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35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북괴는 붕괴되어야 한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와 결합했기 때문이다. 악마는 永罰(영벌)에 처할 존재이다. 그 존재는 최악의 쓰레기보다 더 부패한 존재들이기에 결코 인간 세계에 있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북괴는 어서 속히 붕괴되어야 한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의 출구 파멸의 출구 파괴의 출구 멸망의 출구 재앙의 출구 모든 근심의 출구 모든 질병의 출구 모든 가난의 출구 모든 굶주림의 출구 모든 죄악의 출구 이웃파괴의 모든 출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있는 자리에는 언제나 기만과 폭력과 살인이 난무한다.

악마로 사는 북괴가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은 악마의 속임수에 속기 때문이다. 남한의 종북 세력의 호언장담에 미련을 두고 있기 때문이고 지하에 땅굴과 핵무장에 고무되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내리는 天時(천시)를 읽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미 북괴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붕괴는 시작되었다. 그것들의 계속성은 이미 파괴되었다. 이를 안다면 機敏(기민)하게 생존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 텐데 오히려 악마에게 속아서 도리어 더 많은 악을 행동한다.

악마와 결탁한 것들은 그런 틀 그 행동패턴의 고정된 틀 안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그것들은 김일성 전략전술에 묶여 있다. 그 때문에 전술전략도 김일성 우물 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유연성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심각하게 경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괴가 계속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개혁개방에 있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것으로 강행한다. 결국 경직된 그 체제는 미래의 변화에 능동적이지 못해 붕괴 당하게 된다. 미래의 다가오는 상황은 상황에 맞춰 언제나 機敏(기민)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것이 생존전략전술의 유연성인데 그런 유연성의 결핍과 그 부족함 때문에 이번에 그들에게 주어진 기회 곧 절박한 생존유지의 기회를 놓쳐 버리고 있다 하겠다. 남북장관회담이라고 해놓고 이젠 남북당국회담이라고 해서 格(격)을 낮추는 짓을 하는 바람에 회담이 무산 된 것이다. 조선닷컴에 따르면「통일부 등에 따르면 남북 양측은 회담에 참석할 수석대표의 ‘격’ 문제로 대립하다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그것들은 수령의 臣僕(신복)들이 우리 장관보다 더 높다고 여기는 짓을 하는데 그것을 묵과할 수 없다.

그것이 보편적인 기본원칙이라 하겠다. 이런 대처는 참 잘했다고 본다. 우리 쪽에서 차관급을 수석대표로 삼았으나 북괴가 이를 트집을 잡는 이유로 무산된 것이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 망할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들은 이미 붕괴되고 있고 그것의 존재이유는 이미 사라진 것이다. 상천하지의 유일무이하신 여호와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파괴하고 반종교의 자유로 박해를 가하였다. 그 결과 북괴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를 얻지 못하였고 결국 생명과 은총을 입지 못한 것이 붕괴되는 그 주요 이유이다.

그들은 스스로 신이 되어 하나님과 겨루고 있으니 반드시 누가 진정한 神(신)인가를 드러낼 날이 올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신이시다. 그것들이 그렇게 스스로를 우상으로 만들고 만인 위에 숭배를 받으려는 짓을 한다. 참으로 가증스럽고 가소로운 존재들이 아닐 수 없다. 결국 그것들의 우상이 파괴되고 그 위에 오물이 덮일 것이다. 그 날이 아주 가깝게 임박했다. 그것들은 반종교의 자유로 교회를 탄압하였다. 하나님이 그 모략으로 짐짓 탄압을 당하셨다.

그것들은 이에 고무되어 스스로 신이 된 것으로 착각하고 하늘 뭇별 위에 자기들의 보좌를 높이고 있다. [이사야14:12-15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결국 그것들의 수치가 드러날 것이다. 지금도 드러나 악취를 풍기고 있지만.

거듭 말하지만 기본원칙이 분명한 것이 박근혜 스타일인데 그것에 맞추지 못하는 것은 그것들의 경직성 오로지 체제옹호를 위해 그러한 것이고 그 짓은 21세기 대명천지에서 참으로 정신 나간 짓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것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잣대가 악마의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잣대를 그 종자 김일성에게 주었고 김일성은 김대중에게 주었다. 북에서는 그 잣대로 행동하고 종북세력은 남한에서 김대중의 잣대로 그것들의 수령의 뜻을 따라 가고 있다 하겠다. 그것들은 오로지 그것에만 매달려 있기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려고 달려가는 것이 아니고 그것들은 도리어 이미 죽은 김일성 김정일의 신임을 얻으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들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잣대를 얻을 수가 없다. 은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자유와 생명과 행복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들의 것이다. 그것을 얻어도 그것을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척도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총이 그래서 절실한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調和(조화)와 均衡(균형)에서 행복은 평안은 생명의 유지 여건은 발생한다. 그 조화와 균형이 깨지면 결국 그것에서 파멸만 나오고 재앙만 오는 것이다. 북괴는 이미 그 調和(조화)에서 멀어진 足跡(족적)을 가진다. 결국 천시는 그것들을 망하게 하는 것에 멈춰 있고 그 마지막 초침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이 없다. 남한의 종북 세력이 보내주는 것으로 겨우 겨우 유지하는 형식으로 버티고 있는 것 같다. 북괴는 이제 무너져야 하고 이제 북한도 역시 보편적 잣대로 살아야 할 것이다.

