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17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영적인 안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하면 인간은 언제나 악마의 공격에 無力(무력)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에 無防備(무방비) 상태로 빠지면 처처에 악마의 종자들이 창궐하여 공포와 파멸의 나락으로 몰려가게 된다. 법치구현은 물 건너가게 되고 사회정화 비용은 참으로 상상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국가에 있는 악마의 출구를 막아야 한다. 그것을 막아야 비로소 사회가 평안해지기 때문이다. 악마는 몸이 없기에 사람의 몸에 들리는 짓을 한다. 사람의 몸을 통해서 세상을 망하게 하고 파멸케 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나오면 세상은 망하게 되기에 그것들을 영구적으로 나올 수 없게 해야 하는데,

또는 나오더라도 그것들에게 잡히는 인간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이런 지식에 대해 너무 無知蒙昧(무지몽매)하다. 하여 그것들에게 언제나 잡혀 당하고 산다.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살인사건들 뒤에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범죄예방 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다뤄야 하고 효율적인 국토관리적인 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 모름지기 국토관리 곧 인재육성은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악마에게 붙잡힌 사람은 아무리 좋은 스펙과 기술을 가져도 결국은 악마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본질 밖에 없기에 언제나 그런 행동으로 나오게 한다.

세상을 생명 있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모든 공포로부터의 자유와 모든 기근과 가난으로부터의 자유와 모든 병듦에서부터의 치유와 그 자유를 주는 것은 인간의 해야 할 道理(도리)이다. 하지만 그것을 만들어 낼 인간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들을 양성하는 것 곧 인재육성인데, 그것이 곧 영적안보의 의미이다. 그런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들이다. 이는 인간의 모든 생명과 그 모든 자유를 그 행복을 공급하는 치료의 하나님의 出口(출구)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도구가 되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뛰어나도 결코 인간에게 멸망의 흉기밖에는 될 수 없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에게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증진을 인간에게 치유와 축복을 주는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들이다. 惡(악)은 惡(악)에서 나오고 善(선)은 善(선)에게서 나온다. 생명은 생명에서 나오고 미움은 미움에서 나온다. 不義(불의)의 떡을 먹고 强暴(강포)의 술을 마시는 자들의 의미는 비유컨대 불의를 떡 먹듯이 저지르고 강포를 술 마시듯이 한다는 의미이다. 강포의 술에 취해야 사는 자들이 정상적인 인간인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 있어서 하나님의 형상에 반하는 짓에 그 분량만큼 상상할 수 없는 嫌惡感(혐오감)을 토로한다.

그것들은 세상을 혐오감 속으로 몰아넣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에 눌리는 세상은 침묵한다. 다만 속으로 경멸하여 대할 뿐이나 心弱(심약)한자들은 공포에 빠지고 불안초조에 시달리게 된다. 공포와 불안초조를 당하는 인간의 그 약한 모습에서 그것들은 의기양양 상대적인 優越感(우월감)에 젖는다. 그것으로 그 세상을 군림할 수 있는 권능을 삼는다.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안하무인 후안무치의 뻔뻔함으로 그런 위치에서 지배욕을 채우며 그런 짓에 빠져 산다. 그것들의 밑에서 자유를 잃어버린 인간은 絶叫(절규)하게 된다. 불의로 떡을 만들고 강포로 술을 만드는 자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피해자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런 것들이 서로 連結(연결)하여 하나의 정권이 되면 북한주민처럼 상상할 수 없는 생명경시 인권유린을 당하게 되는 慘酷(참혹)함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짓은 악마의 짓이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本性(본성)에 반하는 것이다. 그런 짓은 악마의 屬性(속성)에서 나온다. 따라서 악마의 속성을 먹고 마시고 그것에 취해 산다는 의미가 오늘의 본문의 의미이다. 이들은 악마의 속성으로 그들만의 安保(안보)의 힘을 삼는다는 의미이다. 결국 그들의 체제는 불의한 자들로 구축되고 강포한 자들로 구성된다는 의미이다. 이런 자들의 합은 결국 악마의 종자들의 합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12: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용과 그의 使者(사자)들 곧 사단 마귀의 사자들의 합이 악의 軍團(군단)임을 말한다. 악의 군단이 전 세계에 퍼져서 인류를 장악하고 있다. 그것들도 조직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들이 인간으로 편을 가르게 하고 서로 물고 먹게 하여 망하게 한다.

