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2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현재의 민주당의 作態(작태)를 보면서 우리는 그들이 진정 반대만을 위해 반대를 한다는 생각을 지울 길이 없다. 과연 그들이 국정을 생각한다면, 무한경쟁의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면 당리당략에 매여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을 수 없어야 한다. 종북을 친북으로 용북으로 미화하고 그것으로 정당의 목표를 삼는 자들이기에 발목을 잡는 짓으로 종북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참으로 우리 국민인체 하면서 적과 내통하는 자들이다.

도대체 이들과의 보다 더 나은 국익 도출의 정치적인 협상이라는 것은 애초부터 없는 것은 아닌가? 이제 출발한 현 정부는 국민대통합이라는 것과 국정의 파트너라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것 같은데 국정의 파트너의 자격이 결격사유를 가진 것이 아닌가를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반역을 목표로 하는 자들과 도대체 정치적인 타협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오늘날 국회에 가득한 반역의 氣流(기류)들을 보라.

국익이 다닐 때 걸음이 곤란하도록 하고 달려갈 때마다 발을 걸어 넘어지게 하는 집단과의 정치적인 타협이 가능한가? 반역이 득세하여 자유대한민국이 가려는 길에 온갖 장애물을 설치하여 국익이 가는 길을 매우 곤란하게 한다. 곤란이라는 말은 아주 신사적인 표현일 것이다. 아주 고약하다. 발목을 잡는 자들의 그 위선적인 명분들을 보면서 그 이면적인 반역을 증오한다. 그런 증오는 애국자들이 겪는 嫌惡感(혐오감)이고 하나님의 분노이다.

그 당의 존재 그 자체도 역겹다 하겠다. 그 표리부동함의 역겨운 자들이 합법을 이용해서 그 자리에 앉아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것들이 박근혜 정부의 출발을 힘들게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힘으로 달려가야 한다. 무한 경쟁의 세상에서 무한질주를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黨利黨略(당리당략)적인 이익을 위해 이전투구 하는 정치권이 아니라 참으로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국익을 도출 창출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국익을 찾아내고 창출하는 지혜 그 속으로 무한질주를 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정상적인 정치권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국익을 찾아내고 실행하는데 善意(선의)의 경쟁을 하는데 뜨거운 국회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반역을 도모하는 것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국회가 되고 있다. 다만 인본주의적인 기준에 따른 국익을 위해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국익을 무시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아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인본주의 기준에 따른 국익은 사실상 무익함이다. 결국 빨갱이에게 먹히는 결과만 초래하게 할 것이다. 모든 정치권이 합심하여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국익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의 길을 따라 그 정직한 첩경으로 들어가서 대한민국의 만세를 위해 무한 질주해야 한다. 하지만 김일성의 指令(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사실은 그것들을 통해 악마가 그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물리칠 것인가?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길로 가는데, 악마는 그 종자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질주를 더디게 하고 도리어 퇴보케 한다. 악마는 대한민국의 참된 이익 곧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국익으로 가는 길에 수많은 곤란을 넘어짐을 만든다. 마치도 장애물을 설치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올무와 같고 덫과도 같은 것이다. 거기에 걸리면 발목이 잡혀서 결국은 정책 施行(시행)의 進行(진행)이 막혀 버린다.

