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7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못된 남편의 무능과 그 모든 부적절함을 당하고도 정절을 지키는 여자가 있고 비교적 좋은 남편이지만 나쁜 남자로 선전하여 명분을 쌓고 기회를 만들어 바람을 피우는 여자도 있다. 또는 그 두 사이에서 오락가락 갈팡질팡 왔다 갔다 하는 여자도 있다. 자유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여자도 있고 반국가단체와 내통 반역하는 여자도 있다. 또는 그 두 사이에서 오락가락 갈팡질팡 왔다 갔다 하는 여자도 있다.

이런 특색들을 살펴보면 자유의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유를 정의하려면 잣대가 필요하다. 기준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잣대로 정의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유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그 자유를 유지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는데 있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손길에 만들어진 피조물이다. 피조물의 자유란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유에 대한 정의를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선택의 자유란 하나님의 통제를 받을 것이냐 아니냐를 선택하라고 주신 것이지, 하나님이 만든 그 판 전체를 부정하고 스스로 독립된 神이 되라고 하신 것은 아니다. 결국 인간이 노리는 자유는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神이 되는데 있다. 여자는 그 神이 된다는 것에 귀가 솔깃하여 결국 선악과를 따 먹게 된다.

피조물이 神이 된다면, 이는 귀신이지 뭐가 되겠는가? 모든 것의 그 작은 하나라도 하나님의 손길에서 나온다. 인간의 문명이 그 무엇을 만든다 해도 그것은 유일무이 조물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것을 만들 수 있게 모든 것을 조성하셨기 때문이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선택을 따라 심판하실 심판장이시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결코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다만 인간은 그 선택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녀로 나눠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 후부터 그 선택을 따라서 그 결과를 얻게 된다. 마귀와 그 자녀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영한 불 못에 던져져서 세세토록 벌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인간에게 주신 자유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이다.

지성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는 그 속에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사랑한다. 그 사랑이 그를 움직여 행동하게 한다. 그는 그 사랑의 노예가 된다. 그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것이 인간의 누릴 참된 자유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혀 사는 인간이 곧 참된 자유인이란 말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8: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는 진리로부터 얻어지는 아들의 자유이다. 국가에서는 국민에게 보장하는 자유를 모든 자유라는 말로 담아내는데, 우리 국민이 우리 헌법을 벗어난 자유란 있을 수 없다. 그것은 반역의 자유라는 말로 담는데, 이는 성립될 수 없는 자유이다. 되어서도 안 된다. 남자가 여자가 바람을 피울 자유는 있을지 몰라도 그 자유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인과응보의 대가뿐만이 아니라 부부간에 치러야 할 그 대가가 있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자유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갈라디아서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그 자유가 인간을 복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그 무엇인가에 대한 사랑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 사람을 노예로 만든다. 때문에 눈이 멀고 귀가 막힌 짓을 한다.

여자가 집밖의 남편이 아닌 남자와 사랑에 빠져 그 길로 가는 것은 그의 선택의 자유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자기와 그 남자의 가정을 깨는 짓이다. 결국 이웃에게 해를 주는 것이다. 결국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라 함이 옳다. 자유를 자유답게 사용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이루려면 타인을 망하게 하는 사랑에 충성하는 것을 엄격히 금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욕된 사랑을 극복해야 한다. 압도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이웃사랑이고 그 이웃사랑이 애국심이다. 모든 자들이 국익을 논하는데 심지어 종북들도 애국과 국익을 빙자하는데,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그 애국심이 없는 국익은 없다. 무슨 말인가? 그 속에 애국심이 그 속의 혈육 간의 모든 사랑을 압도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는 혈육이 있다. 대상이 있다.

때문에 멸사봉공을 못하게 된다. 그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종이 된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반역자가 나온다. 종북도 여러 종류가 있을 것이다. 스톡홀름러브에 빠진 순정파도 있을 것이다. 그 말고는 그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종북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가족을 인질로 삼아 부려먹는다. 남파된 모든 공작원의 배후에는 가족이 있고 그 가족을 인질로 삼아 그들을 부려먹는다. 때문에 노예로 일한다.

살펴보면 모든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 여자가 남편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고 집밖으로 나가면 그것을 무슨 수로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막을 수 없다. 불가능하다. 이혼만이 능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부부간에 사랑이 없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도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다. 아내는 남편을 사랑해도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 없는 사랑이 어디서 나오겠는가?

그런 저런 이유들이 발생하는 것은 드라마의 허구만이 아니다. 사랑이 없는 결혼의 생활은 그처럼 많은 문제를 양산한다. 인간은 사랑에 약하기 때문이다. 집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누군가를 맘에 품고 사랑해도 이는 간음이다. 육체의 결합만이 간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애국심이 없는데 어떻게 애국 국익을 위해 일하겠는가? 다만 그것을 이용할 뿐이다. 때문에 이 문제를 하나님 식으로 해결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에서 인간의 선택의 자유는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이 사용하는가? 인간의 사랑이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은 이 주어진 자유를 사용할 줄을 모른다. 그 때문에 종북세력이 창궐해진 것이다. 사랑을 관심이라고 한다면 자기가 사랑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 만일 전 국민이 나라에 관심을 안 두고 나라에 무관심하다면 나라가 어찌 되겠는가?

