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6: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게으른 인간은 언제든지 망상에 잡혀 산다. 이는 그가 미래를 보는 능력이 유일무이한 최고라고 하는 확신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미구와 미래에 타존재에 대한 독해력에 문맹 곧 어둠은 맹신 및 광신은 자기최면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런 최면에 빠지면 사실은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 認知不調和)의 상태로 있으나 평형상태로 인식하려 한다.

아니 고집한다. 잠언에서 게으른 자들은 악마의 지혜로 채워진 자들과 그 지혜로 사는 자들과 인간의 지혜로 사는 자들을 의미한다. 악마의 지혜로 채워진 자들은 심히 교만하고 우월감이 가득하여 자기 안에 갇혀 버린다. 자기우월감에 빠진 자들은 언제든지 자기를 광신 맹신한다. 대체적으로 그것들은 그것으로 민족주의를 만들어 세상을 혹세무민 압제한다.

악마의 지혜로 사는 김정은 수령주의를 보면 게으름의 의미가 보인다. 그것들은 개혁과 개방을 하면 체제가 유지될 수 없다고 한다. 이는 악마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폭압으로 망상 속으로 그 세상을 몰아넣는 것이다. 그것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는 정반대에 서 있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김일성민주주의고 극단적인 폐쇄성향이다.

극단적 폐쇄란 깊은 어둠에 잠겼다는 말이다. 빛은 개방이고 개혁의 본질이다. 어둠은 폐쇄의 본질이다. 수령주의의 폐쇄성은 어둠이고 그 어둠은 개혁과 개방을 싫어한다. 빛으로 나오기를 적극 거부한다. 미구와 미래를 향한 빛의 도전을 극히 거부한다. 빛은 빛끼리 합하고 어둠은 어둠끼리 應應한다. 악마의 지혜로 사는 것과 인간의 지혜로 사는 것을 어둠이라고 한다.

본문은 이를 하나님 보시기에 게으름이라고 하는데 그 게으름은 어둠이다. 어둠은 빛으로 나가는 것을 거부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게으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살지 않는 자들을 말한다. 그들은 모두 다 어둠의 폐쇄성을 가진다. 모두 다 그 안에 갇혀 산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전진을 전혀 할 수 없다. 또 그것을 지혜롭게 여긴다.

그것들은 다만 그 갇혀있는 공간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 공간의 깊이 높이 넓이 길이가 다를 뿐이다. 그들은 그 한계 안에 스스로 함몰되어 그 밖으로 나가면 망한다고 망상을 떤다. 쇄국정책이 거기서 나오고 그것으로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빛으로 나가길 거부한다. 하여 그것으로 자기체제를 유지하는 음흉한 계책으로 삼는다.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트리며.

그들은 그러한 망상으로 세상을 속인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인간은 하나님의 빛의 힘을 입어 하나님의 빛 속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것은 생명의 진보이고 행복과 자유의 증진을 가져온다. 대한민국 만세라는 국가계속성은 폐쇄 속에서 이뤄지지 아니한다. 그것은 국가생명력의 빈곤과 자유의 빈곤과 행복의 빈곤을 부를 뿐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하나님 보시기에 부지런한 것에서 나온다. 그 부지런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무한히 누리는 진행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누림의 전진, 거기서 국가 생명력의 강성함과 자유의 강성함과 행복의 강성함이 공급되는 것이다. 강대한 국가 계속성은 거기서 이뤄지는 것이다.

강대한 국가 계속성의 생명력과 자유수호와 확산력과 행복의 증진능력은 하나님 보시기에 게으른 자들의 자기 한계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그것들은 어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러한 한계를 넘어서게 하고, 그 안에서 수많은 명철한 자들이 나와서 국가의 생명력을 강성하게 하고 자유와 행복을 강대하게 증진해내는 것이다.

오늘날 국회에 악마의 지혜로 사는 종북세력이 둥지를 틀고 있다. 그 동안 행정 사법부에 둥지를 틀던 것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법을 만드는 자리에 들어가고 있다. 그것들의 속에서 나오는 것은 폐쇄의 어둠일 뿐이다. 그 어둠이 깊어지면 오늘날 북한처럼 참담한 인권유린 생명경시 심각한 굶주림 헐벗음으로 나락질할 것이다.

때문에 국민은 이제 어둠의 세력 김정은의 수령주의 폐쇄를 불러오려는 종북 친북세력을 제거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무장하고, 그 빛의 강력으로 이를 간파격파하고, 그것들의 피해망상적인 혹세무민을 무시하고, 그 모든 것의 한계를 넘어서서 찬란하고 강대한 대한민국으로 가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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