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2:7악인은 엎드러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시편 58편에 보면 악인은 消滅(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이 해달라는 기도문이 나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악인을 제압하는 선택을 하는 공의를 실현하는 것은 인간된 도리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영적안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마를 이기는 자들이 된다는 것에 있다. 이런 전쟁의 의미는 인간에게 생명의 길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악인의 힘의 근원인 악마를 물리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이자고 강조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된 도리로서 당연한 일인 것이다. [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하지만 인간은 당연히 할 바를 하지 않는다. 도리어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강포를 달아주는 짓을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된 길을 버리고 食人種(식인종)의 길로만 간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 도다] 곁길로 나가 악마의 편에 서는 인간이 많다.

악마를 품는 인간들이 되어 마침내 악마의 궤휼로 그 살인의 공포로 세상을 진저리치게 하는 元兇(원흉)이 된다. 그리하지 말라고 많은 경고를 하여도 오히려 이를 비웃는다.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그들은 악마의 욕심을 품고 바른 소리를 거부하는 귀머거리 독사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주력한다. 이들은 인본주의의 그 모든 정치 행정적인 테크닉으로도 잡히지 않는 불법 무법한 자가 된다.

천하무적처럼 단결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다. 이석기류들의 반역적인 집단행동을 우리는 보고 있다. 이들의 중심에는 악마가 있다. 그 힘으로 달려 나오는 것인데 이런 자들을 꺾을 자들은 누군가? 오로지 하나님의 힘을 가진 자들뿐이다. 그 하나님의 힘을 가지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을 구해 받는 자들만이 이들의 세력을 제압하고 나라를 평강으로 이끌 수 있다.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消滅(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소멸하는 달팽이처럼 되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그것들을 이기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해야 하는 것이다.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땅위에 강자인 악마와 그 종자들을 몰아내고 최강자임을 드러내신다. 이런 패턴으로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도움으로 자유를 얻는다. 생명을 얻는다. 부요와 행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적인 안보의 능력이 없는 국민은 다만 악마의 먹잇감 악마의 종자들에게 잡아먹힐 살진 짐승에 불과하다.

시편 59편에도 역시 악인들을 소멸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찬양하고 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사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저희가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가 모여 나를 치려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범과를 인함이 아니요 나의 죄를 인함도 아니 로소이다 내가 허물이 없으나 저희가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사 감찰하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일어나 열방을 벌하소서 무릇 간사한 악인을 긍휼히 여기지 마소서（셀라） 저희가 저물게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고 그 입으로 악을 토하며 그 입술에는 칼이 있어 이르기를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를 웃으시리니 모든 열방을 비웃으시리이다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니 저의 힘을 인하여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내 원수의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시리이다]

[저희를 죽이지 마옵소서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하나이다 우리 방패되신 주여 주의 능력으로 저희를 흩으시고 낮추소서 저희 입술의 말은 곧 그 입의 죄라 저희의 저주와 거짓말을 인하여 저희로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없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 중에 다스리심을 땅 끝까지 알게 하소서（셀라）] 인용구의 성도는 악인을 소멸하시되 없기까지 소멸해달라고 간구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그것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살육에서 국민을 건져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저희로 저물게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게 하소서 저희는 식물을 위하여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시편 59:13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없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 중에 다스리심을 땅 끝까지 알게 하소서（셀라）]

이런 기도를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압하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2:29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소멸하시는 불로 그것들을 소멸케 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신명기 4:24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결국 악마의 종자들 곧 악인의 강포함은 그 강포함이 그를 소멸하게 하는 심판의 원인이 된다. [잠언 21:7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인간의 壽(수)는 그 코에 있다.

숨이 끊어지면 그 도모가 소멸한다. [시편 146: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 그 빨갱이들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으라고 하신다. 하지만 인본주의는 중도실용으로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것은 악마의 종자들에게 捲土重來(권토중래) 切齒腐心(절치부심) 또는 번식의 宿主(숙주)가 되는 길이다. 결국 그것이 자기를 소멸하게 한다.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을 겪게 된다.