오로지 자기가 사랑하는 것에만 마음을 쏟는다면 나라가 어찌 되겠는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 최고이다.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이다. 그런 마음으로 무장된 국민은 언제나 자내깨나 나라를 걱정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안에서 지혜를 받아 나라를 위해 애국적인 언행을 할 것이다. 여자로 바람피우지 못하게 하려면 도대체 무슨 수로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겠는가?

오로지 그녀는 그녀가 사랑하는 그것에 몰두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다 그 사랑을 위해 수고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사의 모든 것이 다 그렇게 흘러가기 마련인데 이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김정은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 길로 갈 것이고 자기 가족이 인질로 잡혀 김정은을 위해 일하는 자들은 그 길로 갈 것이다. 이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더더욱 지금처럼 종북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그 때문에 지도자는 이런 문제를 인간의 사랑의 역학관계에서 봐야 한다. 어떻게 애국심을 함양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사욕된 사랑을 억제케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사람이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산다고 한다면. 그 종류가 실로 다양하다할지라도 그것을 다 억제케 하고 애국심으로 똘똘 뭉치게 할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인간에게 진정한 자유는 그 자유를 남용하는데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는 반역하라고 준 자유가 아니다. 그런 것을 그렇다고 잣대질 하는 판관은 종북의 괴뢰이지 진정한 판관이 아니다. 그 자리를 이용하여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사법부를 과연 개혁할 수 있을 것인가? 각기의 사랑을 위해 목숨 걸고 지키려고 나라가 망해도 관계치 않는 이런 세월을 고칠 수 있을 것인가? 나라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길로 들어간 것이다.

이는 자유를 인간의 사랑을 위해 사용하라고 보장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유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 길로 돌아가야 간다. 이를 회개라고 한다. 회개치 않는다면 인간의 자유는 각기 사랑을 위해 남용 오용되는 것이다. 나라사랑보다 자기들 사랑이 더 우선시 절대시 되는 세월에 나라가 어떻게 서겠는가? 이 공화국의 의미는 자유를 잘못 쓰는 것으로 인해 파괴될 것이기 때문이다.

고칠 수는 없고 그렇다면 어떻게 5년의 임기를 채울 것인가 하는 비겁한 생각에 그 짧은 생각에 따라 그릇된 길로 간다면 이는 자유를 파괴하는 집단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고 결국 나라가 파산하고 망하게 된다. 개혁의 길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유를 남용하고 오용하여 공화국을 파괴하라고 준 것이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는 공화국을 세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 파괴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국가의 자유를 사용해야 한다. 그게 하나님의 요구이다. 하지만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가 아닌가? 각기의 애국심으로 멸사봉공을 해야 한다. 애국심이 없는 행위는 편법 위법 무법 불법을 일삼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국가에게 주신 칼로 그 법치를 구현함에 공명정대해야 한다. 법치공화국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하지만 법치구현을 해낼 자들이 없다면, 인사 그것부터 성공을 해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기 때문이다. 오늘 날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자유를 위해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것으로 반역의 자유를 삼는 짓을 단죄해야 한다. 반드시 그것을 교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하지만 너무나 무감각하다. 이는 교회가 인본주의의 극치로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하나님이 교회에게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할 수 있는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살게 되는 것을 위함이다. 교회들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국가의 자유를 사용하는 애국심으로 뭉쳐 있다면 대한민국 만세가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 법이다. 나라를 세워 경영할 줄 모르는 세월에 빠져온 것이다.

이제 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길은 마치도 여자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빠져 사는 세월을 막는 것인데, 남편에게 느끼지 못한 사랑을 어떻게 하랴 만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가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면 집안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것이 곧 기적이고 역사창조이고 생산의 시작이다. 그처럼 애국심이 없는 국민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가 복된 장맛비처럼 가득하면 그날부터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복된 장맛비를 그 사랑의 통제를 우리 국민들의 속에 가득 쏟아내려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노아의 홍수는 하늘에서 내린 비만 가지고 된 것이 아니다. 땅에서 솟구치는 물이 있었다. 그처럼 하나님의 복된 장맛비를 내려주시길 기도하고 대통령은 법치구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법치구현에 전력투구하시라.

저들이 박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늘어져 대통령이 넘어질 때마다 악귀처럼 낄낄거린다. 함에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다시 일어나시라. 칠전팔기하여 법치구현을 위해 전력투구하시라. 진정으로 대한민국만세는 반석에서 나오는 것이니, 이제라도 법치구현에 최선을 다하시라. 빨갱이를 두고 경제만 잘되면 되는 것이 아니니, 무엇보다도 더 법치구현에 주력하시라. 빨갱이 박멸당을 세우시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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