악마의 방해 그것들을 넘어서려는 방법상의 문제도 인본주의적인 기준은 악마의 출구를 막지 못한다. 국익도출이나 창출의 의미에 하나님의 기준에 따르고 하나님의 정직한 첩경으로 무한 질주해야 가능한 것이다. 우리 헌법의 요구를 지극히 만족시킬만한 국익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맞아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런 국익을 도출하고 창출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의 길을 배우고 그 정직한 첩경으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런 선택을 함보다는 집단적으로 지역할거를 통해 마치도 지역분리주의자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있는데 그 지역출신들이 단합하여 지역의 이기주의 극단적인 閉鎖(폐쇄)성을 보인다. 이런 것은 악마의 兵器(병기) 곧 사람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로 작동되고 또는 작용되는 것의 알맞은 환경 곧 보금자리가 된다. 인본주의는 힘이 없다. 폭력에 쉽게 굴복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맞서 이기려면 하나님을 힘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 국익을 導出(도출)하고 創出(창출)하는 길을 탄탄대로로 만들고 무한질주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길이 파괴된 것이다. 원인을 알아야 치료한다. 지역분리주의와 인본주의와 종북주의를 통해 私利私慾(사리사욕)을 구축한 기득권의 발악에서 나온 현상이다. 이는 私益(사익)을 위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국익을 파괴하는 행동이다. 악마는 그것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어둠이 오는 것은 빛이 없기 때문이다. 저것들의 오늘날의 득세는 하나님이 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지혜의 길과 그 정직한 첩경의 인도하심을 거부한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국민의 선택 때문이다. 교회가 하나님의 지혜의 길과 그 정직한 첩경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死守(사수)했더라면 나라에 이렇게 반역세력 그 종북세력 빨갱이들이 득세하지는 아니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질 못했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득세는 결국 대한민국의 무한질주를 가로막는 장애물 곧은길을 굽게 하는 반역의 시대를 연 것이다. 이런 말은 곧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시는데 손발을 맞추지 못하는 지도자들을 선출 및 임명했다는 말로 좁혀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생명의 빛인데, 그분의 출구가 되었다면 나라가 어떻게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 이렇게 危重(위중)할 수 있을 것인가?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癌的(암적) 존재들인가?

아니라면 대한민국 만세의 길을 굽게 하고 훼손하고 훼파하고 온갖 장애물을 설치하는 자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이런 것과 동거하는 것을 중도실용이라고 한다는데,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중도실용인사를 하라고 요구한다. 참으로 가당치 않는 요구인데, 沒廉恥(몰염치)가 극심하다. 이는 지역을 기반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중도실용자들은 그들을 대할 때 하나님의 지혜로 대하지 않고 人本主義(인본주의)로 대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눈먼 소경에 불과한 것이고 개인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반역과 동거하는 자들이라 하실 것이다. 이들은 빨갱이의 숙주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눈 먼 지도자들이 있는 한에는 헤드라이트 없이 흑암 속을 달리는 자동차와 같다 하겠다. 언젠가는 반드시 충돌하여 모든 것을 다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速力(속력)을 낮추고 더듬더듬 가는 것이어야 하는데, 무한경쟁의 시대에 뒤떨어진 모습이 아닌가?

失足(실족)하지 않고 무한질주를 해야 하는데 ‘thou shalt not stumble.’ 그 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그런 모습은 마치도 ‘totter’ ‘tottering’이 아닌가? 무한질주의 경쟁을 요구하는 세상에서 비틀거리는 모습이 아닌가? 그것은 아기의 걸음 아장아장 걷는 것, 바람에 언제든지 넘어질 것 같은 흔들거림, 下體(하체)의 힘이 없어 넘어질 것처럼 흔들리는 걸음걸이다. 국가가 무한경쟁에서 낙오하면 결국 넝마주이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국익의 창출에 넝마주이라니? 남이 버린 것을 주워서 답습해야 하는 답답한 세월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국익 창출의 길을 열 되 그 안으로 무한질주로 가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월 그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는 세월이 된다면 이는 곧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치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지혜의 길로 정직한 첩경으로 인도하심을 입는 자들만이 눈이 밝아진 것이고 그들만이 국익을 발견하고 그 안으로 무한질주가 가능한 것이다.

지금의 박근혜 정부는 반역집단의 반대만을 위한 반대에 막혀서 ‘to stumble’, ‘stagger’ 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만만디의 성격처럼 보이나 사실은 停滯(정체)된 것이다. 그 정체가 마치도 발부리가 걸리고 채어 비틀거리고 또는 여러 장애를 당해 비틀거리며 걷는 것과 같고 조금이라도 속력을 내면 그것들의 방해로 중대한 실수를 하게 되고 그것들과 손을 잡으면 반역으로 국가를 섬긴다는 僞善(위선)에 빠진다.

결국 반역죄에 해당 되는 것이다. 때문에 비틀거리고 갈지자걸음을 걷게 되고 언제든지 약한 하체로 인해 動搖(동요)하고 그 모든 것에 중압감을 받아 앞으로 달려갈 일을 주저하고 망설이는 짓을 하게 된다. 그런 장애를 겪으면 ‘be feeble’에 빠진다. 달려가기에 너무나 연약한 허약한 자가 된다. 앞으로 헤쳐 나갈 가망이 희미한 미약한 의지가 薄弱(박약)한 자가 된다. 그런 것은 마치도 심지가 바람에 꺼지는 모습이다.

