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2:5의인의 생각은 公直(공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궤휼이니라]

公直(공직)하다는 의미는 공평하고 정직하다는 의미이다. 성경은 언제나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의 기준을 원칙 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되기에 그 받은 자만이 그 잣대를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잣대를 받은 자들은 그 잣대로 언행을 하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낸다. 이를 언제나 공직하다고 한다. 하나님의 잣대가 그대로 그 몸과 입을 통해서 세상에 나오게 한다는 의미가 공직이다.

[이사야 60:21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이사야 61:3-11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중략)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에스겔 28:22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서 국문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찌라] 하나님 앞에 의인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 일체가 된 자들을 의미한다. 그러한 일체는 성령의 충만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런 의인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한 자이기에 하나님이 그의 생각의 근원이 되신다.

그 때문에 그 속에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생각만이 나온다. 그대로 나온다는 의미에서 공직하다고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오는 것에 인간의 것을 섞는 것은 공직한 것이 아니다. 이는 混合(혼합)이다. 혼합의 의미는 하나님이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것이다. [로마서8:5-7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이사야55:8-9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너무나 다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생각을 얻게 하는 근원을 마음에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의 충만함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생각을 인간 속에 늘 공급하시는 근원이시다. 그분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악마의 생각이 나오는 자들과 인간의 생각이 나오는 자들 그들은 하나님의 공직함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악인의 도모는 궤휼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그 속에 악마가 거한다는 의미이다. 악마의 도모는 언제든지 궤휼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악인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악마를 마음에 품는 자들과 악습을 마음에 품는 자들을 의미한다. 악마가 그들 속에 생각의 근원이 된다. 사람의 속에 하나님의 생각이 늘 솟구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공직한 자들이다.

악마의 생각이 늘 솟구치는 자들, 악인의 그 도모는 늘 궤휼이라 하신다. 악마의 생각은 궤휼 곧 만물을 악용하고 사람을 속여 망하게 하는 것을 궤휼이라고 한다. 사람을 속이는 짓을 능숙하게 하는데, 사취 탈취 갈취 강취 착취를 능하게 하는 것이 궤휼이다.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강탈을 능하게 하도록 만드는 것이 궤휼이다. 그 모든 도모가 궤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 때문에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가가 중요한 관건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바대로 북괴는 악마를 품은 집단이다.

그것에 지령을 받는 남한의 빨갱이들은 악마의 궤휼가운데로 행한다. 이석기類(류)의 거짓선전선동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를 품어서는 안 된다. [고린도후서11:13-15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악마를 품는 자들은 언제나 궤휼의 역군이 된다.

그 때문에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미인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습성에 악마가 따라 붙는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거짓과 邪曲(사곡)을 멀리해야 한다. [잠언 4:24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악마의 입이 되는 것은 그와 그 이웃을 파괴하는 것이다. 궤휼과 사곡을 자주하게 되면 습성이 되고 간교한 자가 되는데 그 때 악마가 그 사람의 속에 들어가서 아주 자리를 잡고 궤휼의 근원이 된다. 그렇게 해서 세상은 악마의 종자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영적안보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9:6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궤휼로 인하여 나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사람의 속에 악마가 거점을 구축하면 그는 늘 궤휼한 자가 된다. 그런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치 구분치 못하면 그런 자들이 순진한 사람들 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똬리를 튼다. 그 때문에 세상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에게 잡혀먹는다. 영적안보에 무지한 사람이나 지도자 나라와 국민은 언제나 당하게 된다. 때문에 빨갱이 그 오물들을 청소하는 공직함이 절실하다.

오늘 날 국회에 이석기類(류)에게 국가 내란의 거점으로 내준 것은 영적안보에 무능한 자들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이석기류들이 웃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 속에 악은 절대로 감출수가 없는 것이다. [잠언 26: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우리는 우리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하여 공직한 자들로 가득하여지기를 갈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궤휼한자들이 득세하여 나라가 衰殘(쇠잔)하고 쇠잔해가는 화를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사야 24: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이런 궤휼한자가 득세하는 것은 영적안보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영적안보에 능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선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공직한 자들이 많게 되기에 결코 다시는 궤휼한 자들에게 속지 않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에 공직한 자들을 지도자로 선출한다.

[이사야 32: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각 사람의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서민을 팔아 정권을 잡고 국가 전복을 꾀하는 것이 빨갱이들이 아닌가? 밭의 붉은 잡초를 뿌리째로 뽑아야 한다.

그러한 일을 하는 공직함이 절실하다.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 이어니와~] 그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궤휼한 자들의 모든 기만을 간파 격파 그 음모를 분쇄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간파만 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격파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제시하는 영적안보이다. 사람의 속을 알아볼 수 없다는 것에서 하나님의 눈빛이 없는 인간은 언제나 양의 탈을 쓴 것에 속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결코 속지 않는다. 우리는 궤휼한 자들에게 속지 않는 자유민주주의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국회와 정부와 사법부와 사회 모든 영역에 있는 빨갱이들을 간파 격파 그것들의 반란을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선거 때 우리는 그것들에게 속는 국민을 보게 된다. 이제 다시는 궤휼한자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나오지 않게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원죄의 타락으로 인해 사람의 품성은 공직하지 못하다.

