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하나님을 인간 속에 모셔 사는 것이다. 인간 속에 하나님만을 모셔 살도록 만드신 것이다. 빛 되신 하나님만 모시면 하나님의 생명의 빛만 나오게 된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기 때문에 그  생명의 빛도 무한히 나오게 된다. 그 빛은  사람들에게 유일무이의 생명의 빛이다. 그 생명의 빛이 그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신 자들을 통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을 유일무이한 원칙으로 세우신다. 그를 위해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만을 모셔야 한다. 그런 선택을 하라고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주셨다. 그 자유 의지에 입각하여 인간 속에 무엇을 담든지 그것이 나오도록 만드셨다. 무엇을 담든지 그것이 그대로 나오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사는 것을 원하셨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는 선택을 한다. 악마에게 속아 악마를 담기 때문이다. 악마를 담는 단계가 있다. 먼저 악마는 인간으로 하여금 악마에게 잘 속는 체질을 굳히기 하는 것 곧 악마化(화) 작업부터 시작한다. 악마化(화) 작업이 완성되면 숙달化(화) 한다. 그 숙달화가 되면 마침내 악마가 그 속으로 들어가서 인간악마가 되게 한다. 악마를 담으면 그 인간 속에서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만 나온다. 그것들은 독만 가득 나오는 독사(악마)의 새끼들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을 파멸시키는 것만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인간은 영구 격리해야 한다. 결코 일시 격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중도실용정부는 빨갱이들을 격리시키지 못했다. 빨갱이는 두 구분을 가진다. 하나는 眞性(진성)빨갱이와 走狗(주구) 및 동조 빨갱이가 그것이다. 진성빨갱이는 악마가 들어간 자들이고 그 나머지는 악마화가 되는 자들이다. 악마화로 가는 자들은 아직은 회개할 기회가 있다. 누차 말했지만 속에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회개할 모든 기회를 스스로 파괴하였다. 때문에 개과천선을 기대하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보다 어렵다.

때문에 이들은 반드시 영구 격리해야 한다. 인간 마귀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풀어준 것이 곧 이명박의 중도실용정부이다. 그것들이 가는 길에는 악마의 악 곧 인간을 파멸케 하는 독만이 나온다. 그것들이 세상에서 득세하도록 방치한 것이 이명박 정권이다. 그것들이 정권을 잃고 절치부심하면서 인간악마 곧 진성빨갱이들을 만드는데 주력하였고 악마化(화) 곧 동조추종빨갱이를 양산하려고 노력을 다하였다. 결국 다시 정권을 탈환하려고 대통령 후보를 내고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빨갱이들을 품고 있는 정체를 숨기고 마타도어를 일삼는다.

그것들은 언제나 악마의 꾀를 따라 말하고 행동한다. 이번 대선의 날까지 남은 6일 동안 깜깜한 기간이라고 한다. 이는 여론조사를 해도 공표를 못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이 기간에 저들은 마타도어를 黑色宣傳(흑색선전)을 아님 말고 식의 무차별 살포한다. 저것들은 언제나 악마의 꾀로 세상을 도적질하려는 것이다. 김대업 때도 이명박 때도 근자 서울시장선거에서도 그것들은 그렇게 재미를 보았다. 이제도 그것들은 그런 짓으로 재미를 보려는 것이다. 참으로 결코 방치할 수 없는 가증스러움이다.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여 그것들의 파 놓은 함정에 그것들이 빠지도록 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것들이 자기 꾀에 배부르고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도록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스스로 오만방자하여 마음에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한다면 악마의 미혹이라는 흑암을 밝힐 능력이 없게 된다. 생명의 빛의 반대는 멸망케 하는 흑암이 아닌가? 국민 속에 그 어둠이 덮이면 망할 꾀에 속아 망할 열매로 배부르게 된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의 망국이다. 때문에 남은 기간이라도 오로지 한국 교회는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을 대한민국의 모든 심령 속에 부어주셔서 그 빛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 곧 빨갱이들의 모든 음모를 간파하고 격파하는 권능을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 그런 행위의 열매를 먹고 그 지혜로 대한민국은 만세가 되는 것이다. 속에 생명을 품으면 생명으로 나오고 속에 멸망을 품으면 멸망이 나온다. 예수님은 사람이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이번에 우리는 반드시 대한민국을 살리는 생명을 품은 자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 독사의 자식들을 선출하면 그것에서 멸망이 나오는 것은 자명하다.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다.

그 생명을 품게 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이 지금 누리고 있는 신앙의 자유이다. 그 자유를 박탈하는 것들의 지령을 받고 있는 자들이 청와대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멸망을 품는 것과 같다. 청와대에 서울시 교육청에 붉은 독사들이 똬리를 트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의 모든 어둠 곧 악마의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나는 능력 곧 간파와 격파해내야 한다. 그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러한 생명의 빛의 간파격파능력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저것들이 이제 스스로 흑색선전이라는 자충수를 무리수를 자멸수를 두었다.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고 하신 말씀대로 그것들이 스스로 망하게 되는 자업자득으로 돌려줄 때가 된 것이다. 그동안 그것들의 농간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겪었던가? 이젠 그 학습효과를 살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들을 반드시 낙선시키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종북질의 대가를 흑색선전의 대가를 국민을 기만하는 그 대가를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는 악마를 품고 추종 동조하는 대가를 치르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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