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0:28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악인의 소망은 끊어진다는 의미는 短折(단절) 短命(단명)의 의미에서 나온다. 끊어진다는 ‘shall perish’는 abad {aw-ba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등의 의미를 담는다. 夭折(요절)로 멸망하다 非命(비명)에 죽다 썩어 없어지다 사라지다 썩다 타락하다 자취를 감추다 희미해지다 없어지다 의미를 담는다. 악마의 소망 곧 그들의 비전의 의미는 결국 그들을 망하게 하는 元兇(원흉)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것은 곧 그들의 길을 잃게 만들고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정도에서 벗어나게 하고 타락하게 한다.

누구든지 정도에서 이탈하면 길에서 급히 망한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속성이고 부수고 분쇄하고 소멸시키고 죽이는 원인이다. 그것은 결국 그들의 목숨을 빼앗는 것이 되고 멸망 또는 절멸시키는 원인이고 그것이 곧 그들을 스스로 자멸하게 하는 것인데, 스스로를 죽이는 짓이 마치도 사람이 해충 따위를 구제하는 효과를 내는 것과 같다. 그들은 그 소망으로 인해 스스로의 명성 등을 해치고 계획 등을 못 쓰게 만든다. 함에도 오히려 그 소망이 남아 있다면 그 소망이 그들의 증거 등을 말소시키고 무효로 만들고 文書(문서)를 파괴한다.

그 속의 공포가 그로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하기 때문이다. 악인의 소망은 처음에 잘 되는 것 같아 기고만장한다. 의기양양은 잠시 뿐이고 그것이 결국은 스스로 자기들의 머리를 쳐서 망하게 한다. 노무현과 김정일의 정상회담의 NLL의 포기 내지는 상납의 의혹에 대한 史草(사초)의 破棄(파기)의 의미는 證據(증거) 抹消(말소)라 하겠다. 노무현의 반역을 감추기 위해 대선패배 후에 부랴부랴 그 모든 반역의 흔적을 지우려고 한 짓이다. 그는 국가에 반역하는 자가 되었는데 부정부패에도 연루되어 시시각각 검찰의 포위를 받자 부엉이절벽 아래로 투신한다.

그야말로 단절이고 요절이다. 그의 꿈은 그렇게 무너져 내렸다. 그렇게 급히 죽은 것은 죽음으로 반역된 그 하부들을 지켜주려는 의도일 것이다. 하지만 참으로 우연한 기회로 그 NLL포기 및 상납이라는 반역이 드러난다. 결코 감출 수 없는 것이 사람의 足跡(족적)인데, 이런 국가 반역을 감추려고 자멸을 선택한 것이다. 그 속에 엄청난 공포의 강박관념에 시달렸다는 證左(증좌) 證參(증참)이다. 그 하부들이 권토중래 절치부심 끝에 다시 대선에 도전하지만 결국 패배하고 이번에 NLL상납 의혹과정에서 악수 무리수를 둔다. 문재인도 정치생명을 마감해야 할 처지에 몰린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곧 악마로 그 체제를 세우고 유지하는 체제, 그 체제 속에 악마를 품는 악마의 정권이라는 의미다. 그 정권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것은 곧 악마의 도구이다. [로마서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조공하는 것은 종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리이다. 물론 누구든지 그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면 하나님의 병기가 되고 의의 병기가 된다. 이를 거부하고 죄에게 바치면 죄의 병기 불의의 병기가 되는 것이다. 나라의 운전대를 잡는 대통령이 과연 무슨 짓을 하였는가? 노무현은 과연 간첩이었는가 하는 문제를 살펴보아야 하는데, 간첩에 둘려 싸였다. 또는 간첩은 아니었는데 간첩집단에 둘러 싸인 바보였다든지 또는 그가 누구보다 더 독한 간첩이었다든지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그의 정체성을 살펴봐야 한다. 그를 둘러싼 간첩들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라의 운전대 장악 점거에 있었다.

운전대를 장악하여 북괴에게 흡수통일 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거부한 연고와 속에 악마를 품는 북괴 집단의 일원이고 지령을 따르는 자들이기에 악마의 종자들이고 하나님과 그 이웃사랑을 파괴 대적하는 악의 도구들이기에 악인이라 한다. 이는 국가善(선)의 파괴자들이기에 국가적으로 惡人(악인)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품고 있지만 하나님의 몸으로 바쳐지지 않는 여타의 악인들하고 다른 것은 그들은 국가에 대한 반역의 악을 품은 자들이다.

우리는 악마를 품는 악인을 집중하여 거론하고 있다. 어느 사회나 악마를 품는 자들은 집단은 그 주변과 그 나라와 이웃을 망하게 하는 멸망의 도구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악마의 소망을 가진다. 국가 반역자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북괴의 소망을 그대로 공유한다. 그들의 소망은 미군철수와 보안법철폐와 제3기 종북 정권을 세우는 것에 있어 궁극적으로 남한 赤化(적화)에 두고 있다. 그들은 북한해방이나 자유평화통일이나 북한 인민을 위함이 아니다. 특히 하나님의 소망을 품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자들이 아니다. 다만 악마와 북괴의 走狗(주구)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꿈을 이루고자 달음질하는 악마의 품꾼들이다.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하나님의 이상이 있다. 하나님의 이상은 대한민국을 세우신 뜻이다. 그 뜻을 이상으로 내려 받아 그 꿈을 위해 달려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나님과 함께 그 소망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해 오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악인의 소망을 短折(단절)시킨다. 이는 그것이 이뤄지면 하나님의 뜻이 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 북괴의 수괴 김정은은 갑자기 短折(단절) 夭折(요절)할 것이다.

