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창조경제의 길은 착취 사취 약취 강취 갈취 盜取(도취)에 있지 않다. 이런 것으로 사는 자들이 남한의 빨갱이들인데, 이들은 강탈 수탈 약탈 겁탈 억탈로 사는 북괴의 지령을 따르는 자들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괴롭히는 한에는 결코 창조경제가 뿌리내릴 수 없고 성공할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들을 剔抉(척결)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일에는 黃金律(황금률)이 있다.

그것에 따른 비율의 奇妙(기묘) 神妙(신묘) 奧妙(오묘)한 精妙(정묘)한 비율이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지혜에 있다고 우리는 강조해 왔다. 그 사랑을 거부하는 자들은 무신론자들이고, 빨갱이 곧 김일성주체교도들이 있다. 그것들은 더욱 극렬히 거부한다. 그것들은 다만 악마의 본질로만 사는 자들이기에 우리는 이들의 경제를 ‘악마의 경제’라 定義(정의)한다.

남북에 걸쳐 거머리처럼 피를 빨아 먹는 빨판을 가진 집단인데,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은 북괴가 하는 것이고 착취 사취 약취 갈취 강취 도취는 남한에 있는 종북 세력 그 빨갱이들이 한다. 그 집단의 두 빨판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빨아먹고 흔들어댄다. 결국 그것들의 氣勢(기세)에 눌리는 대한민국은 기술의 개발을 할 수 없는 여건으로 몰려가는 현상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신용사회를 구축하는 것은 信實(신실)함의 의미인데, 그것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신용사회는 무너져가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回復(회복)을 하시는 것이다. 이사야1장 21절에서 27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북괴가 점령하기 전의 평양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일제에 1938년에 신사참배를 결의하기 전에 평양은 하나님의 성령의 부으심으로 신실하던 성읍이었다.

그 후 10년 후에 김일성집단이 진입하는 저주를 받게 된다.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나서 악마와 결탁하는 도성이 되는 것 그 창기가 되는 부패를 맞게 된다. 하여 그곳의 신실함은 ‘to support’ ‘confirm’ ‘be faithful’은 부패한다. 악마의 집단이 들어와서 ‘to commit fornication’ ‘be a harlot’ ‘play the harlot’이 된 것이다. 이는 악마의 거처가 되는 것이다. 악마가 자리 잡으니 악마의 논리 잣대가 득세한다.

공평은 성령의 부으심으로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하나님을 배신하는 신사참배를 받아들이고 나서 저주를 당하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그것들이 그곳에 진을 구축하니 피바다가 된다. 북한 전역에 상상할 수 없는 살인이 자행되었다. 그 후부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그것들이 오늘 날까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살인을 한 것이다. 참혹한 북한인권 유린은 이미 악명을 떨치고 있고

평화 時(시)에 350만 명을 밥숟가락의 수를 줄이려고 饑餓(기아)虐殺(학살)하고 그 돈으로 김일성 시신을 위해 9억불 이상을 사용하였다. 오늘 날까지도 그것들은 기아학정으로 정치를 하고 있고 그것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인민이 배부르면 체제전복을 꾀한다는 미신 그 맹신에 따라 그 짓을 하고 있다. 그것들이 평양에 자리 잡기 전에는 성령의 운동으로 이웃사랑으로 사는 도성이었지만 지금은 살인자들의 처소가 되었다.

살인자들의 세상 ‘to murder’ ‘slay’ ‘kill’로 가득 차는 세상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평양에 그것들이 진입하게 되는 날은 북한 땅이 저주를 받는 날이기도 하다. 이는 신사참배를 결의한 도성이었기에 그런 인과를 부른 것이기도 하다. 그것들이 평양을 점령하고 남한에 빨갱이菌(균)을 퍼트린다. 빨갱이를 간파치 못한 이 세대의 어리석음에 따라 결국은 부패한다. 그 부패균은 식인종을 만드는 것이다. 하여 세상이 식인종바이러스에 汚染(오염)이 된다. 남한은 그것들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순수한 이웃사랑이 거부되고 인본주의 이웃사랑이 빨갱이와 섞여지니 찌기가 되는 것이다. 이웃사랑의 경제와 이웃파괴의 악마의 경제가 동거하도록 만든 중도실용의 어리석음이 그것이다. 적과의 동침을 꾀한 탓으로 세상은 混濁(혼탁)해진 것이다. 맑은 물과 시궁창 물이 합해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 세상이 된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더러운 물결이 된다. 그 시궁창 물결이 滔滔(도도)히 흐르도록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 도다] 공복들이 기득권을 쌓고 빨갱이와 결탁하여 ‘빨피아’의 경제가 득세하도록 밀어주고 있다. 도대체 이런 세상은 어떻게 해볼 수 없게 한다. 돈을 사랑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돈 때문에 모든 짓을 다하는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돈에 환장한 세상에서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할 것인가? 인본주의의 무력함은 그대로 드러난다. 돈으로 세상을 바꾸자고 외치는 사람들의 소리가 더욱 空虛(공허)하게 한다. 그것들에게 보낸 돈이 도리어 핵무장하고 신무기로 무장하여 더욱 강탈하려고 달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돈보다 더 인간을 사랑해야 하는데, 돈을 더 사랑하는 세상으로 몰려간다.