바로 그런 것을 만들어 낸다. ‘to make feeble’ ‘make weak’의 아픔은 절망이다. 반역의 장애물은 정부의 국익창출의 힘을 쇠잔케 하여 약한 불충분한 모자라는 자신 없는 연약한 상태로 만들어 간다. ‘bring injury or ruin to’의 상태를 만든다. 하여 결국은 ‘bereave’ 대한민국의 생명을 앗아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overthrow’ 국가의 전복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길로 그 정직한 첩경으로 가야 한다.

그 때만이 우리는 적들의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고 우리의 다리가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들이 우리의 걸음을 방해하려고 만든 수많은 장애물을 보면서 국민대통합으로 이것을 묶어보려는 실험을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만이 이를 극복케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지배를 받아 그것들을 척결하는 법치구현을 하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것들의 장애물로 인해 우리의 걸음이 얼마나 힘들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진행을 못하게 하려고 다리를 묶고 온갖 수작질로 둘러 감고 또는 束縛(속박)하고 동이는 짓을 하였다 ‘to bind’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진행을 가로막게 하는 온갖 고민과 곤란과 괴롭힘을 주는데 주저치 아니하였다. 그것에 당하는 대한민국을 언제나 비통 비탄에 잠겨 있게 하려는 것이다 ‘be distressed’ ‘be in distress’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하는 꺾쇠 죔쇠 죄는 기구 拘束(구속)물이 되고 구속 그 자체로 작용하고 있다 ‘be cramped’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길을 좁히는 짓을 한다. ‘be narrow’ 한미연합사해체로 인해 당연 국방비를 증액해야 하는데 도리어 삭감하여 적은 예산을 만들어 국가 안보에 부족한 빈약한 군비를 하게 한다. 참으로 돈이 모자라서 核(핵)대칭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만든다. ‘be scant’의 상태로 몰고 가려는 의도이다.

언제든지 잡아먹을 짓을 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언제나 곤경 궁핍 난국 곤란 속에 대한민국을 출구 없는 해협처럼 가둔다. ‘be in straits’ ‘make narrow’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곤란의 이유이고 ‘cause distress’ 그 곤란 속으로 대한민국을 가둔다. 그들은 언제나 ‘besiege’로 작용한다. 참으로 대한민국은 처절한 곤란 속에 빠져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to suffer distress’ 대한민국은 양면에 포위되어 있다.

이런 나라의 꼴이 다 인본주의에서 나온 것이다.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죄이다. 그 죄를 받아서 그들이 득세한 것이다. 이것들을 이기려면 죄에서 벗어나야 한다. 죄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빛으로 행동하는데 있다. [요한일서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교회가 기름부음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가 인본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교회 중에 나타나서 세상의 모든 어둠을 몰아내고 비로소 그 빛 가운데서 행하는 지도자들이 得勢(득세)해야 한다. 그들로 인해 하나님이 기준 하는 국익을 알아보고 그것을 창출하시는 하나님의 길로 무한질주 하여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의 기준을 가진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문명은 좋은 것이나 악마가 사용하면 인류를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잡힌 문명이 되기를 간곡하게 강조하는 것이다. 왜 우리가 북괴의 핵무장을 반대하는가?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기에 그들의 핵무장은 악마의 손에 붙잡힌 흉기라는 것에 있다. 어느 나라든지 자국의 이익만을 고집하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빠지면 악마의 출구를 열게 되고 그 보금자리가 되고 그 숙주가 되는 것이다.

악마에 잡힌 문명은 그 兵器(병기)가 되어 마침내 인류를 파멸케 하는 흉기가 된다. 이것을 막아내는 것이 곧 영적안보이다. 우리의 무한질주가 결국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적인 안보를 튼튼히 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가진 모든 권능을 악마가 사용하면 멸망의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사랑과 생명 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잡힌 대한민국, 인류와 지구를 치료하는 힐링캠프가 되는 선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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