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1:21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악마의 세계는 대장(사탄)이 있고 그 휘하 계급이 있고 그 序列(서열)에 따라 통제권을 가지고 일심동체를 이루어 하나님을 대적할 자신감을 갖도록 자신들의 최면 속으로 몰아넣을 정도로 탁월한 조직이라 하겠다. 조직을 만들면 그들이 목표하는 시너지를 낼 수 있어야 하는데, 악마는 하나님의 位(위)를 도전할 시도를 하는 교만을 만들 정도이다. 그들의 조직의 시너지는 스스로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게 하는 최면효과에 빠지게 한다. 그 시너지의 그 최면효과는 교만의 힘을 만들고 그것으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도전한다.

[이사야14:12-15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루시퍼, Lucifer ="light-bearer"라는 이름의 뜻을 가지며 그 안에는 shining one, morning star, Lucifer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천사가 타락하여 여러 천사를 타락케 하고 그들의 대장 악마 사탄이 된다.

악마類(류)의 결집은 하나님을 능가하려고 달려들 정도로 시너지를 낸다. 그 시너지는 심각한 계산착오라는 傲慢(오만)을 낳게 한다. 그 오만은 驕慢(교만)의 힘으로 참람 되고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짓을 하게 되는데 악마類(류)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교만으로 힘을 쓴다. 악마는 세상에서 인간이라는 종자들을 두고 그들을 통해 일하는데 지금의 김일성 김정일처럼 에스겔의 시대에 두로 왕이 악마의 종자가 되어 있었던 모양이다. 두로 왕의 배후에 있는 악마를 대적 叱咤(질타)를 하신 말씀이 에스겔 28장 12절부터 17절에 나온다.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준비된 존재가 그 시스템의 시너지라는 함정에 빠져서 최면에 걸려버린다. 그 최면은 오만을 낳고 교만의 힘을 갖게 한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시너지의 陷穽(함정)은 오늘 날 권력만능주의자들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국가조직의 시너지가 이런 妄想(망상)에 악용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사탄은 자기를 추종하는 타락한 천사들의 合(합)의 시너지의 망상에 젖어 든 것이다.

이들은 세력을 崇尙(숭상)하는 자들이다. 떼 법을 쓰는 민주당의 모습과 일맥상통한다. 자기들 類(류)의 시너지에 빠져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짓을 하게 되는 오만방자한 모습이라 하겠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언제나 대적하신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결국 그 시너지의 의미가 어리석은 것이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것들은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그 짓을 반복한다. [요한계시록12:7-9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하늘에서 전쟁을 하여 새로운 재기의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이길 수 없는 전쟁이다. 이는 그들이 교만과 오만이라는 깊고 깊은 최면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땅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자기들의 종자들로 만들어 악마군단을 만든다. 그것으로 인류를 무참히 파괴하는 짓을 하였다. 하나님은 그러한 악마의 손에서 인간을 구출하시고자 그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군대를 파송하신다. 악마는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미가엘 군대를 이기지 못한다. 하여 땅으로 떨어진다. 땅으로 떨어진 그것들은 그 勢(세)를 이용하여 인간을 파멸시킨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하늘 전쟁에서 진 것에 대한 앙갚음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에게 보복하는 것이다. 결국 악마의 종자들이 된 인간들은 그것들의 보복으로 당하고 영원히 시달리게 된다. 그것이 피차 손을 잡아도 벌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永罰(영벌)에 시달리고 악마에게 잡힌 인간들은 악마의 앙갚음의 대상이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의 시너지에 속으면 안 된다. 인간의 합의 시너지에 속는 자들은 그것으로 전지전능할 수 있다고 盲信(맹신)한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권력만능에 빠진 자들은 대통령病(병)에 걸린 자들이다.

