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9:5-6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시고 스스로 계신 창조자가 지으신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지혜의 빛은 사랑이다.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분의 본질이 사랑이시고 창조주이시기에 만물에게 생명의 빛이시다.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고 하신다. 이는 그가 지으신 만물을 선용하는데 조금의 어둠도 없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말씀이다. 모든 존재는 사랑의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지음을 입었고 운영 곧 선용되고 있다. 그 때문에 만물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그 사랑으로 지음을 입었고 선용되고 있다는 것을 看過(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善(선)에 거하는 자들만이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린다. 집단지성 거대지성의 인간의 손불 그 魂(혼)불인 지식의 빛으로 만물을 활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선용인가? 答(답)은 악용이다. 과연 그러한 활용은 하나님의 기준에 흡족할 수 있을까? 答(답)은 기준에 차지 못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로마서8:6-8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 하였다. 이는 인간의 魂(혼)불은 결코 만물을 선용할 수 있도록 밝혀내는 光度(광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 불을 사용하면 할수록 악마에게 속아 결국 사망에 잡히게 한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하나님의 지혜의 빛 앞에서만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난다. [히브리서 4: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빛 그 지혜의 빛으로 만물을 선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 모든 응용능력을 밝히는 광도만이 그 만물을 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으니 그 사랑과 그 지혜의 응용능력으로 선용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빛과 사랑으로 만물을 어제나 오늘도 영원토록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데 全知全能(전지전능)한 빛으로 그 빛 가운데로 다녀야 비로소 선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本文(본문)은 그 빛을 얻어 생명과 명철의 길을 누리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인 생명의 빛만이 모든 것을 선용하여 인간의 생명을 豊盛(풍성)케 하시기 때문이다. 그 지혜의 빛을 따라 사는 자들 곧 영의 생각을 가진 자들은 생명과 평안을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지혜의 빛을 거부하는 자들은 肉身(육신)의 생각(魂(혼)불) 속에 잡혀 결국 死亡(사망)에 잡힌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 그 지혜의 빛 곧 하나님의 영의 생각에 이끌림을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품성과 황금비율의 잣대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생명과 평안과 생명과 명철의 길은 곧 治療(치료) 治癒(치유)의 의미가 포함되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빨갱이 중병에 걸렸다. 빨갱이 病(병)은 ‘자기만사랑’의 독한 이기심에 자리 잡는다. 그 중병에 걸려 이웃을 파괴하는 짓을 하여 권력과 기득권을 쌓고 세습하여 부귀영화만을 독식하려고 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출구이다. 그 병에 걸려 있는 대한민국은 국가 운영의 잣대와 품성의 파괴가 가속되고 있다. 이를 치료하는 대통령이 장관이 나와야 하는데, 그것을 할 수 없다면 나라는 그 병으로 인해 內憂外患(내우외환)에 시달리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생명과 평안 생명과 명철의 길로 국민을 치료 치유하여 國泰民安(국태민안)의 복을 누리려면 만물을 운용하는 품성이 하나님의 사랑과 그것들을 造化(조화)하신 하나님의 잣대로 調和(조화)를 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生命(생명)과 平安(평안)을 열매 맺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생명나무라고 하신다. 치료치유의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잠언 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피로 속죄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대가를 받게 된다. 의인의 열매는 치료와 치유의 능력이다. 그들이 곧 생명나무와 같은 구실을 하게 된다. 그들이 하나님의 빛 생명의 빛 지혜의 빛 그 사랑의 품성으로 인도되고 지배되고 그 사랑과 지혜와 생명의 출구가 되어 세상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통로가 되는 자들은 그 자신에게도 복이 된다. [잠언 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이는 하나님의 치료와 치유의 출구이기 때문임과 아울러 하나님이 그를 영원토록 사랑하시는 통치를 그 안에서 베푸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은 생명의 빛과 사랑의 통치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복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런 통치를 거부하는 인본주의 집단지성의 魂(혼)불은 도리어 대한민국을 더욱 병들게 한다. 누구든지 빨갱이 병에 걸린 대한민국을 치료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얻어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빛 생명의 빛을 누려야 치료자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이 그 혀를 통해서 세상을 치료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잠언 15:4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溫良(온량)은 wholesome로 번역되었으나 원어에는 health, healing, cure, profit, sound (of mind)의 의미를 가진다. 반면에 悖戾(패려)한 은 perverseness crookedness, crooked dealing 라는 의미를 담는다. 인생을 사는데 필요한 것은 치료이다.