돈을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식인종화라고 한다. 돈에 환장한 세상이다. 이런 식인종을 만들기 위해 빨갱이들은 全力投球(전력투구)한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이타심보다는 이기심으로 가득 찬 세상을 열려고 무진 힘을 쓰고 있다. 결국 강자에 잡혀먹는 세상을 열고 있는 것이다.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세상을 연다는 것은 인류의 비극이다. 이런 비극이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그대로 방치하실 리가 없다. 여기에 하나님은 결코 방치하지 않으신다는 예언적인 의미에서 선지자는 회개하라고 외친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 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하나님이 개입하여 세상을 새롭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시다. 인간에게 주신 그 세대를 심판하시고 그 결과를 따라 보응을 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결국 이런 세상을 뒤집어엎으시고 새로운 세상을 여신다. 남북에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열 공복들을 세우셔야 한다.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그 때문에 북괴는 무너져야 한다. 남한에 있는 ‘빨피아’도 무너져야 한다. 그것들과 결탁한 모든 공복들도 모두 다 의법 조치를 당해야 한다.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오기 전에 귀정한 자들 곧 회개한 자들은 하나님이 살려주신다고 하신다. 歸正(귀정)한 자들 ‘and her converts’ 는 원어로 shuwb {shoob}라 발음하고 ‘to return’ ‘turn back’을 담는다.

현재 하나님이 한반도에 걸쳐 있는 이 엄청난 地殼變動(지각변동 diastrophism)을 진행하고 있으시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에게 권면한다. 하나님과 함께 이 거대한 개혁에 동참하는 대통령과 정권이 되도록 하라고 강조한다. 반드시 回復(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shuwb {shoob} ‘And I will restore’ 회복의 역사가 하나님의 손에 일어나기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공평 가운데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가시는 길의 기묘 신묘 오묘 정묘의 그 균형의 접점을 찾아내는 것에 따라서 神(신)의 한수 한수를 두어가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한반도의 지각변동이 다가오고 있고 그 회복의 의미가 하나님의 손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회복이 되어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행동하는 것 그 歸正(귀정)의 길로 들어서면 들어가면 반드시 공평가운데 있는 기묘 신묘 오묘 정묘의 문이 열린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 안에 있는 보배를 얻어서 黃金律(황금률)을 통해서 거대한 재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그런 길로 가기를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로 가야 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대북방송재개와 대북풍선과 개성공단 전기 끊기와 등등을 거침없이 밀어붙여야 한다. 그것들은 곧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이 이미 북괴를 붕괴케 하고 남한 빨갱이들을 의법조치하기로 결정하시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회복을 하도록 명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빨갱이 균에 오염된 나라가 회복이 되면 이 나라는 이웃을 사랑하는 나라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나라가 되고 그런 나라만이 創意性(창의성creativity)이 넘친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적 창조성 독창력 창조력 활기의 보고가 열리기 때문이다. 나라가 강탈 수탈 약탈 겁탈 억탈을 하는 경제, 착취 약취 갈취 사취 강취 도취의 경제 곧 악마의 경제를 멀리하려면 반드시 창의성의 寶庫(보고)를 열어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감추어두신 것이다. 그것이 열려야 한다. 그것을 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승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회복하시는 길이라면 반드시 그 寶庫(보고)도 열린다.

그 寶庫(보고)가 열리는 은총도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곧 북한해방 자유통일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신명기33:13-17~ 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옛산의 상품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찌로다 그는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의 뿔 같도다 이것으로 열방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니 곧 에브라임의 만만이요 므낫세의 천천이리로다] 하나님의 창의성의 보고만 열리면 거대재물을 얻게 되는데,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을 돌아보자고 강조한다.

[히브리서 13:3자기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이사야 1: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이사야 51:13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