큰 판을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미 다른 글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악마는 하나님의 震怒(진노)에 묶여 있다. 그 진노는 악마를 영원히 결박한 공포이다. 그 공포에 묶인 악마는 그 공포에 무한 시달린다. 그 때문에 영원한 불 못으로 던져지기 전에 그 정해진 때와 그 심판의 법을 변개코자 반복적인 발악을 한다. 그런 악마가 들어간 곳은 언제나 때와 법을 변개케 하려는 그런 짓으로 반복한다.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하는 의도로 학살을 자행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출구를 막으려는 짓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그 출구를 삼아 일하시는데, 그 사람들을 죽이면 하나님은 일을 못할 것이라는 계산이다. 하지만 그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무진장 죽이려고 죽이고 또 죽이려 한다. 또는 모든 방법으로 혹세무민 미혹 혼미케 하여 사람을 타락시키고 강점하고 또는 죽이고 멸망시킨다. 이는 하나님의 손길이 될 인간들을 미리 제거하려는 의도이다. 그 의도가 곧 악인의 소망이다. 그 의인의 손길이 있는 한에는 자기들의 목표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모략을 능히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북괴의 꿈은 곧 夭折(요절)난다.

그런 요절로 마칠 수밖에 없는 김정은과 그 북괴체제를 구출하려고 남북의 빨갱이들은 언제나 모든 짓을 한다. 하지만 요절과 붕괴의 그 공포의 시달림에 밀려 惡手(악수)를 두고 自充手(자충수)를 두어 스스로 망할 짓을 한다. 노무현은 사초 파기를 명한 것에서 노무현의 강박공포였음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도 역시 그 하부의 악수요 자충수로 드러난다. 사초 파기는 그가 반역한 것에 대한 자각지심에 따른 자위적인 조치다. 이는 증거인멸을 행하는 범죄은폐심리에 해당된다 하겠다. 공포에 묶여 자기의 잘못을 은폐하여 처벌당하는 길을 피하려는 짓이다.

이는 그가 법을 잘 알기에 반역자로 심판할 때와 법을 변개코자하는 노력이다. 이는 그가 알지 못하는 근원적인 두려움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그 뒤에는 공포에 묶여 무한 시달리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언제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이고 그것들의 본질이 되었다. 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를 산다. 그 진노를 산 악마는 공포에 무한정 시달리게 된다. 그런 입지에서 하나님을 이기려는 반역을 반복한다. 그는 창조자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든 만물을 무단 점거 악용한다. 만물의 선용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만이 하신다.

하나님에게 영원히 버림받은 악마는 오로지 악용하는 눈빛으로만 가득한 존재가 된다. 악마는 만물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존재이나 만물을 악용한다. 그것들은 그 악용으로 재기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 노무현도 선거에 패배하자 재기의 꿈을 노린 것이다. 그 하부가 재기하면 자기가 김정일과 맺는 NL포기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문서파기 혹은 은닉하라고 하였을 것이다. 하여 그 권력으로 사초파기 은닉이라는 무리수 악수 자충수를 둔다. 하여 그것이 이젠 문재인의 정치생명을 短折(단절)시킨다.

이런 아이디어는 모두 다 악마적이다. 공포에서 나온 자멸수이다. 다른 의미로 볼 때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빨갱이들은 김정일의 이름이 있는 글을 감히 파괴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 문서를 파기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개연성이 있고 그것을 어디든지 은닉 숨겨두었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이번 대선에 나온 자가 노무현의 비서실장이 아니었던가? 捲土重來(권토중래) 切齒腐心(절치부심)의 의미로 NLL포기 상납의 계속성을 위해 일시적인 후퇴, 피난정부와 같은 어떤 조처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도리어 화가 되어 그들의 정치생명을 단절시키고 있다.

결코 악인의 소망을 이뤄지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를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를 악인은 모르나 악마는 알면서도 망할 짓을 언제나 반복하고 있다. 그 반복함이란 만물이 하나님께만 응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듣게 된다는 것의 고리를 끊고 그것들에게만 응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함을 의미한다. 그런 짓들은 그 본질인 교만에서 나오고 그 속에 있는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에서 나온다. 악마는 타락한 천사이고 피조물일 뿐이며 창조주가 아니다. 그 때문에 지혜로도 권능으로도 적수가 못된다. 악마는 그것을 알면서도 반복한다.

