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하나님과 남편에 대한 정조와 정절 자유와 그 국가에 대한 충성 인간상하의 충성 이웃에 대한 신실함의 오로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기본이다. 하지만 인간은 타락했고 하여 기본에 못 미치는 것이 또한 인간이라는 것을 발견 및 겪을 때마다 비명을 지르게 된다. 그 만큼 그 속성과 능력이 병들고 허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정조와 정절과 충성을 함양해야 하는데, 그 병듦을 치료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면 나라에는 애국자가 없어진다. 나라에 충성된 인간이 없어진다. 자유에 대한 책무를 오로지 다하는 인간이 없어진다. 이웃에 대한 신실함과 충성된 인간이 없어지면 모래위에 세운 집처럼 그런 나라는 무너지게 된다. 때문에 이를 치료해야 한다.

남편과 아내 속에 정조 정절의 속성이 병들고 그 능력이 허약해지면 집밖으로 나간다. 나라에 그런 병이 유행병처럼 돌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사회악의 창궐은 물론이고 수많은 가정이 파탄 나고 아이들이 고아가 되고 근로의욕의 저하와 생산성의 현저한 추락을 맞게 된다. 재앙이다. 실로 재앙이 덮치는 것과 같다.

사회 각 기업마다 상하관계의 의리 충성이 없다면 사상누각이다. 시너지는 아예 증발하고 결국 기업의 이윤추구는 거품이 되어 허공 속으로 사라진다. 그 때문에 그들의 조직을 위한 합법적인 신실함과 신의가 충성으로 굳어져야 한다. 물론 믿음에는 일 믿음과 인격 믿음이 있음을 우리는 누차 강조하였다. 그 믿음의 함양은 시너지의 함양이다.

합법적인 모든 조직에는 합법적인 충성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무너지면 그 조직이 설 수가 없다. 이런 신의와 충성이 없다면 이런 정조와 정절이 없다면 그 사회의 붕괴를 만드는 것이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나라에 대한 창조적 생산성의 충성이 없다면 그 나라는 모래성과 같다. 그 충성이 병 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악마는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이다. 그 존재는 그 열심을 다해 인간의 타락한 성품의 허약함과 병듦을 이용 조장하고 그곳을 침투의 포인트로 삼아 집중 공격하여 마침내 그 조직에 불신을 조장한다. 불신은 서로를 미워하게 한다. 미움은 증오를 낳고 증오는 살인을 낳는다. 그 조직을 깨뜨린다. 결국 피차 물고 먹게 해서 망하게 한다.

우리의 늘 강조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영적안보이다. 이런 침투를 막아야 하는 것이 지도자의 할 일이다. 교회가 이 일을 해내야 한다. 우리 각 사회의 조직과 가정으로 파고드는 악마의 침투를 막아야 한다. 그것을 막지 못하면 결국 우리사회는 모래성이고 밖으로부터 조그만 힘이 가해져도 곧 그 안에서 붕괴의 연쇄반응을 겪게 된다.

때문에 지도자는 이런 붕괴의 가속증후군을 찾아내어서 우선적으로 고쳐야 한다. 우선 정조와 정절과 충성의 속성을 파괴하는 병균의 보균자들을 격리해야 한다. 본문에서 지적한 음녀의 의미는 바로 그런 병의 보균자들이고 전염시키는 매개체들이다. 본문에서 그런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이를 ‘구원’이라는 말로 강조한다.

그렇다. 대한민국은 빨갱이라는 반역자들이 있고 그것들의 균에 전염당한 보균자들이 있다. 이런 보균자들이 많아지면 지금과 같은 간첩창궐의 세상이 된다. 그 때문에 이런 보균자들을 격리 치료해야 한다. 본문에서 이를 음녀, 말로 호리는 이방 여자로 비유하는 존재는 곧 악마의 도구들이고 그들은 또한 빨갱이들이다.