이석기류들이 도리어 큰소리치는 것은 끔직한 상황이라 하겠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고 그 약속을 기억하사 그것들을 소멸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구국기도를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시편 112:10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악마의 모든 화전을 소멸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만이 악인을 소멸한다. [에베소서 6: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은 결코 소멸되지 않게 하신다. [말라기 3:6나 여호와는 變易(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 하느니라] 하나님의 빛은 불이요 불꽃이다. 그 불과 불꽃으로 악인을 燒滅(소멸)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힘으로 이세상의 악인을 제압하고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이사야 10:17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荊棘(형극)과 蒺藜(질려)와 같은 붉은 가시 잡초더미를 다 태워버리실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곡식을 위해 잡초를 제거하시는 것이다. 의인의 집을 위해 북괴를 그 빨갱이를 소멸하시는 것이다. 지금도 이석기류들이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는데 이는 참으로 가증스러운 존재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이것들의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다. 이런 輕慢(경만)한 자들의 테러의 기회를 완전히 막아 내시는 지혜를 주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도움을 받아서 이것들을 능히 이겨내자. [이사야 29:20이는 강포한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시편 104:35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지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시편 118:12저희가 벌과 같이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소멸되었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으면 그것들을 모두 다 무너지게 하는 힘을 입게 된다. 그 때문에 교회는 깨어 일어나 기도해야 한다.

[이사야 43:17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나님은 모략의 하나님이시다. 김대중 노무현을 시켜 그것들을 지하에서 나오게 하고 이명박 시대에 茂盛(무성)하다가 갑자기 베임을 받아 소멸을 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을 직시해야 한다. [에스겔 24:11가마가 빈 후에는 숯불 위에 놓아 뜨겁게 하며 그 가마의 놋을 달궈서 그 속에 더러운 것을 녹게 하며 녹이 소멸하게 하라] 이젠 그것들을 소멸할 시대이다.

이런 것들이 무성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연고이다. [이사야 64:7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영적안보의 무지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것 그 죄악 때문에 오히려 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북괴를 소멸하시고 계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해야 한다. 마침내 하나님의 적인 북괴는 하나님의 손에서 소멸 당하게 된다. 그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그것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혹독하게 유린하고 스스로 김일성 우상, 그 鬼神(귀신)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사야 14:31성문이여 슬피 울찌어다 성읍이여 부르짖을찌어다 너 블레셋이여 다 소멸되게 되었도다 대저 연기가 북방에서 오는데 그 항오를 떨어져 행하는 자 없느니라] 그렇게 망하게 되는데, 그것들이 악마의 종자가 되어 북한주민을 유린하고 모든 것을 착취하여 부자가 되었더란 말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반드시 붕괴당하고 말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영구집구이다. 하지만 南柯一夢(남가일몽)이 될 것이 분명하다.

이는 하나님이 계셔서 그것들을 消滅(소멸) 掃滅(소멸) 燒滅(소멸)하시기 때문이다. [시편 49:11-20저희의 속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하지만 북괴는 곧 붕괴 당하게 된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양 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을 담도록 만들어진 인간은 존귀하다.

하지만 이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담지 못하면 악마를 담게 된다. 멸망할 짐승보다 못한 존재가 된다. 그런 짐승보다 못한 악마의 종자가 되면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통해 그런 자들을 消滅(소멸) 掃滅(소멸) 燒滅(소멸)하신다.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사람이 아무리 악마의 방법으로 재산을 모아도 결국 소멸한다. 그것을 피할 수 없다. 후세대에 그 짓을 칭찬하는 자들이 나올지라도 그것들은 영원히 같이 망하게 된다.

천국으로 가는 인생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최고 최선의 선택이다.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그렇다. 음부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부요는 의미가 없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인간은 악마의 종자들의 길로 가면 안 된다. 오로지 이웃사랑을 이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야 한다. 온 세상이 악마의 길로 가면 결국 악마에게 잡혀 먹게 되나 하나님은 그들을 도울 길이 없다. [스바냐 3: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한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어제 이석기 체포동의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에 빨갱이 國(국)害(해)議員(의원)이 다수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이 이석기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준 몸통들이다. 그들이 이번에 반대표를 던졌는데, 이제 그들의 선택이 잘못된 것을 온 국민이 보게 되었고 이번에 無記名(무기명)투표 속에 숨겨진 그들의 정체를 보게 되었다. 이들은 곧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처럼 될 것이다.

여의도에 40여명의 간첩 國(국)害(해)의원이 있다는 말이 떠도는데 이번의 이석기효과로 그들의 진면목이 사실로 드러났다. 민주당이 아무리 국정원개혁을 하려고 하여도 이들을 품고 국정원개혁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먼저 당의 정체성을 바로잡고 국가를 위한 국정원 개혁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그 의도성이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김일성의 컬트(cult)집단의 사악함을 반드시 응징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이들의 모든 것을 消滅(소멸) 掃滅(소멸) 燒滅(소멸)시켜 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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