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9:17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국제적으로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아니하고 위에 있고 아래 있지 아니하고 꾸어주되 꾸지 아니하는 경쟁력을 가진 국가계속성을 위해 지도자들을 양산한다는 것과 그러한 국민을 양성하는 것은 오늘의 부모세대의 막중한 책임이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동북아의 작은 땅덩어리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인데, 그나마도 내란적인 구도에 붙잡혀 있어 이미 떨어져 나가 국가를 이룬 北조선을 포함,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新삼국시대처럼 보인다 하겠다. 사실 북에 핵무장한 주적과 내통하는 내란반역적인 구도다.

이 내통의 세력의 힘이 대한민국의 국가계속성을 험준하게 하고 낭떠러지로 몰아 괴롭게 하고 있다. 내란적인 구도가 선거를 통해서 정권을 잡고 이제는 버젓이 국체변경을 만들려고 혈안이다. 이 선거에서 이기는 쪽이 그것들이라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전교조의 문제는 이 내란적인 구도와 주적과 내통적인 구도를 연속 확산시키는 것에 있다 하겠다.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구도는 내란적인 구도를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전국적 확산, 그들이 30%를 점유하는 것의 그 이상의 팽창을 의미한다.

내란 세력의 세 부풀리기는 총칼이 아니라 교육으로 한다는 말이다. 그들에 의해 그 교육을 하도록 방치하는 한에는 국가계속성을 위한 자들이 배양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다. 함에도 이들을 제거하는 노력이 보이질 않는다. 심어야 거두는 것이 아닌가?

농부는 잡초를 뿌리째로 뽑아내는 제초를 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곡초가 무탈하여 자라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만세는 전교조를 뿌리째 뽑아내야 한다. 우리의 미래들을 빨갱이로 만들어가는 이 사악한 교사들을 방치하는 것은  심히 어리석은 선택이다.

그것들을 방치하는 오늘의 어리석은 선택이 미구에 대한민국 모두의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빨갱이는 부모를 이용할 뿐 공경 사랑치 않는다. 빨갱이는 나라를 파괴하여 북조선에 편입시키는 짓을 할 뿐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 의지가 전혀 없다.

아무리 그들이 뛰어난 재주와 재능이 겸전하였다 하여도 결코 대한민국을 위할 자들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자유대한민국이 없어지면 북한 주민처럼 노예가 되어 쇠잔해갈 것이다. 북에 흡수되어 모든 자유를 빼앗기는 결과를 처절하게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가 그리되면 부모세대의 노력이 모두 다 물거품이 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못하게 하자고 강조하는 것인데, 평안을 심지 않고 평안을 거둘 것이라고 여기는 이 우맹을 직시하게 되니 기가 막힌다. 미래의 기쁨은 기쁨 씨를 심어야 거두는 법이다.

생각건대, 국제적으로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아니하고 위에 있고 아래 있지 아니하고 꾸어주되 꾸지 아니하는 경쟁력을 가진 자유대한민국의 국가 계속성을 이루는 지도자들이 무한 배출되는 교육이 절실하다. 그런 국민이 무한 배출되는 것이 절실하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전교조를 발본색원하고 아이들을 그런 재목으로 육성하는 징계의 시스템을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 징계의 시스템은 생산설비와 같은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기 때문이다.

소나타는 소나타 생산 설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빨갱이는 빨갱이 생산설비인 전교조에서 나온다. 자유대한민국의 국가 계속성을 국제적인 경쟁력으로 만들어가는 위대한 지도자와 국민은 그런 생산 설비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 설비가 절실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해야 한다. [이사야 55: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하지만 귀를 닫고 있는 것 같다. [예레미야 17:23그들은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그 목을 곧게 하여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전교조가 계속해서 대한민국 미래를 망하게 하는데도 방치하면 필시 그 열매를 먹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좋은 것을 먹을 것이고 마음에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자유대한민국의 국가 계속성을 만들어가는 지도자들이 대거 나오는 것과 그런 국민이 대거 나온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축복이다.

전교조를 왜 국민이 먹여 살려야 하는 가를 우리는 묻게 된다. 그것들을 먹여 살려주어 봐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빨갱이만 만들어낼 뿐인데, 진정 대한민국을 위한 징계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교육비를 쏟아봐야 헛된 것일 뿐이다.

부모세대가 뼈 빠지도록 일해서 얻어진 돈을 거기다가 쏟아 부은 결과가 노년에 행복이 아니라 도리어 국가 파탄으로 국가 멸망으로 지대한 불행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의 지능과 재능교육에 미쳐 인성교육을 멀리한 결과를 받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부모들은 하나님의 말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청종해야 한다. 그 설비에서 그 자동차가 나온다는 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안다면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할 설비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에 방해되는 전교조를 해체하고 그런 교육감들을 몰아내고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할 징계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거기서 오늘의 부모 세대가 노년에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 후시대도 계속하여 평안과 행복을 유유자적할 수 있는 것이다.

콩 심은 데서 콩 나고 빨갱이 심은 데서 빨갱이 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청종하여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바로 하는 징계시스템을 만들어 아이들을 교육해야 한다. 거기서 국민이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의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악마와 결속하면 악마가 되는 것이다. 악마는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할 뿐이다. 우리는 이런 악마와 人마귀를 축출하는 위대한 지도자들이 대거 양성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북 정권을 붕괴시켜 북한해방을 이룰 지도자들을 무한 양성해야 한다.

그런 인물을 만들어내는 생산설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말미암는 대통령 후보를 찾아내고 그분들을 선출하여 우선적으로 붉은 잡초들 곧 전교조들을 제초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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