性의 상품화가 되려면 정조와 정절을 버려야 한다. 국가에 대한 반역이 상품화되려면 오로지 국가에 대한 충성을 버려야 한다. 윤창중씨가 누구누구는 정치창녀라 비유하였다. 그 조직에 대한 충성을 팔아먹는 짓을 한 것에 대한 질타이다. 결국 돈이 문제다. 그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에 빨갱이 보균자들을 많게 하려고 획책하였다.

이익이라면 정절도 정조도 충성도 신실함도 신의도 팔아버리는 세상을 조장한 것이다. 그렇게 조장된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이는 김일성이가 대한민국의 시장자본주의의 맹점을 악마의 눈으로 찾아내고 그것을 이용한 것이다.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악마의 경제의 한축 적화경제를 통해 나라에 대한 충성을 버리게 한다.

김일성은 악마의 방법으로 대한민국에 배반과 변절과 반역의 세상을 여는데 성공한 것이다. 하여 대한민국의 지도부는 배반과 변절과 반역에 무감각하고 또 그와 같은 자들과 어울리는데 수치를 느끼지 못하고 도리어 세력을 갖게 됨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인맥으로 활용하고 있다. 나날이 그 세력은 강화되고 있다.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뒤집어엎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이명박 정부의 타협 때문에 도리어 더욱 더 기세등등하다. 그런 자들이 지금 방송언론에서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에게 자기들의 세상으로 인사하라고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5년 내내 괴롭힐 것이고 재미없을 줄 알라고 엄포를 놓는다. 참으로 언어도단 점입가경이다.

국가를 반역하는 균을 퍼트리는 음녀 곧 빨갱이들이 백일하에 드러내놓고 정조파괴 곧 국가에 대한 충성을 파괴하고 있다. 반역이라는 균을 전염시키고 있다. 그런 보균자들이 이명박 시대에 이어 또다시 나라를 경영하겠다고 아우성이다. 지금의 현상은 반역자들의 득세하는 세상이다. 누가 치료할 것인가? 이 나라의 망국적인현상을.

박근혜정부가 그것들과 어울려서 나라를 경영하는 제2기 중도실용정부가 된다면 이 나라는 결국 반역자들이 득세하여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하여 김정은 앞에 팔아넘길 것이다. 반역세력의 득세에 분노한 애국국민이 결집하여 나라를 위기에서 구출하자 거기에 반역보균자들이 숟가락 들고 달려들어 온갖 주제넘은 주문을 다하고 있다.

이런 파렴치한들이 그동안 한 짓은 빨갱이들과 아름다운 동거를 한 것들이 아닌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을 받아준 것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아무 잘못도 없는 것처럼 이번 선거의 의미를 자기들 유리하도록 평가하고 애국국민의 거사를 애써 무시축소하고 계속해서 제2기 중도실용의 시대를 이어가려고 한다.

이런 후안무치는 性을 팔고 사는 것처럼 정조를 팔아 무엇을 얻는 것처럼 나라를 팔아서 자신들의 부귀영화에 이생의 자랑을 얻기 위해 주접을 떠는 것이다. 빨갱이와 그 보균자들을 받아 주는 분위기를 만드는 자들이고 그런 자들이 그 스펙과 학력을 인맥을 경력을 내세워 국가경영의 최적임자라고 자처하고 있다.

창조적인 생산능력에 쥐뿔도 없는 자들이 스스로 난체 하는 것이니 허풍이라 하겠다. 허풍이 가득한 자들의 이런 반역의 득세의 시대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치료해야 한다. 국민의 정조 정절 신의 신실함 충성심의 함양은 과연 가능한가부터 타당성 조사를 해야 한다. 성경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고 이미 선언하였다. 그렇다면 방법은 있는가?

