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게 뭔지 모르는 자들이 영적인 것으로 공산주의를 만들려고 하고 공산주의로 남한을 만들어 가려는 것 속에 김정일의 수령독재을 인큐베타 한다. 어느 시간이 지나면 수령 독재가 남한까지 퍼지라고 그 길을 열려고 한나라당에 인큐베타를 설치한다. 김진홍은 인명진을 보내고 강재섭과 김용갑을 가지고 논다. 그것이 육체를 따라 살면 죽을 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일 수령 독재를 따라 행동하는 것을 영적으로 사는 것이라고 궤변 하는 것이다. 성령과 수령독재는 하나가 아니다. 예수의 적은 수령독재이다. 하나님의 적은 김일성 귀신이다. 어찌 예수의 적과 하나가 되려는 자들이 목사일수 있는가? 발람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당나귀에 책망을 받는 발람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예수의 적과 손잡는 자는 목사일 수 없다. 가롯 유다의 입맞춤이라고 본다. 속지 말라! 발람이 꾀를 따르지 말라. 남북연합의 情事를 남한에서 벌이지 마라. 하나님의 분노를 담은 비느하스의 창이 기다린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