[마태복음12:25-26예수께서 저희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세상은 악마의 꾐인 악마의 시너지 효과에 눈이 멀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저 자기들이 힘을 합하면 세상을 개혁하고 그것으로 낙원을 건설할 수 있다고 여긴다. 모든 인본주의자들의 한결 같은 짓들이다. 하지만 만물을 창조하신 분을 피조물이 어떻게 대신하랴?

그 손에 만들어진 피조물이 어찌 창조주 하나님을 이길 수 있겠는가? 불가능한데 그 세력을 믿고 서로의 시너지의 힘에 최면에 걸려 버린다. 세력만능주의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권력만능주의가 내는 것 그 시너지의 결과는 지상낙원이 아니라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의 혹독함의 처절한 곳을 만들었고 처절한 궁핍이 그 위에 군림한다. 그것들은 악마類(류)이기에 그 시너지로는 창조와 생산을 이루지 못한다. 하지만 그 시너지를 굳게 믿고 여전히 큰소리친다. 그들은 결코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미가엘 군대를 이길 수 없다.

악마의 시너지에 빠진 북괴처럼 북괴의 지령을 받은 남한 빨갱이도 피차 손을 맞잡고 특정지역을 장악하고 그 지역의 집단 이기심을 통해 結集(결집)한 후부터 그들만의 세를 과시하고 있다. 그 시너지의 힘에 교만하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온갖 부정부패를 다해 뜯어먹고 있다. 광우뻥 국정원 선거개입 뻥의 촛불집회도 그 하나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 사 하나님의 뜻을 천하만국에 이루심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이 심오한 모략으로 임하고 계심을 알지 못하고 있다. 때가 차면 저들이 피차 손을 잡았어도 벌을 면치 못하게 된다.

결코 피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경영하심에 악마의 개입을 짐짓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심오한 모략에 있다. 인간 중에 강자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종자들을 이기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시다. 하여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영광을 드러내시는 방법으로 삼으신다. 남북의 빨갱이는 아무리 하나가 되어 온갖 것을 합쳐서 시너지를 만들어 내려고 해도 만물 창조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로 이르지 못한다. 악마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결국 造化(조화)에 不調和(부조화)가 발생하여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최후에 그것들은(악마와 그 사자들과 인간 종자들과 버려진 인간들) 모두 다 지옥으로 던져진다. 지옥에 던져지면 악마는 지옥에 던져진 모든 인간을 괴롭힌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이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도록 괴롭힌다. 하나님께 못하니 인간에게 앙갚음 한다. 악마의 손에 넘겨진 인간들의 최후는 그렇게 고통을 당하게 된다. 악마는 영원한 벌을 받으면서 인간을 괴롭히는 짓으로 안위를 삼고자 하나 그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한 세상의 강자가 되려고 악마의 종자가 된 자들의 최후가 그렇다. 그 勢(세)의 시너지가 그를 자멸케 한 것이다.

그것들이 세력을 만들고 그 세력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가호하시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이런 나라의 영적인 전쟁구도에서 오늘 날 지도자들은 이런 지식에 너무나 무지하다. 사람의 속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영적안보에 무뇌아이다. 국가안보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가정안보의 의미는 각 사람의 속에 악마가 들어 있다면, 빨갱이의 지령이 들어 있다면 무능이 들어 있다면 탐욕이 들어 있다면 그것이 곧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악마類의 모든 침투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나라가 산다.

국정원의 가치는 곧 영적안보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나라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악마類(류)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지키려면 그 배후에서 역사하는 어둠의 영들과 그것들의 종자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도리어 득세하는 세월을 보내고 있고 그것들이 국정원 앞에 가서 해체를 시위하고 있고 서울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국정원해체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을 방치하는 정치권 언론은 그것들의 지지 세력에게서 겁을 먹고 있다는 말이다. 이를 중도실용으로 한반도신뢰프로세스로 변장한다.

