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0:15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본문은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생물의 욕구를 비유하여 인간이면서도 악마에 속하여 거머리처럼 인간의 곁에서 피를 빠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摘示하고 있다. 달라붙어서 두 빨판으로 사람의 피를 빠는 행위를 하는 인간집단을 거머리 떼라 한다. 김일성이 세운 수령체제가 바로 그런 거머리 떼와 같다 하겠다.

그것들에게 북한 주민이 모든 피를 빨리고 있기 때문이다. 킹제임스譯에 말거머리(horseleech) 욕심쟁이 착취자를 담는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은 일명 核거머리 떼라 하겠다. 그것들은 두 빨판 곧 북에 하나 남에 하나를 두고 있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피를 빨고 있는 것이다. 그것의 결국은 한반도 한민족이 그것들의 영구노예化다.

이것들을 이기려는 정신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정신이 절실하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우리가 악마를 이길 수 없기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그것들을 능히 이기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 때문에 한민족의 인생관이 변질되고 있다. 변질된 인생관은 그것들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변질된 인생관이란 인생이란 김일성집단에게 피를 빨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하는 거다. 이는 그것들이 핵무장한 核거머리 떼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에 묶여 아예 자유함을 스스로 포기한 自嘲함의 의미다.

그처럼 거머리 떼에게 굴복하여 自助를 버린 것이다. 自助를 버리면 自衛 自立을 버리게 된다. 自助를 버린 굴복은 결국 노예가 되어 영구적으로 피를 빨리는 노예로 전락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自助를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지할 때 주시는 힘을 의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을 받아 스스로를 일으켜 세워 핵 거머리 떼와 싸워 이겨내고 그것에서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8: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신본주의 信仰의 자립을 강조한다.

남한에 내린 核 거머리의 빨판은 북의 지령을 받는 거머리 떼 종북 세력 스스로를 용북이라하는 세력이 그것들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무진 피를 빨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것들에게 심리적으로 패퇴하고 있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오히려 그것들은 그 틈을 타서 무진 피를 빨며 氣高萬丈하고 得意滿滿하고 있다.

그야말로 자유를 위해 싸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불신하는 자들의 자조 자위 자립을 포기한 自嘲에 묶인 것이다. 그런 自蔑感은 영구노예의 지름길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패배주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극복해야 한다. 하나님이 제시한 자유를 얻는 길을 무시하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자조의 신념적인 의미는 인간의 힘으로 그것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변하는 것이다. 과연 그것들을 이길 수 있을까? 는 확실치 않다.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가 볼때 그런 의욕은 다만 실험정신일 뿐이다. 그 모든 거머리 떼는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인간의 신념의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이길 수 있다고 강조하는 그것은 하나님과 동맹을 저지하려는 사탄 악마의 속임수이다. 인간의 신념으로 그것들을 이기려고 싸움을 건다면 결국 악마가 나와서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 것이다. 하지만 악마는 여전히 남아서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또 다른 종류의 거머리를 만든다. 악마의 종자들 그 거머리 떼들은 깃털에 불과하다. 몸체인 악마를 결박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유를 위해 싸우게 하는 정신을 공유하는 자들만이 그 악마와 그 거머리들을 완전히 제거한다. 반드시 그것들을 넉넉히 제압하고 악마를 이 땅에서 몰아내고 그 종자들 核 거머리뿐만이 아니라 각 종류의 거머리 집단을 능히 제거한다. 그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신앙의 힘이다.

이런 신앙의 힘으로만이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룰 수 있다. [누가복음 4: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성령의 힘으로 각종 거머리 떼를 제거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오늘 날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자신들의 모습이 어떤 종류의 거머리가 있는지를 고찰하고 그것을 성령의 불로 지저 죽여 버려야 한다. 거머리 근성을 아예 태워버려야 한다. [베드로전서 2:16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거머리가 거머리를 제거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가 되어야 자유를 위해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성령의 대각성이고 그것으로 인해 새로운 흐름 곧 성령의 흐름이 발생한다. 거머리근성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죽여 버리고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열어내는 것이다. 그 흐름이 주류가 되는 세상을 열 때 반드시 핵 거머리와 모든 거머리는 제거 된다.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자유를 쟁취케 한다. 이런 것에 눈을 뜬 지도자들이 합심하여 기도해야 한다. 김정은의 核거머리 떼들은 군자산의 약속으로 뭉쳐 그 일을 현실화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 깨어나 성령의 합심을 이룰 것인지 심히 우려스럽다 하겠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의 교회는 일어나서 성령의 대각성을 구하고 그 은총을 그 긍휼을 얻어야 한다. 거기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핵 거머리와 모든 거머리 떼에게서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大選에는 반드시 김정은의 핵 거머리 떼를 잡아 죽이는 대통령이 나오게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위해 성령의 대각성을 전교회적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겸손히 선지자 이사야의 경고와 외침을 듣자.

[이사야56:9-12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