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28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선조들이 좋은 나라를 물려준다면 후손들은 진정으로 감사할 것이다. 현재의 교회들이 좋은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준다면 예수님은 이 시대를 칭찬하실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세대는 그러한 축복을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끼칠 수 있게 된다.

오늘 날 종북이 득세하니 나라가 망하게 되는데 나라가 망하면 모든 후손들이 이 세대를 원망 저주할 것이 아니겠는가? 예수님도 이 세대를 버릴 것이고 그렇다. 결국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지금의 종북의 득세를 그치게 하고 나라가 일어서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세계만방에 뜨는 태양처럼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종북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해도 하나님의 힘, 그 솟아오르게 하는 힘으로 결코 막을 수 없게 해야 한다. 결코 대한민국은 오름에 있어야지 내림에 있어서는 안 된다. 종북의 무수한 도발에도 대한민국은 지치면 아니 된다.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일어서야 한다. 하나님에게서 힘이 공급되면 힘이 생기게 된다.

무너져서 다시 일어날 명분도 구실도 없다 해도 하나님은 그 힘을 새롭게 발생하게 한다. 모든 승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음에서 비롯되고 기인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임마누엘의 복으로 확실하게 대한민국을 서게 하자. 일어서게 하자. 저 빨갱이 승냥이 떼들이 달려들어 물어뜯어도 굴하지 말고 일어서자.

일어서서 우리의 법치구현을 굳게 세우자. 빨갱이를 발본색원하고 그들을 반역자로 몰아 패가망신의 수치를 안겨주자. 자유대한민국은 이제 북한을 해방하고 북경의 민주화를 이뤄 세계민족위에 우뚝 서야 한다. 그것이 이 세대가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를 이때에 이 세상에서 살게 하신 것이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세상의 창조자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우리는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자. 그 때만이 자유대한민국을 온 만방에 우뚝 솟게 하는 것이다. 그런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준다면 후손들이 일어나 깊이 사례할 것이다.

아 대한민국이여 하나님의 축복하시는 길로 가자. 은혜를 베푸시는 길로 가자. 은혜를 주시고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길로 가자. 오로지 하나님의 정하신 그길로만 straight 곧은 정돈된 길로만 가자 굽지 말고 오로지 똑바로 가자. 진정성이 있도록 솔직하게 일직선의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자.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세대의 선택이다.

인생은 걷는 것이다. 악마와 동행할 것인가? 아니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행할 것인가? 하나님과 함께 걷자. 우리의 걸음걸이는 하나님의 보폭에 맞출 수 있도록 구하자. 하나님의 산책에 우리도 함께 하자. 하나님의 보행거리가 얼마나 되어도 우리는 함께 걸어가야 한다. 步武도 堂堂하게.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에 進陟시켜야 한다. 그것은 마치도 십 부장에서 오 십 부장 또는 백부장 천 부장으로 승진하는 것과 같은 동역의 위치로 나아가도록 우리는 자천해야 한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제출하자.

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앞당기자. 그것을 위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자. 그것은 곧 하나님의 요구하는 전진 진행 진보이다. 히브리서의 의미로 전진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보이다. 그것은 새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이루는 길이다.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돈을 벌어서 집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나님의 힘을 많이 벌어서 대한민국을 일으키자. 오 형제여 이제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자. 거기서 이 땅의 종북을 모조리 발본색원하는 힘을 얻게 되고 거기서 자유대한민국만세를 후손에게 물려줄 능력을 얻는다.

또한 역시 마찬가지로 게다가의 의미가 부가적인 이익으로 봇물 터지듯이 다가온다. 그뿐만 아니라 나라가 빛나게 된다. 반짝이는 빛을 내며 결코 가릴 수 없는 빛을 내는 별처럼 지구에서 빛나게 될 것이다. 그것은 flash효과를 준다. 악마의 어둠에 잡힌 나라에 비치는 포토의 번쩍임 번쩍하는 빛에 전달되는 대한민국의 의미.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치료의 빛으로 번쩍거리게 하자. 자유의 빛으로 번쩍거리는 대한민국이게 하자. 문득 떠오르는 영감을 온 세상에 공급하는 나라가 되자. 지구와 인간을 치료하는 능력과 그 아이템을 공급하는 전달자가 되자.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해야 한다. 앞으로 또 앞으로 나가야 한다. 거침없이 전진해야 한다.

