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9:9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모든 만물의 각기의 본질을 원리를 또는 그 응용의 원리를 직관통찰력으로 알아내는 능력이 곧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이다. 여호와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이를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는 빛이고 생명의 빛이다. 인생 된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그 지혜의 빛을 생명의 빛을 누리게 된다. 그 지혜의 빛은 그 지혜의 빛을 받은 자에게 지극히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한다.

그 빛은 하나님의 명철의 길로 인도한다. 그 지혜의 빛은 그 빛을 누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데 곧 하나님은 사랑이신 것을 알게 한다. 그 사랑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사랑의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통제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 그 지배를 받는 것을 여호와를 敬畏(경외)한다고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하나님의 지혜의 빛 생명의 빛을 누리게 된다.

누구든지 ‘여호와를 경외함’ 그러한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공유하게 된다. 그 빛을 공유하면 그 빛을 공유하는 자의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 곧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고 그 안에 무궁무진한 명철의 길을 발견하게 된다. 明哲(명철)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治療(치료)하는 능력 治癒(치유)하는 능력이다. 치료와 치유는 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그와 연결된 모든 균형의 기본과 현재의 상태를 알아내야 한다. 그것에 따라서 치료와 치유의 방법이 나오는데, 그것을 명철이라고 한다.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것을 해결하는 능력이 곧 명철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의 사랑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총명의 능력이다. 인간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통제하시는 하나님은 만물을 상대하신다. 그 모든 것을 치료 치유하고 이를 운영하시는 능력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다. 명철은 그 빛으로 문제를 통찰해내고 그것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이는 창조자가 가진 지혜의 빛이다. 그 빛에 거하는 자들은 언제나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통제를 누리면서 산다.

본문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라는 의미를 전술하였다. 위에 전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인간 속으로 오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이웃사랑= 경외= 지혜= 하나님을 아는 것= 창조 지혜의 공유= 造化에 調化를 이루는 지혜의 빛 공유= 모든 것을 선용하여 세상을 인류를 인간을 지구를 환경을 모든 문제를 해결 치료 치유하는 명철이다. 이하의 글들은 이 명철로 행하는 나라가 받을 축복을 설명한 것이다. 이 명철은 곧 국가의 공권력이다.

그 빛은 또한 만물로 존재케 하는 생명의 빛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철을 알면 지극히 거룩하신 분의 사랑을 알게 된다. 그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과 더불어 살고 함께 하시길 원하시고 있고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인간을 섬기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알게 된다. 자유민주공화국의 共和主義(공화주의)는 가진 자가 없는 자를 섬기는 것을 원칙 한다. 아울러 없는 자는 가진 자를 존중 사랑하는 것에 있다. 그것은 곧 인간이 자기 몸처럼 서로를 사랑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은 반드시 요구된다.

뭔가 가진 자들이 그것으로 搾取(착취) 喝取(갈취) 詐取(사취) 掠取(약취) 奪取(탈취)의 기회로 삼는다면, 强奪(강탈) 收奪(수탈) 掠奪(약탈) 抑奪(억탈) 劫奪(겁탈)의 기능으로 삼는다면 이웃사랑은 완전히 파괴되는 무법 불법천지가 된다. 무법불법천지가 되면 공화국은 무너진다. 만일 집단이기주의가 무법불법 천지가 되게 한다면 그 무리들이 그들 식의 민주주의라고 하는 거리민주주의로 폭동을 만들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아 그들만의 세상을 열어간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빨갱이들이 노리는 짓이다.

작금의 국정원선거개입이라는 생트집은 一石二鳥(일석이조)의 효과 그 이상을 노리고 있다. 그것은 폭동을 통해서 결국 그들만의 기득권을 지켜내야 한다는 절박감의 표현이다.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생트집을 잡고 그것으로 하나 된 세력에 의해 합법적인 정부를 뒤집어엎으려는, 그것이 광우 뻥 폭동과 같은 것으로 비화되기를 바라는 것이겠지만 청와대 점거를 할 수 있다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달려든다. 결코 무시 못 할 세력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데서 언제나 즐겨찾기가 되어 저들만의 전가의 보도이다.

