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0:25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어느 분이 안철수의 ‘AhnLab’(안랩)이란 로고를 볼 때마다 ‘AntTrap’(안트랩, 개미 무덤)이 연상된다. 고 풍자하였다. 詐欺 짓을 감추기 위해 더 많은 사기 짓을 해야 하는 것이 거짓말의 수명이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계속 낳아야 한다는 말인데. 기만 궤휼이 결국 악마적인 것이고 그것이 ant라는 힘없는 국민을 속이고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이다.

작전꾼들에 의해 주식시장이 교란당해서는 안 되는데, 개미무덤이라는 AntTrap은 미끼와 함정 같아 그 개미들이 거절할 수 없는 그 무슨 유혹이 있고 Trap 그것을 거절할 수 없는 강한 것이 있음이 틀림이 없는 것 같다. 하여 안랩의 주가는 천정부지 고공행진 후 널뛰기행진을 하고 있다. 일 년 사이에 최저 29,550원 최고 16만7200원이나 오르더니

널뛰기 끝에 어제 9월20일 시세로 117.300원이 되었다. 출마 발표 후에 거래량 1,201,757주였고 시가총액 11,746억 원이었고 시가총액 순위 7위(코스닥)라고 하였다. 그것 말고 미래산업 오픈 베이스 써니전자 무성시료 솔고 바이어 한국정보공학 오늘과내일 등의 주가들이 안철수와 관련된 테마주라고 한다. 이런 기업들이 다 개미무덤이라니.

트위터 (@yun hee sung)님은 「지금 안랩 주가가 급속히 떨어지는 이유는, 내부분석 결과, 안철수는 민주당과 단일화를 할 것이며, 안철수는 아웃 될 꺼라 는 판단임. 돈 걸고 주식하는 사람들의 판단은 확실히 직설적입니다.」라 하였다. 개미의 무덤은 수많은 개미들을 희생케 하고 마침내 그 분노는 안철수의 향방을 향할 것이라고 본다.

‘세 가지 힘(@kktpaul)’님은 「경제분야에서 일하는 내가 볼 때 안철수의 CB발행 및 인수는 당시 법적으로, 관행적으로 문제없다고 하더라도 DJ의 IT벤처 육성 붐에 편승하여 이루어진 편법과 모럴헤저드가 있음은 분명하다. 안랩 주가거품에 기반 한 기부도 개미의 희생을 바탕 한 거라 사실별 감동은 없다」고 했다. 안철수가 인간적인 도리를 기피했다는 말이다.

‘이중잣대(@yhsinn78)’님은 「역시나 안랩 주가가 재료소멸로 폭락하네요. 역시나 개미들은 안철수의 돈줄이자 호구네요.」라고 했다. 호구 잡힌 힘없는 개미들의 막대한 희생을 누가 보상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것은 분명 안철수가 극구 만류했어야 하였다. 그것이 인간적인 도리다. 하지만 돈에 눈이 멀어 그런 경고를 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

‘반철수(@anti_charles)’님은 「안철수 대선출마 선언 후, 안랩 주가가 하루만에 6%나 빠졌다. 개미들은 안철수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공세로 이제 더 이상 호재가 없다고 판단하고 손 털기 시작한 모양이다. 」라고 지적했다. 상대적으로 약한 개미들의 무덤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큰 손들은 이미 상당액을 재미를 보았기에.

눈치가 빠른 개미들이 손 털기 시작한 모양이라는 것이다. 안랩에 몰려든 개미들은 일확천금에 눈이 먼 개미들이라 하겠다. 나라에 이런 비정상적인 개미들이 있는 한에는 작전꾼들의 기발한 속임수가 재연될 수 있을 것이고 근면 절약하는 개미들은 오히려 조롱을 받게 되고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 주식에 뛰어든 개미들은 망연자실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여름에 놀지 않고 부지런하게 義의 職에 성실하고 의롭게 근면절약하며 내수를 살리며 돈을 모으는 개미들이 가득해야 한다. 물론 이웃에게 베풀고 사회적인 약자와 더불어 살기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 일확천금의 한탕주의로 몰아 패가망신 망연자실케 하는 자가 대통령출마선언을 하는 것을 보니 나라 앞날이 아뜩하다 하겠다.

그들이 권력을 잡으면 이 땅에 배금주의가 득세할 것이다. 배금신앙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수령주의에서 강렬하게 드러난다. 이는 그들이 1,000만 명을 학살하고 수령주의를 세워 북한 주민의 그 모든 것을 다 착취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결과 세계적인 몇 손가락안의 부호대열에 서게 된다. 돈을 위해 인민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국가에 반역하는 이 종북 세력의 최종 목표가 돈에 있다 하겠다.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안철수 테마주는 실로 많은 개미들의 무덤이 되었고 앞으로도 급격히 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는 문재인의 바람잡이로 보기 때문이기도 한데, 결국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 해도 병적인 과열에서 무엇이 나올 것인가? 그들은 병든 개미들이다.

국가적으로 일확천금의 분위기가 득세하면 義의 職에서 근면절약 내수 살려 성실하게 사는 개미들만 부끄럽게 하는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우리는 병적인 개미들의 대통령이 아니라 병든 개미들을 고쳐내는 대통령을 원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흥하게 하는 것인데 도리어 병적인 개미들을 만드는 대통령이 나온다면 나라는 망하고 만다.

오늘 날 우리는 현재의 기간을 개미들의 여름으로 봐야 한다. 곧 겨울이 다가온다. 우리가 말하는 겨울은 세계 경기의 대불황이다. 세계가 상상할 수 없는 불황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때에 대한민국은 안전해야 하고 그것으로 도리어 절박한 이웃나라를 도울 수 있는 경제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의 요셉 같은 지도자가 나오길 바라고 있다.