미래로 나가서 우주로 나가서 나라 밖으로 나가서 자유대한민국에 임한 참된 가치를 빛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미래를 밝히는 빛 발광체 어둠을 이긴 일광 악마의 살인적인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불꽃 그 밝은 빛에 거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온 세상이 일어나서 칭찬하는 나라를 만들자 칭찬할 점이 많은 나라로 가자.

사람들은 誇張을 해서라도 자랑하는 자랑하고 싶어 하는, 자화자찬으로 자기나라를 높인다. 하지만 우리는 실제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영광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자. 그것은 오로지 ones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나의 길만 있다. 어떤 것도 그 길은 될 수 없다. 한쪽의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다.

그것은 동일한 길을 갈 때 함께 또는 같음의 의미가 되고 거기서 우리는 나라를 새롭게 만들어낸다. 나라의 법치구현을 이루게 된다. 나라의 번성을 준비하게 된다. 모든 적을 이기고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힘을 벌게 된다. 나라를 일으킬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오라 우리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나라를 새롭게 하자.

그것은 하나님의 눈에 기쁨이시고 그분의 기준에 따라 칭찬할 만한 감탄할 기특한 훌륭한 선택이고 행동인 것이다. 그것을 기리고 권하고 칭찬하고 추천하라고 주신 성경에 따름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충성되게 여겨 세계인류를 치료하는 나라의 직책을 맡기게 된다. 그것은 참으로 훌륭한 직분이다.

인생을 바쳐도 결코 후회가 없을 가치 있는 존경할 만한 덕망이 있는 일인 것이다. 그토록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하기에 족한 능력을 주신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주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에 있다. 이는 영광 장관 영예 명예 칭찬을 이루는 모든 역량이 공급되는 근원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는 행위 법령준수 행동과 처신은 악마의 종자들의 그 미친 듯이 구는 짓에서 나라를 구출한다. 인류를 구출한다. 이웃을 구출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미치광이처럼 인간에게 악행 한다. 악마의 독을 따라 열광적으로 맹렬히 필사적으로 달려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한다. 하지만 인본주의는 그것을 이길 수 없다.

인간의 힘으로 적그리스도가 되어 유사하게 행동하여도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가 아니다. 같은 것 같으나 전혀 아니다. 비슷한 것 같으나 닮은 것 같으나 다만 종이 다른 것, 類似한 것이다. 동일한 것이 전혀 아니다.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한 자들이다.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미친 사람 상식을 벗어난 사람 무모한 사람 멍청이 바보 같은 자이다. 그들이 화려한 스펙으로 한자리 꿰차고 앉아 나라의 혈세로 자기실험을 한다. 참으로 고약한 짓을 하는 것이다. 오늘 날 종북이 득세한 것은 유사기독인들 곧 인본주의의 득세 때문이다. 기복신앙 종교다원주의 물신숭배 구원파 종북주의 등등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그런 나라는 결코 흥할 수 없다. 도리어 망하게 된다. 나라가 살려면 오라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자.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사랑의 통치를 받아들여 살자. 그것이 인간답게 사는 나라로 온 세상을 치료하는 직분을 맡기는 나라로 하나님께 自薦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나라를 후세에게 전하고 가야할 책임을 다해야 한다.

모든 것은 심은 대로 거둔다. 전교조를 방치하여 빨갱이를 심으면 빨갱이국가가 된다. 자유대한민국은 망한다. 빨갱이후보를 선출하면 빨갱이대통령이 교육감이 나온다. 빨갱이들을 발본색원하면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심지 않고 거둘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심고 거둠의 원리로 미래를 결정하시는 분이시다. 따라서 성령으로 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