그것들이 곧 빨갱이와 마피아다. 이름 하여 ‘빨피아’다. 그것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각지도자들이 발하는 각기의 욕심을 이용한다. 이런 짓들이 모두 다 가능한 것은 욕심의 기회주의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모든 것을 기회로 하여 욕심을 채워나가려고 한다. 모두가 다 욕심의 노예가 되어 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데, 그 뒤에는 악마가 도사리고 있어 사람의 욕심을 통해서 사람을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빨갱이는 대한민국 사람의 욕심을 이용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는 부역자로 삼는다.

악마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준동한다. 그 악마 또한 인간의 욕심을 이용한다. 인간의 욕심을 다스리는 절제의 능력이 없다면 법치구현은 불가능하다. 이웃을 파괴하고라도 소유하려는 욕심에 대한 절제의 능력은 인간마다 분량이 다르다. 아주 없는 자들도 있고 조금 밖에 없는 자들이 있다. 상대적으로 많은 자들은 희소하다. 희박하다. 물론 그런 자들은 절제 능력이 없는 자들을 무시하는 자리에서 늘 군림하는 바리새인으로 행한다. 인간이 절제 능력이 뛰어나도 하나님의 통제를 따라 올 수 없다.

[마태복음 5:2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런 말씀의 의미는 인간이 가진 최고의 절제능력으로 자기 절제를 한 사람보다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절제력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하신다는 것을 함축하는 말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사는 것이 곧 여호와를 敬畏(경외)하는 것이다. 그렇게 경외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빛 모든 것을 밝히 듣고 보게 하는 빛을 누리게 된다.

인간의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은 결국 인간의 절제력으로 해야 한다. 그 마저도 술에 취하든지 의지가 침해당해 허약할 때든지 또는 상대적으로 강적을 만났을 때 그만 허물어지고 만다. 하나님의 통제가 있는 세상으로 가야하는데,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우리 국민 각자가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려는 선택을 해야 한다. 전교조나 ‘빨피아’ 방송언론이 국민의 이웃사랑을 위한 절제력을 파괴하고 있다. 이는 그들만의 계속성을 위해서이다. 그들만의 계속성은 대한민국파괴이다.

이웃을 파괴하는 것으로 한 세상을 살자고 하는 것이 ‘빨피아’의 목표이다. 북괴는 대한민국을 당장이라도 ‘잡아먹기’ 이고 남한의 ‘빨피아’는 오래 오래 ‘뜯어먹기’에 있다. 그것이 차이는 있어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에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다. 이를 제거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가 가진 공권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국가에게 주신 공권력을 강화해야 하는데, 그것이 강화되려면 국민의 속에 이웃사랑을 위한 절제력이 강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약하게 하는 ‘빨피아’의 준동에 도리어 쇠약해지고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있다. 하나님의 통제력에 통제를 받는 인간이 많아질수록 국가의 공권력은 강화된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통제 곧 여호와를 경외하면 全(전)세계의 불법 무법세력을 제압하는 강력을 가질 것이다. 오늘 날 북괴의 준동을 제압하는 힘을 가진 세력이 많지 못한 것은 다 인간의 욕심에 약하기 때문이다. 그 욕심을 이기게 하는 힘을 알고도 누리지 못하는 인본주의 교회들이 있다.

우리 국민에게 하나님의 통제를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주시면 각자의 욕심을 억제하는 최고의 문명을 만들어낸다. 그런 문명은 국가의 공권력이 상대적으로 강력해지고 그 힘은 전 세계를 제압하여 인간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살게 만드는 힘이 된다. 前述(전술)한바와 같이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나라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 생명의 빛을 누리게 되어 이웃을 치료 치유하는 명철의 길로 초대된다. 그 명철의 길로 가면 세계를 치유하고 지구를 치료하고 지구의 제 문제를 해결하는 나라가 된다.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이다.

하나님의 통제력을 즐겨 받아들이는 국민이 되면 빨갱이 마피아 세력을 제압하고 불법 무법의 세력을 무너지게 하고 자유와 평안과 행복과 생명이 넘치는 가운데 모든 부요에 이르게 된다. 그것으로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면서 인생을 산다.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들이 이르는 곳마다 세상은 해방되어 歡呼雀躍(환호작약)하여 환희와 희열이 강수같이 흐르게 한다. 물론 북한인권법은 당연하게 제정하여 북괴의 실체를 악마적 만행을 온 세상에 폭로한다. 북한해방을 해내는 통제력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은 그러한 통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세상에 알리기를 원하신다. 그런 통제를 받는 자들을 높여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명철을 주신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그러한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그 밝은 빛에 거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력을 공유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만일 국민 한사람이 받는 하나님의 통제력이 강물과 같다면 그 수가 많아질수록 바다가 된다. 그 바다 같은 통제력으로 이웃사랑을 하되 기술적인 면에서도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함께하니 이웃사랑이 완성된다.

