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1:25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因習(인습)에 묶이지 않는, 새로운 것에 대해 偏見(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유로운 사고(思考)를 한다는 점에서 진보적인 의미를 담는 liberal 그 관대한, 후한에서 나오는 정신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 정신의 의미를 救濟(구제)라고 번역하였다. ‘The liberal soul’ 원어에는 (source of) blessing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과 사람에게 넉넉하게 후하고 관대한 정신으로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하나님의 정신으로 하는 구제는 인간의 소유욕에 의해 자기 것만을 지키려는 것에서 탈출하는 전진을 담고 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進步(진보)라고 해야 한다. 법적으로 보장되는 소유권리 의식의 타락 곧 이웃을 외면하는 고집과 악마의 습성에 젖는 자들이 악마 종자들의 부의 축적의 악마적인 방법과 그 탐욕세습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도움을 입고 이웃사랑으로 자기 것을 흩어 구제하는 것은 그야말로 전진이다. 이러한 전진을 진일보라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김일성주의 그 악마 종자들의 악마적인 수법으로 만든 탐욕의 世襲(세습)이라는 폼(form)에서 벗어나고 이를 모방하는 모든 탐욕에서 탈출하여 지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웃에게 하나님의 기준 하는 사랑을 위해 그 필요를 공급하는 선택을 한다면 이는 대탈출이다.

그야말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한 전진인 것이다. 우리는 이런 진보 진일보 전진을 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명하신 것이고 우리 대한민국은 이러한 명령에 따라 전진을 해야 한다. 하지만 退步(퇴보)하고 있다. 그 퇴보의 의미는 악마의 종자들이 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란 악마와 결탁하여 그 힘으로 모든 악마의 사악한 방법으로 그 속에 탐욕을 無限大(무한대)로 부리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인권 유린 생명경시의 그 참혹성의 전대미문과 그 탐욕을 채우려고 한민족전체를 그것들의 노예로 삼으려 한다. 그야말로 語不成說(어불성설)이고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이다.

단 한 사람도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60년의 적화공작을 벌린 그것들의 모든 퇴보(주구들이)가 韓民族(한민족)을 노예로 삼기 위해 대한민국 곳곳에서 암약 또는 드러내놓고 준동하고 있다. 진보라는 간판을 걸고. 이 간판에 속는 대한민국은 그들이 내놓은 詭辯(궤변)에 巧言令色(교언영색)에 牽强附會(견강부회)에 놀아나고 있다. 이들의 최종목표는 한민족의 퇴보에 있다. 한민족의 퇴보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전히 깨트리고 파괴하고 오로지 악마의 탐욕만을 숭배하는 폼에 가두고 도무지 탈출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하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퇴보한 자들이 창궐한다.

곧 양두구육의 빛 좋은 개살구들의 영업이 門前成市(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누구든지 그들이 주는 음식을 먹으면 그대로 퇴보를 당한다. 그런 餘勢(여세)로 대한민국을 퇴보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우리는 이를 악마의 前進(전진)이라고 한다. 만일 악마가 대한민국 속으로 전진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은 완전퇴보가 되어 弱肉强食(약육강식)의 食人種(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모든 법은 死文化(사문화)가 되고 정글의 법칙만이 남게 된다. 그야말로 불법무법천지가 되는 것이고 집단적으로 악마의 시너지를 내는 자들이 강자가 되는 세상이 온다. 악마의 시너지를 보다 더 잘 내는 집단이 그 세계에서 강자가 된다.

그 세상은 사취 갈취 착취 약취 강취가 당연한 방법으로 득세하고 수탈 강탈 약탈 억탈 겁탈이 좌지우지하는 법이 되고 正義(정의)가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그것들의 진보의 위장간판을 파괴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그것들의 실상을 赤裸裸(적나라)하게 세상에 보여주어야 한다. 북한의 참상으로 위장진보의 모습이 얼마나 악마적인 것이고 그것이 얼마나 退行(퇴행)성적인 것이고 퇴보인 것인가를 알려주어야 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退步(퇴보)와 踏步(답보)와 進步(진보)의 기준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하고 탐욕을 숭배하는 이 악마 종자들의 기준은 악마에게 있다.

