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9:10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는 온전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의 생명을 찾느니라]

인간의 세계를 弱肉强食의 세상으로 신앙하는 자들은 언제나 사람을 대할 때 먹잇감으로 여긴다. 사람을 사랑의 대상이 아닌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것이 체질이 된 사람은 인생을 그런 체질로 사는 것이다.

특히 그런 사람은 빛 앞에 서는 것을 싫어한다. 자기 모습이 악마의 모습 괴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 괴물 같은 사람에게 거울 효과를 주는 사람 빛의 효과를 주는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고 정직한 사람이다. 때문에 미워하고 죽일 대상으로 삼는다.

그 빛이 그들의 본모습 본질이 악마요 괴물임을 드러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유유상종이라 주변에 다 자기와 같은 존재들만 남겨두고 그들만 곁에 두어 동거 동업을 꾀한다. 한반도에서 약육강식의 신앙을 가진 집단이 김정은 집단이다.

이 집단을 이름 하여 식인敎라 할 수 있다. 이들은 모든 기만을 다해 그 악마성과 괴물의 모습을 감추고 있다. 그 집단은 70여년 북에서 행한 그 악마적인 만행을 은폐하려고 기만폭정과 공개총살 및 수십 곳에 비밀수용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 집단은 지난 70여년 그 악마 짓에 가담치 않거나 반대하는 정신이 온전한 사람 정직한 사람을 살해하는 것으로 일관하였다. 그 짓에 분노하여 탈북한 자들이 있다.  탈북자 중에 북한인권운동에 발 벗고 나선 자들이 있다. 빛으로 그것들의 어둠을 드러내려 함이다.

하지만 그 집단은 그들을 척결의 우선대상이라고 공갈하고 있다. 그 집단의 지령을 받는 세력을 종북 세력이라고 한다. 그들은 식인교의 교도이고 약육강식의 악마적인 논리를 신앙한다. 그들은 유유상종으로 세를 불려 대한민국을 그들의 판을 삼고자 열성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敵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싫어하는 어둠의 족속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한 자들 정직한 자들을 미워한다. 그 미움은 살인적인 것이다. 빛을 없애야 어둠이 산다는 등식이다.

악마의 성품과 습성의 구현으로 인해 세상은 황폐해진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행위가 온전한 자들 정직한 자들 빛 된 자들을 미워하고 죽이기 때문이다. 빛이 없어지면 어둠의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닌가? 세상에 온통 그런 것들로 창궐케 되기 때문이다.

어둠의 종자들은 그것을 가로막는 세력 곧 빛의 세력을 미워한다. 그 미움은 살인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이 모든 것을 통찰하고 세상에 알리는 정직한 자들을 미워한다. 그 모습이 드러나게 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어둠이 득세하면 한민족은 망한다.

대한민국이 북한인권을 외면하면 할수록 저것들의 판이 되어 갈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다뤄야 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다루면 다룰수록 저들의 괴물속성 악마속성이 드러날 것이다.

그것들은 힘이 붙어 있는 한에는 자기들의 정체를 드러나게 하는 자들을 죽이고자 할 것이고 제거의 대상으로 삼아 온갖 공작을 다할 것이다. 하나님의 빛 앞에 온전한 자들이 있게 되는 것은 자기들의 수치를 드러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모두 다 오염시켜 자기들의 숨을 공간 일할 공간 쉴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종북 세력은 척결의 대상이지 동거의 대상이 아닌 것인데, 그것들의 기만술에 말려들어 결국 그것들의 똬리를 트는 장소로 강요당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결정해야 한다. 이들을 동거의 대상으로 삼을 것인지 아니면 척결의 대상으로 삼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빛은 어둠을 척결의 대상으로 삼아 언제든지 몰아낸다. 어둠을 몰아내는 힘은 빛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은 사랑의 빛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교회에게 세상에 빛을 주는 것과 거울효과를 주는 것을 하라고 하신다. 그것은 괴물의 실체 악마의 실체를 세상에 드러나게 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실체 그 정체 그 속의 괴물이 드러나면 날수록 세상을 더욱 어둡게 하려 광분할 것이다.

박지원의 혐의가 하나 더 늘어날 모양이다. 교도관을 통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임석회장과 정보를 주고받았다는 혐의가 그것이다. 아무리 시침을 떼더라도 그가 자기의 혐의를 감추려고 그 짓을 한 것이라는 의혹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어둡게 할수록 괴물은 숨어 보내기에 족한 여건을 가진다. 그가 “북한인권법을 저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였다. 북한인권의 그 전대미문이 드러나면 미증유의 충격을 대한민국이 받게 될 것이다. 사랑의 빛으로 무장하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빛의 세계로 대한민국이 나온다면 북한인권이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종북과 친북은 감히 용북이라는 말을 강변하지 못할 것이고 결국 빛 앞에 어둠이 망하듯이 망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곧 북한해방의 강력이 된다.

그 때문에 종북세력은 세상을 어둡게 하는데 혈안인 것이다. 자기들의 악마 성과 괴물 성을 드러나게 할 존재들을 파괴하고 빛을 꺼버리고 거짓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마침내 대한민국을 살해하여 김정은 집단의 입에 넣으려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온전한 자들 정직한 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저들의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하나님의 빛으로 온전하고 정직한 자들의 세상을 즐거워해야 한다고.

약육강식의 논리 식인교도의 논리와 그 신앙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을 열기위해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선택을 바로 해야 대한민국은 밝아지는 것이다.

대한민국만세를 요구하는 자들이 성품과 언행이 온전해져야 하고 정직한 성품으로 가득해야 한다. 국민을 속일 수 없어야 하고 자신마저도 속일 수 없어야 하는데, 그런 인간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그 지혜로 사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것이 빛의 갑옷을 입은 것이다. 악마와 괴물을 망하게 하는 권능이다. 그 때문에 북에서는 교회를 잔해하고 성도를 죽이는 것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서 온갖 해괴한 짓들을 하고 있고 전교조와 정치권이 합해 대한민국을 추악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그들이 허위와 기만의 둥지 속 악마의 어둠을 보금자리로 삼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다 정직한 자들의 입을 통해 세상의 모든 불의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대한민국에 김정은 집단의 식인교도들이 지도부에 앉아 있지 못하게 해야 할 책임은 현 정부에게 있다. 하지만 그것을 방치하고 있다. 국민이 나서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고 그 빛으로 그것들의 악마모습을 역력하게 드러나게 하여 빛이 어둠을 척결하듯이 해야 할 것이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은 북한해방의 힘을 갖게 되고 인간을 사랑하는 빛이 가득한 세상을 열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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