폭동 같은 짓으로 변혁을 꿈꾸는 이들이 곧 북괴의 지령을 받는 무리인데, 이는 자기들끼리 단합이 잘되는 시너지를 믿고 오만방자한 행동을 하는 자들이다. 그 시너지만 믿고 남북의 괴수들이 피차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혈안이다. 이런 것을 벌주실 분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이들을 벌주는 일을 할 사람을 찾으신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손이 되어 이들에게 벌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오늘 날 지도자들이 할 책무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일심동체가 되어 하나님의 대행이 되는데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대행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통해 이웃사랑을 완성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그분들은 악마의 모든 침투를 막아내는 능을 가진다. 그것들의 모든 의도와 정체를 간파하고 하나님의 힘으로 격파하고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하는 힘을 가진다. 그 힘으로 악마類의 모든 勢를 박살내야 한다.

인간의 합인 시너지만 믿는 자들은 악마類(류)의 합을 결코 이길 수 없다. 이런 일을 해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없기에 하나님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小子(소자)들의 합심기도를 들으시고 악마를 그 종자들의 모든 짓을 막으시고 그것들의 모든 계획을 무위로 돌리시는 일을 하사 대한민국을 가호하시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에게 굴복한 자들로 대한민국이 가호를 받고 있는 것은 정녕 아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올 때가 되었다. 그들이 나와서 그것들을 모두 다 벌하게 하실 것이다. 반드시 그분들이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을 이뤄야 하는데, 이는 남북의 그것들을 함께 벌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뤄진 통일이 되어야 한다. 북괴의 崩壞(붕괴)라는 벌과 남한 빨갱이의 退潮(퇴조)라는 벌을 함께 내릴 수 있어야 한다. ‘shall not be unpunished’ 벌을 면할 수 없어야 한다. 없게 해야 한다. 원어로 naqah {naw-kaw'}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empty, be clear, be pure, be free, be innocent, be desolate, be cut off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것들의 세력을 참으로 空虛(공허)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들의 Though hand join in hand을 깨트려 깨끗이 쓸어버려야 한다. 다시는 불순한 결합이 없도록 국민의 심령을 순전하게 해야 하고 자유를 악용하여 반역하는 반역의 자유를 제거하여 자유를 자유답게 해야 하고 오로지 이웃사랑의 애국심으로 가득한 순전한 세상을 만들어야 하고 그것들에게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는 荒廢(황폐)한 荒凉(황량)한 세상을 만들어야 하고 우리 세상에서 영구적으로 격리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항상 가시는 길이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지도자는 하나님의 가시는 길로 동행해야 한다.

하지만 개성인질공단으로 개성노예공단으로 재가동하려 한다. 이는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피차 손을 잡는 길이다. 이는 천벌을 면치 못할 짓이다. 하나님은 북괴의 붕괴로 몰아가시는데 북괴의 붕괴를 원치 않다고 하는 류길재의 妄言(망언)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하겠다. 자기가 뭔데 국민의 마음을 다 담은 것처럼 말하고 그것으로 통일부정책을 구사하나? 이는 그가 북한주민을 더욱 가중된 인권유린 속으로 몰아넣는 짓을 하는 것이고 혹시 그것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는 것을 내포하는지도 모른다.

여하튼 악마類(류)와 손을 맞잡는 시너지는 결코 성공할 수 없고 도리어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악마類(류)와 어떻게 신뢰를 구축하나? 그 말도 안 되는 짓에 주어진 5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그 주어진 5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힘을 입고 피차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악마類(류)를 벌해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피하고 엉뚱한 짓을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하나님의 소자들의 기도하는 소리가 아니면 이런 나라가 어찌 구원될 수 있으랴?

[사무엘상 11:11이튿날에 사울이 백성을 삼대에 나누고 새벽에 적진 중에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그것들은 둘도 함께한 자가 없도록 흩어지게 하는 벌을 내려야 한다. [신명기 28:7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일곱 길은 완전히 지리멸렬이다. 빨갱이 특정지역의 합심의 시너지는 일곱 갈래로 무너져 내리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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