악마가 그것들의 퇴보와 답보와 진보의 기준이 된다. 하여 오늘 날 대한민국의 진보는 김일성이가 정해진 기준에 따라 나온 것이다. 참으로 위장진보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퇴보란 그 심령 속으로 악마가 들어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기준으로 진보란 악마가 인간 속으로 전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왜 이를 구분치 못하는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악마 짓과 그 탐욕의 세습을 버리고 사랑으로 행동하기 싫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속고 있고 속는 척하는 것이기도 하다. 거듭 말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진보 전진은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진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전진은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의 전진을 의미한다. 하여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사람들은 온갖 탐욕에 취해 종교의 자유로 이를 거부하고 있다. 그 틈을 악마가 비집고 들어온 것이다. 악마가 대한민국 속으로 전진하도록 이를 방치한다. 위장진보가 대한민국을 속여도 그 탐심 때문에 일부러 속아주는 것 같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기를 거부한 결과 결국 위장진보에게 당하게 된다는 그 무서운 결과를 모르는 것 같다. 오늘의 본문은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창조경제의 출구를 여는 열쇠가 되는 말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심령 속에 하나님의 전진을 받아 이웃사랑을 위한 구제를 좋아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갚으심을 통해서 풍족하게 되고 윤택하게 된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인 진보의 인과응보이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하나님이 갚으시는 은밀한 손이 되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구제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손이 된다. 하나님의 손이 된 자들은 賞(상)으로 하나님의 손에 숨겨진 모든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의 손이 되어 구제로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들이 받게 되는 賞(상)이다. 그 상은 인간을 심히 행복하게 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그 손길을 얻는 자들은 사랑 안에서 창조적인 부요와 생산의 능력을 얻게 된다. 만일 악마의 손이 되는 자들은 악마의 손에서 나올 것은 파괴와 멸망과 가난과 착취와 강취와 약취와 갈취와 수탈과 억탈과 약탈과 겁탈과 강탈類(류) 뿐이다. 이런 자들을 데리고 창조경제를 이룬다고 하는 것은 돈키호테보다 더 망상적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보장하신 개인소유 권리를 타락시키는 악마의 탐욕의 전진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이 나라의 경제가 창조경제로 가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대한민국 속으로 전진하셔야 한다. 그 만큼 탐욕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전진을 받아들인 만큼 인간의 속에 있는 탐욕을 죽이게 된다. 그 탐욕을 죽이는 만큼 위장진보를 간파 격파하고 분쇄한다. 그것들의 설 자리를 잃게 한다. 김일성주의 탐욕의 세습과 이를 모방하는 모든 탐욕의 세습을 위해 일하는 위장진보를 격파 분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진보는 설 자리가 없게 된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으로 행동하라고 하셨다. 이는 전진을 위함이다. [사도행전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권능은 이웃사랑 완성의 진보요 전진의 권능이다.

하나님이 임하시는 만큼 권능이라는 힘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전진을 받는 교회는 권능을 힘입고 땅 끝까지 이웃사랑을 감당한다. 이러한 전진의 계속성의 踏步(답보)는 退步(퇴보)의 시작이라고 한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이런 전진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탐욕으로 몰려가는 퇴보를 향해가고 있다. 이는 교회내의 악마적인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는 탕자들과 각양 탐심의 노예들과 교회의 부요의 대물림을 위한 세습의 탐욕에 대한 집착 때문이다. 탐욕의 세습의 퇴보는 하나님의 전진을 거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전진을 거부하는 것은 踏步(답보) 또는 停滯(정체)로부터 시작된다.

답보란 하나님의 전진을 가로막는 순간에 일어난다.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랑의 요구에 따르지 않겠다고 하는 고집의 시작이다. 그 踏步(답보)는 停滯(정체)를 만들고 그 정체는 악마에게 출구를 여는 것이고 악마의 침입이 가능하게 되어 그 안으로 전진하기 시작한다. 퇴보가 된다. 하여 악마의 종자들이 남한적화를 위해 수많은 침투를 성공케 하도록 교회가 그 틈을 열어주게 된다. 그 틈은 곧 답보이고 그 고착화는 정체이다. 답보는 악마의 침투를 가능케 하는 빈틈이다. 뱀은 꼬리만 넣을 수 있는 구멍이면 어디든지 파고든다. 그런 작은 빈틈이라고 파고들어오는 악마 곧 붉은 용인 뱀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그 속성을 안다면 踏步(답보)와 停滯(정체)를 하면 안 되는데, 그 작은 탐욕에 의해 영적안보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그 때문에 언제나 교회는 하나님이 교회 중에 임하시는 전진을 진정 섬겨야 한다. 인간은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쏟아 하나님의 제단에 바친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기준의 진보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전진을 곧 진보라고 한다. 이는 하나님이 계속해서 이웃사랑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그 속으로 전진해 오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전진하신 만큼의 권능을 주신다.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로 온 유대에서 사마리아로 사마리아에서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의 영역을 넓히는 권능을 주셔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시면 오실수록 그는 더 많은 구제를 할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된다. 그러한 권능을 얻어 이웃사랑을 할 수 있는 인간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을 본문은 ‘The liberal soul’이라고 번역한 것이다. 원어는 Berakah {ber-aw-kaw'}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lessing, (source of) blessing, prosperity, praise of God, a gift, present, treaty of peace 등을 담고 있다. ‘(source of) blessing’의 의미가 돋보인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의 근원을 의미한다.

