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5: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수욕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

사생활은 보장되어야 하는데 누설자들의 고의성에 의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남한 내 종친초(종북 친북떼 촛불)들의 수단방법에는 사생활의 은밀한 치부를 적화혁명의 수단으로 삼는다. 뇌물의 고리로 엮지 못할 때 혹은 性으로 묶는다.

은밀한 스토리지만 그것에 묶인 인사는 결국 종친초의 한 구성원이 된다. 그런 것에 엮인 인간들이 늘 악몽을 당하는 상상에 시달리고 전전긍긍한다. 평생을 국가에 반역하는 일에 이용당하며 시달려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하의 政敵이란 반역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반역자가 정적으로 假裝하고 그런 은밀한 짓을 꾸미니 구분치 못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정치적 경쟁관계의 이웃끼리 상대 사생활 누설로 이익추구를 적극 삼가하라는 본문말씀이다.

반역자의 반역의 짓은 전쟁의 전투행위이다. 그것은 정적이 아니라 국가의 적 곧 주적의 전투행위이다. 그 때문에 저것들의 공작에 걸리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

인간은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을 공작하여 그것으로 누설하여 패가망신케 한다. 종친초의 구성원을 만드는 공작뿐만 아니라 기득권에 필요한 권력을 얻기 위해 제거하는 여력을 만드는 것이다.

선한 이웃인체 가장하고 들어와 공작하고, 그것으로 반역의 기득권을 구축하는 종친초들을 제거해야 나라가 산다. 참된 자유인은 그것들의 공작메뉴와 스토리를 모두 다 간파해야 한다. 없는 것도 있다고 하고 만들 자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저것들의 공작방법 구사에 사생활의 은밀함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 첨단 감청장비를 동원하여 마치도 달인의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그것으로 전투에 이기고, 기득권을 쌓고 유지하며, 반역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그것으로 지령에 답한다.

김정은 집단의 적화야욕과 종친초의 기득권 고수가 있는 한 사생활 보호는 불가능할 것이다. 그것들을 붕괴토록 못한다면 많은 자들이 그것들에게 시달림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이런 것은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결단을 해야 한다.

수치를 안다는 그것이 결국 악마와 그 종자들의 득세를 만들어 주는 멍석깔이가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다가오는 자들의 붉던 검던 속내를 간파 격파해야 할 것이다. 특히 그것들은 권력주변에 모여들어 그 짓을 한다.

그것들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종친초와 그것을 움직이는 간첩망을 반드시 제거해야 할 것이다.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끈이 모두 떨어지면 김정은과 그 집단은 붕괴될 것이다. 김정은의 그것들은 그것에 기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핵무기와 땅굴과 종친초를 움직이는 간첩망에 기대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때문에 국내에 그것들의 악마성을 모두 다 드러내야 할 것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함으로 구체적으로 전 국민적으로 다룰 수 있을 때 그것들의 악마성이 확연히 드러나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다루면 김정은체제의 악마성이 드러나고, 그것들이 지령으로 움직이는 간첩망과 종친초를 제거하는 분위기가 확립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그것들을 다 제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처럼 북한인권법은 대한민국을 분명하게 살려낸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사생활전투에서도 항상 이겨내야 한다. 그것이 곧 애국 구국 호국의 길이다. 그 길의 첩경으로 가려는 자들은 그 전투에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동안 이 전투에서 패퇴하여 수많은 종친초가 발생하고 반역의 기득권이 고착화된 것이다. 이 전투의 승리가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수성의 의미와 공격할 여력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하자. 사생활전투의 승자가 당당한 지도자들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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