지게 한다.

그것은 법치구현을 망친다. 무법지대 해방구가 창궐한다. 결국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집단의 악마적인 욕심에 먹히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이는 악마가 그 도구들을 시켜 대한민국에 무법지대의 창궐을 만들기 위해 70년 공작을 했기 때문이다.

그 공작으로 균형감각과 그 조절능력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심각한 사안이다. 국가위기관리능력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인데, 이는 망국으로 이어지게 하니 두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이 망하니 두려운 것이 아닌가?

사람은 더불어 살 자유가 있다. 그 권리를 착취하는 것은 탐욕이다. 악마의 욕심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이 탐욕에 잡혀 악마적인 욕심의 도구가 되는 것은 곧 그 자신에게 두려운 일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집단은 악마의 욕심을 이루는 도구가 되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로 균형의 감각과 그 조절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 능력이 그와 국민을 모든 탐욕에서 건져내고 김정은집단의 탐욕에서 건져내는 힘과 지혜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선을 얻는 것 외에 무엇을 얻어도 다 두고 가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은 두고 갈 그것을 얻기 위해 1,000만 명을 죽음에 몰아넣고 죽게 하고 학살하였다.

그에 그치지 않고 全인민을 폭정으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했다. 참혹한 세월을 유지했다. 漸入佳境이라 했던가. 神의 자리에 올라 우상이 되고, 人마귀가 되어 세상을 침혹함 속으로 끌어들였다. 그것이 현재의 한반도 상황이다.

그것들은 적화야욕 곧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적화통일에 지상적인 목표로 삼고 탐욕을 극대화한다. 人마귀가 되어 세상을 삼켜 파멸케 하려는 악마의 도구가 된 것이다. 악마와 그것들의 작업은 인간의 욕심을 끝없이 부풀리는데 있다.

그것들로 인해 무너지는 국가위기관리능력을 치료하고 생명과 자유와 행복으로 더불어 사는 힘이 강하여 북한을 해방할 수 있게 하는 지도자가 절실하다. 지도자는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공급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는 기독종교인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갈라디아서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심령에 통제를 받는 자들만이 그 모든 욕심에서 벗어나서 국가위기관리능력에 탁월한 능력을 갖추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모든 욕심에 잡혀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선을 얻지 못한다면 참으로 두려운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탐욕 때문에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얻지 못한다는 것은 그 자신에게 영원한 불행 영원한 두려움이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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