他人(타인)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전진을 통한 통치와 그러한 전진의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을 축복하고 은혜를 베풀고 하나님의 은혜를 빌고 또는 가진 것을 주고 베푸는데 넉넉하고 후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런 사랑의 권능의 원천 근원 출처 수원 근본이신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 사랑의 원천이 되고 근원이 되고 출처가 되고 근본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전진은 곧 다함이 없이 그 사랑의 권능이 나오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권능의 의미는 縮約(축약)하여 세상을 이기는 힘이라고 한다. [요일서5: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풀어 말하자면 탐욕으로 뭉쳐진 세상과 악마와 그 종자들의 탐욕과 자신 속에 있는 탐욕을 모두 다 간파 격파 분쇄하여 죽이고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행동하게 하는 능력을 말한다. 하나님의 권능 그 능력을 복된 장맛비와 같이 우리 국민 속에 내려주시면 우리 국민은 그 모든 탐욕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진보에 이르게 된다. 이들만이 진정으로 자유를 자유답게 사용하는 자들이다. ‘The liberal soul’ 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런 분들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나가는 것에 답보를 싫어한다. 어느 순간에 탐욕이 들어오면 그만 그 처음 사랑을 버리는 경우도 있게 된다.

[요한계시록2:4-5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하나님은 이런 답보를 싫어하셔서 이를 회개하라고 하신다. 갑자기 인색해져서 멈추는 답보도 나쁜 것인데 정체는 더 나쁜 것이다. 그것에서 퇴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답보의 시작을 나쁜 것으로 여기는 정신이 없다면 그 progressive의 의미가 뒷받침 되지 않는 이웃사랑의 전진은 이뤄지지 않는다. 그에 따라 하나님은 언제나 progressive정신을 부어주신다.

사람은 미래를 향해나가듯이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전진해야 한다. 항상 점진적 개선을 지향해야 한다. 그런 전진은 하나님의 전진으로 가능하고 그 전진을 이루는 권능 곧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능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의 전진에 沈滯(침체) 復古(복고)를 나쁘게 생각하신다. 그 때문에 언제나 항상 이웃사랑에 성장하는 진보가 나와 그 다음 세대를 이어가길 원하신다. 어느 시대나 advanced가 있다. advanced, 그 어느 누구보다 무엇보다 앞선 사고방식의 소유자들이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전진과 그 권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어느 누구보다 받는 자들을 의미로 본다.

대한민국은 지금 위장진보에 퇴보의 덫에 걸려 나올 수 없다. 그 때문에 radical이 필요할 것이다. 급진적인 과격한 개혁을 해내는 진보가 필요하다. 현존하는 위장진보의 여러 제도 관습을 인정치 않고 뒤집어엎는 권능을 가진 세력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마치도 revolutionary 혁명적인 것에 꽤 가까운 개혁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이를 회개(repent)라고 한다. [예레미야1:9-10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liberal의 의미는 자유주의의 관대한 후한 자유당의 대의제 정치의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자유를 반역의 기회로 탐욕의 기회로 삼는 세력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퇴보한다. [갈라디아서5:13-16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위장진보의 위장보수의 liberty의 오용은 오늘 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는 그들이 육체의 기회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탐욕의 세습화를 위해 무법천지로 만들어 가는 그들만의 세상을 심판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우리가 무엇으로 굳게 설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의 힘이다. 그리스도란 기름부음이라는 의미인데 하나님의 기름 부어 주시는 권능으로 우리의 자유를 지키고 우리의 자유를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의 권능은 이 나라를 모든 탐욕의 세습에서 건져내어 법치구현국가로 진일보하게 하고 창조경제를 이루게 한다.

위장진보도 있고 위장보수도 있다. 이들은 역할분담일 뿐 속에는 북괴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개들에 불과하다. 악마의 탐욕의 세습을 위해 일하는 이들은 그것들의 일회용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 주구들의 생사여탈권을 쥔 북괴는 그들의 세력이 언제든지 원하면 전투개시를 하겠다고 한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 경제를 피 빨아먹듯이 하면서 북괴의 이런 적화욕망과 궤를 같이한다. 우리는 이들을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 나게 하는 빨피아(빨갱이+마피아)라고 한다. 이들이 지금 악마적인 방법으로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을 쌓고 부를 축적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을 가짜로 몰고 있다.

대선불복의 의미는 두 가지이다. 이는 악마적인 부정부패를 손 못 대게 하려고 정권의 약화를 꾀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북괴의 힘을 빌려 대한민국의 지배권의 계속성을 가지려는 것이다. 그런 사이에 자본의 축적은 결국 난공불락의 지배권을 가지기 때문에 부지런하게 시간을 벌어가면서 돈을 축적하는 것이다. 한 손으로는 북괴를 이용하면서 북괴의 남침야욕을 이용해 아울러 전쟁을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 만일 김정은의 개혁개방에 최대의 적은 남한의 빨갱이 세력일 것이다. 북이 개혁개방으로 나가면 결국 김정은의 손에서 제거될 운명의 소지자들이다. 결국 그들은 남북의 서로에게 파멸당하고 말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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