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오늘날 빨갱이들이 주창하는 것 김일성 민족주의 한민족통일은 양질의 상품이고 대한민국의 건국과 수호의 한미동맹은 불량품이라 하는 것처럼 그러하다. 그런 거짓으로 6.25를 미화한다. 그것이 곧 동족의 민족애를 부추기는 꼬드김인데 그것들은 북한인권 유린의 원흉이다.

민족애를 거론 부추기면서 북에 있는 같은 동족을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70여년 학대한다. 이런 것을 민족애라고 한다면 이는 노예의 의미일 뿐이다. 이들은 이런 사악한 것을 국수민족주의에 숨겨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온갖 짓을 다하고 간첩인프라를 구축하여 종북세력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에 선거침공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의 옹립으로 대통령선거에 출마케 하여 드러내놓고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행하는 이들은 곧 반역자이다. 그처럼 악마의 것을 높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폄하 폄훼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반역한 악마의 무리인 것이다. 그것들은 ‘reckoned as offenders’ 자기 이만 圖謨하는 것에 민감하여 그것을 세고 계산하고 총계하고 합계를 내는데 능숙한 이가 되는 것이다. 모든 것에 자기 이익의 유무와 유불리 그것만을 측정하는 자들은 악마로 사는 자들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과 사람 앞에 범죄자 위반자가 된다.

그것들은 남의 감정을 해치는 사람 無禮한 자가 기본인 것이다. 그들의 시야의 의미는 entice로 번역되었다. 꾀다 유혹하다 부추기다 꾀어서 타락시키다 로 번역되었지만 원어에는 그 안에는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의 의미가 담겨 있다. [마태복음7:13-1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넓은 길로 가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거부하는 길과 악마로 사는 길을 멸망의 길이라 하셨다. 악마의 지배를 받고 또는 악마의 미혹을 받은 멸망의 길은 spacious하다. 넓은 훤히 트인 또는 거대한 광활한 광대한 결합은 종교다원주의들의 길이다. 그것들은 그런 멸망을 숨겨두고 그 속으로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 두었다. 종교다원주의자는 김일성교 추종자(빨갱이)의 근거지가 된다.

그것들의 be open, be wide, to be spacious or open or wide으로 열어둔 그것들의 미혹의 길은 아우토반처럼 무한질주로 치달아 가서 마침내 망하게 되는 파국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들은 열린 무덤처럼 악취가 나오는데 그 악취는 지옥으로 오라는 초대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그 냄새에 열광하는 2030세대다. 지금 대한민국에 그것들의 미혹이 그렇게 열려 있고 넓을 길이 쭉 뻗어 있다. 과연 그 끝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사망이 아니겠는가? 악마와 그 종자들은 인간의 망하는 길을 드넓도록 만들어 왔다. ‘to make spacious’, 멸망의 문을 만들어 열어 놓았다. ‘make open’ 그 문으로 통과하는데 아주 간단하게 하였다. ‘to be simple’ 그것이 곧 entice의미 세상을 꾀다 유혹하다 부추기다, 꾀어서 타락시키다 의미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여 국가에 대한 그 반역을 도모하게 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이런 반역을 반드시 응징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지배와 통치를 더욱 강화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곧 이 세대의 젊은이 2030의 세대와 그 자녀세대를 구출하는 길이고 적의 공격인 deceive를 간파하고 격파케 하는 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주역세대를 미혹하여 현혹하여 국가에 대한 배신을 하게 만드는 짓을 spacious, open, wide하게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국민이 되고 정부가 되는 것이다.

악마는 그 종자들을 시켜 감언이설을 다해 persuade 설득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악마의 꾐으로 설득하고 자기들의 주장을 확인시키고 권하여 반역에 종사시키는 것과 그것들의 행동을 국수적인 민족주의로 납득시키고 서서히 김정은의 노예로 의식화를 주입 불어넣는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는 닫힌 마음이고 악마와 그 종자들 그 빨갱이들에게는 열린 마인드 to be open-minded가 되는 것은 참으로 망국의 초대장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be simple의 방법으로 be naive에 있는 순진한 소박한 천진난만한 숫된 원시적인 야만인들을 ‘to be enticed’ 꾀고 유혹하고 부추기고 꾀어서 타락시키고 있다. 잘 속는 인간들은 언제나 ‘be gullible’에 빠진다. 그곳에서 그것들은 seduce 부추기고 꾀고 꾀어 반역하게 한다. 그것들은 그런저런 고혹한 말로 유혹하고 유혹하여 농락하는 것이다. 그런 것에 능동적으로 따라가는 자들이 있다. 이는 그것들에게 이미 먹혔다는 얘기다.

그것들에 먹혔다는 consent의 의미에는 ‘to be willing’ ‘to consent’ ‘accept’ ‘yield to’, ‘to desire’의 의미가 담겨 있다. 기꺼이 즐겨 반역하는 반역하기를 사양치 않는 반역을 자진해서 하는 자발적인 자들로 자처하여 빨갱이의 선동을 동의하고 승낙하고 찬성하고 기분이 일치하고 합의한다. 이는 망국을 산출하는 짓이고 낳는 짓이고 노예 되기로 자신을 양보하는 짓이고 주적에게 굴복하는 짓이고 자신을 노예로 주는 짓이다.

악마의 유혹의 감언이설에 속아 그것들의 전술을 accept 받아들이고 수락하고 인정하고 그것들에게 동지가 되는 것을 받아들여 동무칭호를 받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그것들과 구혼에 응하는 짓이다. 이는 악마의 모든 욕망을 달성하는 무한대의 길로 가려는 욕구의 선택이다. [야고보서1:14-15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난 세대의 인격 장애 성숙장애 지적장애 성품장애 규모장애 생산성결핍 창조성빈곤을 가진 자들의 속에는 심지 않고 거두려는 욕심이 가득하다. 그들은 지금 부모세대가 되어 가면서 자식을 양육하는 것을 위해 국가가 그들의 부모가 했던 것 그 이상을 해주기를 강요하고 있다. 자신들을 위해 나무를 심어 열매를 따서 그 자녀들에게 먹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심한불평을 쏟아낸다.

그들은 다만 그 나무에 열린 열매만 따서 자녀들에게 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 한다. 이 욕구와 불평을 악마와 악마의 종자 빨갱이들이 노리고 그 틈을 벌려 마침내 득세하기에 이르렀다. 대한민국의 미래세대가 자기 손으로 번 돈으로 가정을 꾸려가는 자립정신을 잃어버린 것이다. 다만 부모가 번 돈을 부모의 과잉보호에 따라 힘 안들이고 따먹던 버릇이 나라를 망치는 원흉이 되는 것이다. 그 버릇이 참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