반복하는 그것이 곧 자충수이고 악수요 자멸수다. 악마는 그 짓을 반복하여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하는데, 공포를 주는 하나님의 힘과 그 지혜를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진노는 악마의 재기를 언제나 무너지게 하는 힘이다. 그 무너지게 하는 힘을 공포라고 한다. 그 공포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은 대책이 全無(전무)하다는 말이다. 그런 한계를 가진 존재가 곧 악마이다. 노무현 일당도 북괴도 수령의 한계도 분명하게 있다. 그 한계 밖에서 밀려오는 하나님의 심판에 갑자기 붕괴되고 요절 날 것이 분명하다. 그날이 갑자기 그것들 위로 덮칠 것이다. 결코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이 그것들의 한계를 정하신 것이니 어떻게 그것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전혀 불가능하다. 피조물의 한계와 공포에 묶인 그 한계를 가진 그 존재들이 아무리 만물을 악용해도 그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응하게 된다. 악마와 악인들의 만물 악용은 하나님의 造化에 不調和이다. 하나님의 만드신 만물 곧 그 하드웨어造化(조화)에 不調和(부조화)이고 하나님의 만드신 만물의 운영 곧 그 소프트웨어 造化(조화)에 대한 不調和(부조화)이다. 악마로 만물을 악용하는 것은 만물로부터 결국 재앙을 받게 된다. 그것이 곧 단절 요절로 자업자득이 된다.

그 악용에 동원되는 인간만 어리석은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에게 묶이는 것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무슨 수로 이런 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이상인 이웃사랑의 완성을 완성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인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웃사랑의 완성 곧 ‘의의 소망’에 있다. 악인의 소망은 악마의 대행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대한 파괴에 있다. 악인의 모든 소망은 단절되어야 마땅하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득세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손길을 통해 세우시고 있는데,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빌립보서2:13-14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러하신 뜻으로 경영되는 나라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소망하는 의인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는 악마가 도저히 손댈 수 없는 영역이다. 그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하나님의 운행은 악마의 한계 밖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상은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비밀이 주어졌다. 그리스도의 비밀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통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 의의 소망은 그 의의 소망을 위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에게 반드시 이뤄진다. 이는 그들에게 그 소망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도우시기 때문이다.

은혜와 의의 선물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게 주시기 때문이다. [로마서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자유대한민국의 기초는 하나님의 의인들이 되어야 한다. [잠언10:25회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은 이 나라의 불멸의 기초를 높이기 때문이다.

이치적으로도 이웃을 파괴하는 사회는 망하게 된다. 이웃을 선대하는 사회는 흥하게 되는데, 도적놈의 사회 강도들의 사회도 이웃사랑은 존재한다. 본문은 그런 이웃사랑의 소망은 短折(단절)된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강조한다. 북괴와 그 남한 빨갱이들의 사랑은 참으로 지독하다. 하지만 그것은 악마적인 결합일 뿐이다. 그것들의 이웃사랑의 소망은 결코 완성되어서는 안 된다. 그 소망이 무너져야 악마의 꿈과 이상 북괴의 꿈과 그 이상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이제 자멸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종북 세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오늘 날 노무현 계열을 끌어안고 가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全(전)국민을 상대로 정치하는 것이 아니다. 지역이기주의를 대변하는 집단으로 정치를 한다. 대한민국의 법을 연구하고 그것의 맹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편법 위법 불법 무법을 조장하는 세력의 그 모든 범죄를 정치적인 구실로 대행하는 존재로 전락한다. 하지만 그들의 정체는 언제나 빨갱이들의 구심점으로 뭉쳐져 있다. 이들은 국가의 반역자들이다. 따라서 단절이 빠를수록 좋다.

종북 세력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북괴와 합심체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각 조직에 전진 배치되어 하나처럼 행동한다. 그것들끼리 교합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궁리에 최선을 다한다. 저들끼리의 이웃사랑은 눈물겹다. 하지만 때가 이르면 서로 잡아먹는 사이로 전락할 것이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공법의 의미로는 반역이고 집단이기주의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악마의 이상을 이루는 도구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흉기인 것이다. 그런 짓들을 대변하는 정당은 당연히 短折(단절)되어야 한다.

이들의 개인이나 집단이나 전체의 그 어떠한 소망이든지 작은 소망이든지 큰 소망이든지 그들의 전체적인 소망이든지 모두 다 악마를 위한 것이고 북괴를 위한 것이고 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한 것이다. 모두 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요절당할 것이고 그 소망은 갑자기 망하게 될 것이다. 남한 빨갱이들은 간이 녹는 두려움에 시달리다가 서로를 고발하여 살길을 찾아내려고 하고 더러는 급히 공항 항만을 통해 도망가려다가 잡힐 것이다. 그 날이 밤에 도적처럼 찾아올 것이다.

급변의 사태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를 안다면 미리 전향할 필요가 있다. 특히 노무현 계열의 모든 정보를 아는 자들과 김대중 계열의 모든 정보를 아는 자들은 미리 전향해서 보험을 쌓는 것이 좋다. 이미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 이루시려는 이상 소망을 가진 이상, 그 뜻의 진행을 그 누구도 멈추게 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이상인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邁進(매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자들의 득세의 시대가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악인의 소망이 끊어지는 그날이 바로 코앞에 이르렀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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