거기다가 악마의 세상에서 살아온 부모로부터 망령됨을 유전으로 받기 때문이다. [이사야 48:8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인간은 유전적으로 불량하다. 그 때문에 악마의 습성에 물들기 쉽다. 그런 자들 속으로 악마가 들어간다. [잠언 6: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시편 36:3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시편7:14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욥기 15:35그들은 악한 생각을 배고 불의를 낳으며 마음에 궤휼을 예비한다 하였느니라] [시편 10:7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악마를 품은 자들은 늘 감정을 가진다. 하지만 그것을 꾸미고 궤휼을 품는다. [잠언 26: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그 때문에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악마의 악을 꾀하는 빨갱이의 입에서는 궤휼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얻고자 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희락이 있게 된다. [잠언 12:20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세상에서 사람이 악마의 방법으로 살면 악마의 거처가 되어 악마의 궤휼의 역군이 되어 그것으로 언제나 사람을 속인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책망하신다. [이사야 57:4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인간은 하나님의 공직함(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악을 좋아한다.

이는 인간이 마음에 악마를 담으면 궤휼한 자가 된다는 이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심판하여 알리신다. [잠언 2:22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욥기 5:13간교한 자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시므로] 궤휼한자가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敗(패)할 때까지 사람들은 그것에 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손에 심판을 받아 망할 때까지 그로 인해 인생들은 학습효과를 받게 된다. 어떤 자들은 콧구멍 감각이 되는 자들도 있다.

[욥기 5:12하나님은 궤휼한 자의 계교를 파하사 그 손으로 하는 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시며] 그렇다! 이석기類(류)들 그 빨갱이들과 북괴는 하나님의 손에서 심판을 당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에 궤휼한자들이 망하는 것을 사람들이 보고 이를 깨닫게 되면서 [잠언 12:17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진리를 말하는 자와 거짓증인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시편 4:2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셀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에 묶어 두신다. 사람의 선택의 자유로 인해 궤휼자의 득세의 시대도 있게 되고 사람의 선택의 자유로 인해 고명한 자들이 득세하는 시대도 있는데, 하나님은 궤휼자의 시대를 마냥 방치하지 않으시고 마침내 심판하신다. [하박국 1:13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인간이 궤휼자의 득세의 시대를 마감하려면 그것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선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직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만듦에 있다. [하박국 2:3-5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의 의인들 공직한 자들만이 세상을 복되게 한다. 지금처럼 간첩을 공복으로 삼는 나라는 화를 당한다. 그 때문에 이들을 제거하는 공직함의 공복을 세워야 한다.

북괴와 그것들의 궤휼은 족한 줄 모른다.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나훔 3:1화 있을진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 하는 도다] 악마의 궤휼로 살인의 공포를 만들고 그것으로 전 인민을 노예로 삼아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하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 아닌가? 왜 그들을 대한민국의 공복으로 세워야 하나?

[스바냐 1:9그 날에 문턱을 뛰어 넘어서 강포와 궤휼로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주권재민인데, 그것을 강탈하려고 속이는 자들의 그 궤휼, 선거 때마다 나와서 감언이설로 국민을 속이는 그들의 속내는 북한인권 유린의 팽창과 남하를 목적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들을 붕괴시키는 심판을 하신다. 그것들을 제거한 세상을 여신다. [스바냐 3:13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의 교회는 당연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득해야 하고 그로인해 레바논의 향기 곧 공직한 태산 같은 인물들이 백향목 같은 인물들이 소나무 같은 인물들이 공직한 재목들이 나와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 종교다원주의 물신숭배 니골라즘 기복신앙에 빠져서 하나님의 요구하는 공직함(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버렸다 [호세아 11:12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궤휼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강조한다. 회개하고 바로 서자고! WCC에 영혼을 판 목회자들이 있고 그들을 천사처럼 받드는 교인들이 있는 한 하나님의 기준 하는 공직함은 없게 된다. [베드로전서 2: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베드로전서 3:10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분명하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서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살아야 한다고! [고린도후서 4:2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그것이 곧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길이고 국내에 가득한 모든 빨갱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간파 격파 그것들의 음모 궤휼을 박살내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공직함으로 빨갱이를 척결하자!

이석기類(류)들이 국회를 혁명투쟁을 위한 교두보로 삼고 그들의 직장을 초소를 삼자고 했다. 이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된 것은 끔직한 것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궤휼로 세상을 농락한다. 그것들은 어느 정도 득세하지만 [다니엘 8:25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하지만 빨갱이들은 하나님이 손에서 망할 것들이다. 하나님의 공직함으로 이를 망하게 해야 한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재기를 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절치부심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직함의 공복들이 당연히 할 일이라 하겠다. [다니엘 11:34그들이 쇠패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은 궤휼로 그들과 친합할 것이며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어느 때든지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이 있는데 이들의 때를 마감하는 하나님의 도움인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공직함을 입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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