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받게 하며~하며~주기 위한 것이니]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주고 갈 것인가? 무엇을 건네줄 것인가? 무엇을 베풀어 놓고 맡기고 또 그 일을 하게 할 것인가? 因果應報의 세상에서 좋은 것을 심어놓고 가야 한다. 좋은 것을 가져다주고 가야 한다. 좋은 결과를 받게 해야 한다. 그 좋은 것을 계속 심고 거두도록 그 틀을 확고하게 부과하고 가야 한다. 과연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세팅할 것인가? 그들의 의식과 마음속에 무엇을 놓기 위해 무엇을 하고 무엇을 배치하고 무엇을 굳어지게 할 것인가? 결코 벗어날 수 없는 틀을 주고 가야 하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 그 틀을 삼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잠언1:1-4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훈계 명철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의 훈계와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잠언을 쓰게 하신 것이라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것을 깨우치려고 잠언 서를 주셨다는 의미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틀을 만들고 그 구현을 이루라고 하신 말씀이다. 미래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는 것 그것의 가치를 수여하고 증여하고 그 지혜를 사용하여 일생을 바치게 하는 결과를 주어야 한다. 그런 인생의 선택만을 승인하고 인정하고 그런 인생에 참된 가치를 수여해야 한다. 오로지 그 길만 허락하고 허가하고 허용해야 하는 것이고 그길로만 가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 하나님은 잠언 서를 통해 과연 젊음의 실험정신을 빙자한 자기실현에 두어야 할 것인가를 물으시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을 물려받는 미래세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처음에 탕자가 되어도 회개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런 희망의 끈을 잡고 우리의 미래를 포기치 말아야 한다. 때문에 솔로몬을 통해 잠언 서를 세상에 주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전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들의 자아실현의 물줄기를 하나님을 구현하는 기름부음의 성취로 가게 해야 한다. 그들의 실험 실패의 구차한 변명 조상 탓으로 돌리는 짓, 부모 탓으로 하는 짓, 또는 他에게 돌리는 등의 변명을 허용할 수 없게 해야 한다. 미래의 모든 자원을 그런 변명이나 탓에 쓰거나 그런 변명을 정당화하는 시스템을 고용하는데 사용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정말 그런 구차한 시대를 열게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국력을 소비하는 것이고 그들의 미래를 망가지게 하는 짓이고 버리게 하는 짓이다. 국력을 자기실현의 자아실험에 쏟아 넣으려는 고집불통의 세상으로 전락하게 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바치다 쏟게 해야 한다. 기울이게 해야 한다 오로지 헌신하다 봉납하다의 의미로 정화 consecrate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그들의 미래를 신성하게 하고 정화하는 길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위한 미래세대가 되게 해야 한다. 그런 세팅을 굳히고 세상을 떠나는 부모세대는 실로 위대한 것이고 자녀들의 미래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고 봉납하는 것이고, 자녀들로 하나님의 구현에 그 기름부음에 전념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에 그들의 삶을 헌정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지불해야 할 pay가 있다. 그들의 시대도 그 다음 시대에 지불하고 지급해야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하는 길이고 그것을 수표에 표하듯이 하여 전달해야 한다. 이는 그들의 미래가 수지가 맞거나 벌을 받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께 노동의 대가를 받는 것 그 wages의 의미가 있다. 그 임금과 노임과 품삯과 값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따른 충성과 그 능력의 유무와 분량에 따라 다르다. 때문에 우리세대의 어리석은 자기실험을 팔아버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야 한다. 그것이 곧 진정한 성공적인 인생비지니스다.

[요한계시록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마태복음 13: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잠언 23:23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라고 하셨다. sell 곧 무엇을 팔고 사야 하는지를 구분하는 것은 인생비지니스의 중차대한 관건이라 하겠다.

우리가 판매할 것이 장사할 것이 무엇이고 또 우리의 것을 사가는 대상이 하나님이신가? 악마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악마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포기하고 자기구현과 자아실현을 사라고 한다. 하나님은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도록 마귀를 대적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기구현과 자아실현 자기실험을 포기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현을 사라고 하신다. 우리는 이런 매매에 우리의 자기구현실험을 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입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exchange의 의미로 영구교환하다 영구 환전하고 주고받는다는 의미를 담는다. 그런 것은 결국 하나님을 공유하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과 더불어 공유하게 하는 의미로서의 lend와 commit와 entrust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빌려주는 것이다, 그 안에서 빌리고 대여하고 대출하다는 의미를 담는다. 또는 하나님이 이를 흔쾌히 제공하다. 라는 의미와 하나님이 그 기름부음 안에서 그에게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위탁하고 맡기신다는 의미가 곁들인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악마가 범하여 강제적으로 짓눌러 收監하고 악마의 일을 떠맡게 하는 것이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이 악마와 그 종자 빨갱이들의 노예가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entrust에 들어 갈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고 위탁하고 위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을 세상에 deliver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능력을 세상에 배달하고 넘겨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세상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는 하나님의 일을 대행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 일에 즐겁게 자천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총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 모든 힘을 가해서 동역하신다.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의 모든 은사를 세상에 전해 세상을 구원하여 주신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이다.

거기서 yield와 produce의 의미가 빛을 발한다. 하나님이 생명과 평안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를 산출하시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복으로 주시도록 양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결과물을 낳게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에 굴복하여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 또는 이토록 하나님이 모든 축복을 생산하고 산출하고 일으켜 제시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런 경우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런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런 경우를 우리는 만들어야 한다. 기회를 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occasion의 경우 기회일 때를 만들어야 한다. 아주 특별한 일을 하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심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오늘 날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보답하는 길이고 인간의 원수 마귀에게 보복하는 길이고 복수하는 길이다. 그런 requite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만들어야 오는 것이다. 우리의 선택이 거기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만세를 constitute 곧 구성하고 그 구성요소가 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이루는 세대가 되는 길은 성령의 대각성에 있다. 성령을 버린 자들은 모두 다 악행에 빠지고 악마의 도구가 되어 빨갱이가 되거나 그 부역자가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 미래세대에게 빨갱이의 노예로 전락되게 하는 선택을 못하게 해야 한다. 때문에 애국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마태복음7:15-20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선거를 잘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좋은 나무 좋은 열매만이 좋은 미래를 심고 거두게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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