바로 그것을 국제경제는 그들에게 준엄하게 요구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잣대가 아니면 그 모든 잣대와의 경쟁을 이길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길로 가는 자들에게 주시는 여호와의 은총은 ‘pleasure’ ‘delight’ ‘favour’ ‘goodwill’ ‘acceptance’ ‘will’ 곧 神妙(신묘) 精妙(정묘) 奧妙(오묘) 奇妙(기묘)의 황금비율을 알아내는 잣대가 그것이다. 그것을 얻는 자들은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축복과 모든 부요에 넘치게 되고 그로 기쁨이 넘치는 생을 누리게 된다.

그러한 기쁨은 우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고 그 안에서 인류를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고 치료하고 조력하는 것의 완성으로 인해 얻어지는 기쁨이 그것이다. 그러한 기쁨은 그의 육신을 치료하는 생명의 힘이 된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의 영생이 되어 영원한 행복으로 그를 만족케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그 생명으로 인간을 채워주시는 것이다. 이는 그 존재의 가치를 높여주시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생명력이 대한민국 만세를 만드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自重自愛(자중자애)(네 몸 같이)의 은총을 주신다.

이 은총의 의미는 그가 있어야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능력의 의미는 적을 이기는 힘과 능과 지혜의 의미와 그 존재를 장수케 하는 생명의 근원의 의미와 모든 만물과 더불어 사는 조화와 균형의 의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에 관한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것에 속한 자들은 永罰(영벌)에 처해진다. 이는 그 존재들은 인류를 파멸케 하는 악마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악마의 종자라고 함은 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을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파괴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조금이라도 파괴하면 악마의 짓이다. 하나님은 그런 존재들을 영원히 불 못에 던지신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생명을 주심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통제를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데 있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 이유이고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존재해야 할 이유이다. 사람들은 왜 사느냐? 대해서 많은 懷疑(회의)를 품는다. 더러는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고 厭世(염세)에 빠져 시달리는 등등으로 자기의 생일을 詛呪(저주)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생명은 저주스러운 것으로 여겨버린다. 그들은 생명에 대해서 그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에게 깨우침을 받아 생명의 가치를 안다면 그 가치에 밝히 눈을 뜨게 된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사랑을 주력 할 것이다. 하나님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사랑을 주력하면 이웃사랑을 현실화 하면 하나님의 기쁨에 쌓이고 그 기쁨에 배부르면 자기 존재에 대한 뿌듯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喜悅(희열)에 초대받게 된다. 이런 초대에 들어간 자들은 그 삶에 찬가가 넘친다. 그로 많은 사람이 복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만세가 되는 당위성을 확보한다. 누구든 하나님으로 생명의 가치를 깨닫기 전에는 자기 존재에 대해서 환멸 하는 자였어도 자기 존재를 경멸하는 자였어도. 그러던 자가 변하여 하나님의 잣대로 자중자애 하며 자기 생명을 기뻐하게 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 그것이 그 존재의 이유를 분명히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 때문이다. 자기라는 존재가 모든 사람에게 행복이 된다는 것이 생명의 출구가 된다는 것이 사랑의 출구가 된다는 것이 새 희망의 출구가 된다는 것이 그를 영화롭게 한다.

인간이 그의 곁의 모두의 기쁨과 건강의 출구가 된다는 것이 그를 존귀케 한다. 참으로 보람을 느끼는 생명의 존재에 대한 환희 속에 산다. 인간은 모든 인간에게 진정한 자유를 공급하는 출구가 된다는 것이 모든 부요의 출구가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모든 은총의 출구가 된다는 것에 스스로를 감동 받게 한다. 하나님의 출구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전달하는 출구가 된다는 것은 그로 그 생명의 의미를 영원히 복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은총에 초대를 받아야 하고 그 직분을 충성되게 해야 한다.

아울러 그것을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얻어지는 이러한 통로의 은총은 그를 더욱 사명과 소명감으로 가득하게 하여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게 주시는 복인 포만감의 희열에 사로잡히게 한다. 이것은 自畵自讚(자화자찬)이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는 만족감이다. 그 때문에 그 형용할 수 없는 은총을 깨닫고 언제나 겸손히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성실로 근실되게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 섬기므로 자기 존재를 복되게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이웃사랑으로 세계민에게 존경을 받는 만세가 되어야 한다.

福(복)되게 한다는 말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더 많이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그런 사람이 되는데 주력한다.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은총을 입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출구가 된다는 말씀이다. 생명은 아름다운 것인데 그 생명의 출구로 쓰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이웃을 사랑함으로 자기 존재를 복되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주고자 하는 축복이다. 하나님을 더 많이 모시면 그만큼의 복된 나라가 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때 그 존재가치가 빛나고 인류에 추앙받는 나라가 된다. 북괴는 당연히 붕괴되어야 한다. 악마의 거하는 곳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곳에 있는 森羅萬象(삼라만상)과 모든 생물과 그 모든 생명의 회복뿐만 아니라 북한주민이 어서 속히 해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얻어 행동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생명의 출구가 되는 은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지구를 인류를 치료하는 나라가 계속된다는 의미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