게다가 그것들은 절대 하나로 움직인다. [마태복음 12: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악마는 그 하부들을 동원하여 김일성체제 속으로 들어가서 오늘날 북한의 수령체제를 이루게 되었다. 악마의 외적인 몸체는 김일성수령체제란 말이다. 그 내부에는 악마가 그 서열대로 자리 잡고 위계질서를 이루고 서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그 질서대로 독촉하고 강박하여 김일성체제를 움직여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김일성체제는 악마의 몸 곧 악마의 종자가 되었다는 말이고 그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도 역시 위계질서대로 그 종자가 된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란 개념은 악마화 된 자들이고 악마화 된 자들이란 악마와 결탁하여 악마의 몸이 되어 그 지시를 따라 악마의 습성을 먹고 마시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런 류의 종자들을 세계 각처에 만들고 그 종자들을 부리는 그것들의 합을 악마의 군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악마의 군단은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낮잠도 안자는 존재들이다. 수하 귀신들을 총동원하여 모든 기회를 만들고 부지불식간에 인간을 덮쳐 망하게 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국가의 지도자들은 교회의 지도자들은 깨어서 이를 막아내야 한다. 나라의 영적안보를 지키는 자들만이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너희가 진정 이웃사랑의 길을 알고자 하느냐?

[요한계시록 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2: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용 마귀 곧 ‘사단의 회 the synagogue of Satan,’ ‘사단의 위 where Satan's seat is’ ‘사단의 깊은 것을 the depths of Satan’ 연결하면 그것들이 지구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바로 인류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도적 강도짓이다.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도적은 'the thief' 헬라어로 kleptes {klep'-tace}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an embezzler, pilferer', 'the name is transferred to false teachers, who do not care to instruct men, but abuse their confidence for their own gain' 을 담고 있다.

도적 곧 악마의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은 그것들의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그런 類(류)만 나온다. 때문에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국가의 경영은 악마의 출구를 막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힘 입기를 날마다 강조한다. 오늘의 본문은 많은 의미를 동시에 含蓄(함축)하는데 기초적인 것은 악마의 습성을 먹고 마신다. 라는 의미부터 시작한다. 악마와의 거래 및 결탁이란 말이다. 악마와 결탁을 하는 것은 그 악마가 대장 악마인지 졸개 악마인지 구분이 되면서 그것들의 질서가 형성이 된다는 의미이다. 한 직위에서 오랫동안 악마의 습성을 먹고 마셔서

악마의 위계질서의 등급이 올라가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 만큼 더 높은 악마의 몸이 된다는 의미인데, 전술한 바와 같이 김정은체제는 악마의 체제이다. 이들은 악마의 종자(악마의 몸으로 바쳐진)의 군단을 의미한다. 악마로 먹고 악마로 마시는 자들이다. 그것들이 남한에 만들어 놓은 빨갱이들은 다 악마의 수족들이다. 악마와 그 사자들의 하부에는 수많은 귀신들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악마와 그 사자들이 부리는 영들이 무수하다. 사람이 더욱 사악해지는 것은 그것들의 많은 수가 그 사람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그 사로잡는 귀신의 數가 많아지는 것을 불의의 떡을 먹고 강포의 술을 마신다고 한다.  