7년 풍년으로 7년 흉년을 이기는 능력을 갖춘 지도자가 나와야 하는데, 일확천금의 분위기로 몰아 그 병적인 증상을 일부러 조장하고 도리어 면죄부를 얻으려고 대선에 출마하는 이런 간특한 자들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법적으로 하자가 없어도 지도자로서는 부자격자라고 본다. 대한민국은 건실한 개미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주식시장도 건실한 개미들이 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가운데 얻어지는 수입원이 되어야 할 것이다. 투기성의 주식거래는 참으로 위험한 것이고 다가오는 국제 불황을 이길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상에 전무후무한 경제의 불황이 다가와서 결국 망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것을 대비하는 슬기를 발휘하는 개미가 되어야 한다.

[요한계시록6:5-6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 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1데나리온은 우리 시세로 날품의 하루 일당 5만원에서 15만원 사이를 의미한다. 평균 10만원을 잡을 때 그 돈으로 겨우 밀 한 되를 산다고 한다. 현재 우리 쌀 20kg 시세는 47,000에서 55,000원이다. 예언된 상황과 對比하면 극한 기근의 시대가 온다는 말이다. 이런 시대를 대비하는 슬기로운 개미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참된 대통령, 일확천금에 빠져 극한 불황을 자초하는 병든 개미를 치료하는 대통령을 요구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저런 병에 걸려 있다면 그런 자들이 득세할 것이나 아직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건전한 개미들이 뭉쳐 면역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치료를 받자고 강조한다.

건전한 개미들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려면 뭉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의의 직에서 성실하게 근검절약하며 내수 살려 이웃을 부자 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의의 힘이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자들은 의의 힘이 약화 된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代替삼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의의 힘을 補完으로 삼는 것은 근본적인 하나님의 의의 힘을 가질 수 없게 된다. 이는 혼합이다. 하나님이 극히 꺼리시는 것 중에 하나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결로 하나님의 의의 힘을 공급받아 강화하고 건전한 개미들이 되어 다가오는 모든 기근을 대비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배불러 놀 때가 아니다.

재벌의 물신숭배의 팽배심리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황금만능이라는 힘으로 법치구현을 망쳐먹고 있다. 거기다가 정당한 시장가격을 넘어서는 주가의 고공행진을 막지 못하는 것은 의의 힘이 없는 자를 의미하고 자기 이름 석 자가 수많은 개미들의 미끼로 작용하고 있고 거기서 수많은 개미들이 희생당하고 패가망신 또는 망연자실 하고 있다면.

인간적인 도리로라도 이를 경고해야 마땅한 것이다. 사람이 위험한 곳을 지나면 누구든지 그것이 위험하다고 알려주어야 한다. 이를 경고치 않는 것도 방조인데 이것은 정말 불문율적인 큰 범죄에 해당 되는 것이다. 병든 개미들을 유혹하는 미끼로 작용하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는가? 참으로 몰염치 후안무치의 극치라 하겠다.

병든 사회를 고쳐야 비로소 건전한 개미들이 무시당하지 않는 것이다. 자본의 횡포나 김정은의 선거침공이 그것에 몰려 있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약육강식의 판이 형성된 것이다. 이런 사악한 것을 방치하는 정부의 무능함도 한몫을 하고 있다 하겠다. 병든 사회를 고쳐줄 의사는 진단과 처방을 바르게 한다.

우리는 그 때문에 참된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누가복음10: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참된 일군들이 나와야 나라가 치료되는 것이다. 이 나라의 병을 고쳐야 산다.

[마태복음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라를 치료하는 의사들이 나와야 하고 그분들이 건전한 개미들로 치료해내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건전한 개미들을 망하게 하는 종북 세력을 어서 속히 제거해야 한다.

그것들이 있어 건전한 개미들의 미래를 아뜩하게 한다. 의의 직에서 근검절약하며 내수 살려 성실하게 살아 하나님의 선과 불우한 이웃과 사회적인 약자를 도울 수 있고 그것으로 재산을 모아 집도 사고 미래도 꾸밀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곧 빨갱이개미 종북세력의 의도적인 방해에 있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빨갱이개미 그 붉은 개미떼들 그것들은 지금의 기간을 여름으로 삼는다. 이 기간을 국가에 부지런하게 반역하여 그들만의 반역의 실탄을 비축하고 있다. 열심이다. 하나의 언어 개념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결국 속일 것을 속이지 않는 척 온갖 짓을 다 구사한다. 그 짓을 삼세번이나 하려 한다. 참으로 대한민국의 건전한 개미들을 호구로 본다. 

붉은 개미들은 빨갱이 귀신이 들린 인간 들이다. 그 귀신을 몰아내야 한다. 지금은 건전한 개미들이 되도록 하나님의 의의 힘으로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열심히 일할 때이다. 곧 국제적인 대 불황이 기근이 온다. 그 때를 대비하는 각종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한 손으로 병든 개미와 그 사회를 치료하고 한 손으로 부요를 축적하여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계시록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예언을 따라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지혜로운 선택이다. 지금은 일할 때이다. 하나님의 치료와 미래를 대비하는 능력을 그 은혜를 구할 때이다. 건전한 개미들이 가득한 세상을 구할 때이다.

대한민국의 건전한 개미들은 이제 안랩과 같은 개미무덤을 제공한 자들을 공격해야 한다. 그들을 이때에 공격치 못하면 병든 붉은 개미들이 득세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빨갱이개미는 사람을 잡아먹는 시대를 열 것이고 그것으로 물신을 숭배할 것이다. 인간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시대를 열고 싶다면 개미무덤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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