인간에게는 없어도 오직 하나님에게는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만은 하나님의 정조와 정절과 충성을 공급받아 누리게 하여 그것으로 각인의 병든 모든 성품과 허약함을 극복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자신의 변절과 반역의 악성 菌(균)으로부터의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이 그를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국민이 득세해야 하는데 그 충성에는 항시 두 가지 의미가 충족되어야 한다. 사랑과 지혜다. 애국심은 사랑이고 나라에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섬기는 것은 지혜이다. 이 두 가지 의미가 다 충족되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에 있다. 그분들만이 변절과 배반의 심리를 치료받고 치료한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사랑과 지혜가 있고 항상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정조 정절 충성의 병든 상태에서부터 그를 건져낸다는 힐링의 능력이 들어 있다는 의미를 말씀함이다. 국가에 대한 충성과 자유에 대한 오로지 책무를 다하는 충성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힐링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그러한 지혜를 받게 되기를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그런 지혜로 무장하면 전 국민의 애국심의 함양과 지혜의 함양을 가능케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국민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순교적인 정신으로 무장된 자들이 곳곳에서 반역보균자들과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싸움을 선한싸움이라고 한다. 앞으로 5년 후면 또 다시 선거가 온다. 그 안에 여러 선거들이 있을 것이다. 반역의 보균자들과 순교정신으로 싸우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다가오는 모든 선거에서 자유대한민국이 이기게 된다. 그 때만이 김일성의 음모가 그 도모가 무위로 그치게 되고 그 조직은 와해되고 그 꼭두각시 줄은 끊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국민 속에 복된 장맛비처럼 부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순교적인 애국심)와 지혜의 통치(창조적 생산능력)를 구하게 하는 지혜를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 강국만세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내년의 경제가 2%이하로 저상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빨갱이들이 반역 菌(균)을 전염시키는데 아주 절호의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경제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짓을 하게 만들 것이다. 경제가 뒷받침하지 못하면 반역의 보균자들이 영혼을 팔아 악마의 종이 되고 그것에서 자기식구의 먹을 양식을 구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가 합해져서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나라를 통일된 사랑(애국심)으로 지배해야 한다. 에로스나 스톨게나 자기사랑은 이웃을 전혀 돌보지 않고 도리어 이웃을 죽여서라도 자기들의 배를 채우려고 한다. 국민이 아가페사랑으로 통일되면 서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이타심의 길로 가기에 결국 모두가 사는 세상을 열게 한다.

그 때만이 북한해방과 북경의 민주화와 克日의 첩경으로 가게 되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기에서 건져내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국가의 모든 안보 군사 정치 경제 법치 가정 안보의 확실한 뿌리를 내리게 되어 대한민국 강국만세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국민대통합이란 에로스나 스톨게나 필리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가 되어야 한다. 그것에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힘이 나오기 때문이다. 자기와 자기가족을 위해 나라를 배신하는 자들이 많은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국민의 대통합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이 그러하신 것이다. 그것을 알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다.

진정으로 대한민국 만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그것을 구하면 하나님이 복된 장맛비와 같이 온 국가적으로 내려주시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구하여 누리는 것이 곧 오늘의 본문의 지혜의 의미이다. 그 지혜가 우리를 악마가 보낸 모든 음녀에게서 구출한다.

그 지혜는 반역과 변절과 배반의 심리를 다 파괴하고 창조적 생산성의 정조와 정절과 충성심으로 가득하게 하시기 때문에 음녀 곧 배반 반역의 보균자들에게서 자신과 가정과 이웃과 자기영역과 나라를 구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께 오로지 죽도록 충성하는 재목들이 나라의 기둥이 되는 내각이기를 기대한다.

김정은의 선거침공은 그 빨갱이들과 그 보균자들의 세력으로 하는 것이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그것들에게 감염되는 수가 많아질 것이다. 이제 우리는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 인수위에 청와대에 내각에 차관급에 보좌진에 임명직에 빨갱이와 보균자들이 하나라도 잠입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전쟁의 승리의 관건이다.

이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아니하였다. 앞으로 5년을 더욱 크게 싸워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보균자들을 치료하고 격리하고 빨갱이를 축출해야 한다. 그 싸움을 다해야 비로소 2017년의 선거에서 나라를 구출할 수 있다. 새해에 더 많은 전투가 기다린다. 애국국민, 논객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필건승하시길!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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