그것들은 악마와 그 사자들의 하부구조 수족들로 규명되는데, 그것들이 빨갱이 악마를 위한 부역자들을 만든다. [마태복음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는 것은 곧 불의의 떡을 먹고 강포의 술에 젖는 것과 같고 그것으로 인해 악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회복하려면 오직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내고 악마와 그 사자들을 결박해야 한다. 악마가 인간세계로 들어오면 올수록 인간은 불의의 떡을 먹는 자들 강포의 술에 젖은 자들의 손에서 시달리게 된다. 그것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제압하는 것은 국가의 계속성의 요구이고 교회의 임무이다. 그것을 방치하는 것은 곧 무너진 城(성)을 의미한다. 적군이 언제나 쳐들어 올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한다. 그 피해가 莫甚(막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북한에 핵무장을 반대하는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충동 곧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으로만 사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습성은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땅굴을 파고 있다. 많은 땅굴을 만들었다고 한다. 기회를 만들어 언제든지 파고 들어와서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호시탐탐한다. 때문에 단 일초의 시간이라도 그것들에게 내주어서는 안 된다. 악마가 틈타면 인간은 참으로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핵무기를 사용하여 더 많은 떡과 술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마귀의 궤계를 알아야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인간에게 불의를 행하고 강포를 행해야 직성이 풀리는 자들의 손에서 인류를 북한주민을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건져내려면 반드시 그것들의 궤계를 알아야 한다. [에베소서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의 詭計(궤계)로 번역된 'the wiles'는 methodeia {meth-od-i'-ah}라 헬라어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cunning arts, deceit, craft, trickery'를 담고 있다. [고린도후서 2:11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고린도후서의 궤계는 'devices'로 번역되고 noema {no'-ay-mah}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mental perception, thought, an evil purpose, that which thinks, the mind, thoughts or purposes' 의미를 담고 있다.

빨갱이 악마의 그 노련한 속임수 'cunning arts'에서 나라를 건져내야 한다. 영적 안보에 국가적으로 실패하면 반드시 망하게 되고 멸망하게 된다. 그것들은 결코 사람을 국가를 인류를 망하게 하지 않고는 쉬지 않기 때문이다. 악마의 궤계(methodeia, noema)를 따라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이들의 소통은 악마의 개념 곧 악의 동질에 있다. 빨갱이들이 박근혜 정권을 不通(불통)정권이라고 하는 표현을 쓴다.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언어 개념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언어 개념은 결코 소통할 수가 없다. 불통이다. 더 더욱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는 언어 개념과는 영원히 불통이다.

불통이 박근혜 정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빨갱이 그것들의 본질에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적대적인 관계이지 소통의 관계가 아닌 것이다. 빛은 어둠과 영원히 소통할 수 없다. 어둠은 빛과 영원히 소통할 수 없는 것이다. 그처럼 악마의 언어의 일체적인 소통은 그것들만의 합심을 만들 뿐이다. 하여 김일성언어의 개념으로 하나로 움직이는 이 반국가단체를 반드시 정벌해야 한다. 그것들은 계속 팽창 곧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시는 행위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이런 비유는 그것들의 몸집이 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이는 악은 악을 키우기 때문이다. 사람이 그 악마 짓을 반복하면,

그 짓이 점점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장악하는 수준까지 그야말로 독버섯처럼 또는 전염병처럼 창궐하고 있다. 이것을 제거하는 것이 곧 대통령의 임무이고 이들이 제거되어야 모방범죄나 기회주의자들의 득세를 막고 법치구현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불의와 강포, 불법 무법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고 그런 세상을 만들어 살 것이기 때문이다. 불의는 악마의 양식이다. 강포도 악마의 음식이다. 이것들이 배가 부르고 취할수록 지상에는 악마가 종횡무진 하여 서로를 잡아 죽이는 사람들로 가득해진다. 그럴수록 악마의 수는 더 많이 들어오게 된다.

그 세력은 사람을 포함하여 팽창하게 된다. 빨갱이 악마는 그 귀신들을 데리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낮과 밤이 없다. 그것을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을 배타하고 있다.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인간들이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취해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김종훈씨가 사퇴하였다. 그의 사퇴변은 빨갱이가 가득한 세상을 향한 포문이었다. 물론 빨갱이라는 표현은 사용치 아니했지만 그동안 그를 괴롭힌 그 모든 것을 보고 들었을 것이다. 참으로 국가적인 손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반드시 빨갱이를 몰아내야 한다.

국회에는 그런 불의와 강포로 사는 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득세하여 나라를 망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세력이 국회에서 노리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멸망이다. 의회민주주의를 이용하여 대한민국 정부를 마비시키려는 폭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을 반드시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물렁하면 악마가 그 거짓 선지자들을 통해서 세상을 미혹하고 무감각하게 하여 마침내 그 독니를 내어 잡아먹을 것이다.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선한목자가 되어야 한다. 국가계속성은 요구한다. 대한민국을 살해하고 모든 것을 강탈해 가려는 빨갱이(떼도적)를 물리치는 선한목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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