치료받을 사람들은 많고 치료할 사람은 적다면 인생은 고통 중에 신음하는 세상이 된다. 그 때문에 치료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치료는 생명의 빛을 담아내는 그릇들이 해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은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치료하는 여호와로 인생 중에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사시려고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에게도 그런 치료의 하나님의 형상을 입혀주셔서 인간도 사람을 치료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아니면 치료될 수 없는 것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이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인간을 치료하시는 일을 하셨다.

[마8: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예수님은 그 제자들에게도 그 권능을 주셔서 세상을 치료케 하였다. [마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치료를 담아 세상에 주는 자가 없음을 책망하신다. [에스겔 34:4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하나님의 치료를 담아 세상을 치료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치료받을 것이 어디 하나 둘일 것인가? 그 때문에 세상을 치료할 일꾼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마태복음9:35-38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추수할 일꾼이란 하나님의 치료를 세상에 공급할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사시려고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을 버린 세상은 사망과 악마에게 공격을 당해 중병이 걸리고 결국 죽어가는 것이다. [출애굽기 15:26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치료하는 여호와로 인간과 함께 사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그 치료를 전달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그 사랑의 출구가 많아야 대한민국만세다.

[말라기 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나님은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생명과 명철의 길을 누리라고 하셨는데 이는 그분의 사랑을 품고 세상에서 상심한 자들 고치며 상처를 싸매는 사람으로 살라신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의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모든 병을 고치시는 분이시다. 그 사랑으로 이웃의 모든 질병을 고치는 이웃사랑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것으로 이웃을 섬기라신다. 지구는 환경이 무너지고 있다.

무너진 생태계는 인간 한계 밖의 치료를 요구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치료를 전달받아 세상을 治療(치료)하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만세의 이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세우셨기 때문이고 지금도 그 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준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말씀을 보내어 치료하실 자들을 고치시고 그 危境(위경)에서 건지시는 분이시다. 그 치료의 말씀의 傳達者(전달자) 그 모든 위경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삶을 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를 고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되어 하나님의 치료를 부르짖는 모든 자에게 공급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치료와 생명과 평안의 전달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는 분이시다. [예레미야 17:14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하나님의 손길로 고침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얻어 누리자.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과 그 생명의 빛으로 살자.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와 그 황금비율로 만물을 선용하는 인간으로 치료를 받자.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손길로 살아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이 인간의 모든 것을 치료하시는 날에는 그 만큼의 光度(광도) 곧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완전하게 밝게 하신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사시려고 인간을 만드신 바다. [이사야 19:22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 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은 모두다 치료를 받게 되고 하나님의 인간 치료 지구 치료 인류 치유의 전달자가 된다. [이사야 57:19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公僕(공복)은 국가를 치료해야 한다.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다 치료해야 하는데, 북한 땅과 하늘과 바다와 그 안에 모든 만물을 치료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참으로 치료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그런 의미로 어서 속히 제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다. 하나님이 아들 예수 안에 예수가 아버지 안에 계셔서 인간을 치료하는 손길로 교회를 택하신 것이다.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그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과 그 명철의 길을 누리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人本主義(인본주의)에 잡혀 있다. 그것이 이 나라의 치료를 더욱 더디게 한다. 참으로 대한민국은 치료되어야 한다. 정말 치료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은 謀略(모략)의 하나님이시다. 각 사람의 각 나라의 行動(행동)을 달아보신다. 교만한 자들을 꺾으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이사야3:1-5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오십 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 하나님은 인간이 의뢰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는 분이시다. 어떤 것도 의뢰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 거해야 한다.

그 때문에 남한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赤子(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너무나 유치찬란한 아이들 같은 빨갱이들이 금배지를 달고 국회에서 망국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한다. 그것들과 손을 잡는 기회주의자들인 赤子(적자, 갓난아이, 천둥벌거숭이)들이 苛斂誅求(가렴주구)하여 국민을 학대하고 있다. 나라의 질서 상하질서는 무너져 버린 지 오래다. 이런 나라를 치료하려는 자들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들이 나설 때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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