인간의 욕심을 통제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는 인간들이 교회 안에서 교회를 대표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말이 아니다. 그런 실패가 있음에도 도리어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거룩함에 이른 자들도 있다. 그런 분들이 가득하면 할수록 국가는 강력한 영적인 통제력을 가진다. 물리적인 법적인 강제적인 통제력에서 나오는 副作用(부작용)을 없애준다. 그런 나라는 하나님이 지혜의 빛을 주셔서 세계만민위에 뛰어난 민족이 되게 한다.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한다.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게 한다.

모든 만물은 인간의 지혜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극히 작은 미물하나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지혜로 만들어진 존재들이다. 그것들을 造化(조화)하시고 그 안에 인간으로 살게 하시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자들만이 그 모든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고 살게 된다. 그 調和(조화)의 황금비율의 잣대는 분명하다. 그 잣대를 가져야 인간이 친환경적으로 풍성한 생명을 누리를 기묘 신묘 정묘 절묘 오묘의 경지에서 살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명철의 결과라 하겠다.

인간이 모든 만물과 調和(조화)를 이루고 사는데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게 된다면 모든 것을 원만히 알아서 均衡(균형)을 이루고 사는데 능하게 될 것이다. 광명한 눈빛을 가져야 한다. 그것에 균형의 묘를 살리면서 사는 세상을 열어낸다면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 된다. 이사야서 42장 18절에서 20절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귀머거리와 소경이란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지 못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라고 명령하신다.

마치도 太初(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에게 명령하신다. 그 명령이 내리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그의 눈과 귀에 공급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것을 통찰한다.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가진 자들이 되었어도 그들은 언제나 사랑의 통제를 받는다.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하는 자들이 겪는 심적인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다 보고 듣고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랑이 시키는 말만 한다. 행동만 한다. 참으로 덕을 끼치는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악마는 인간의 티끌만한 흠이 있어도 태산처럼 확대 재생산하여 죽이고 또 죽이는 짓을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동일한 패턴이다. 모든 것을 알아도 하나님의 지혜로 사랑의 균형을 이루는 말만 한다. 행동만 한다.

[요한복음3:31-33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印(인)쳤느니라] [요한복음16:12-15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성령으로 오시면 성령의 통제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이들에게만 하나님의 지혜의 그 밝은 빛을 주어 이를 알려주시겠다고 한다. [에베소서 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야 모든 것을 밝히 안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지혜와 계시의 영은 마음의 눈을 밝히기 때문이다. 그 빛으로 까닭 없는 이웃의 허물을 찾아 공격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참으로 德(덕)을 세우는 것이고 살리는 것이다. 均衡(균형)을 세운다는 말은 사람을 살리는 것을 말한다. 이웃을 살리는 것이다. 눈이 밝다는 것은 그 만큼의 허물을 볼 수 있다는 말이다. 그 허물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이루는 것과는 정반대의 길을 간다. 그 허물을 덮고 치료하고 치유하는 기회로 삼아 모든 허물의 아픔에서 그를 건져내는 사랑을 행한다.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국정원선거개입이라는 虛無孟浪(허무맹랑)한 건수를 만들고 그것을 확대재생산하여 세상을 뒤집어엎을 기회를 만들고 있다. 참으로 악마의 종자들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자들의 준동을 제압할 수 있는 힘은 국민 각자가 자신들의 욕심을 억제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제공되어 그것들의 공격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진다. 그 힘으로 저것들의 준동을 제압하고 도리어 북괴의 붕괴와 북한해방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욕심을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제시하신다. 인간은 그 통제를 받으러 가야 한다. 이 어그러지고 거슬리는 세대에서 인간은 각기 욕심으로 행동하고 그 길로 발 빠르게 속행하고 있다. [갈라디아서5: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것을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인류를 살리는 길이고 악마를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요한계시록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모든 욕심을 이겨내 얻어진 떡을 먹고 살자!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모든 것을 기회로 하여 돈을 사랑한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다. 모든 것을 다 이익의 기회를 삼는데 눈이 밝은 것은 악마의 총명이다. 그것으로 사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된다. 모든 것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인간, 대한민국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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