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아자씨!
[金大中김대중 前전 대통령은 24일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5주년 기념식에서 “소련, 동유럽 등 공산국가의 人權인권은 외부의 간섭과 억압에 의해서 해결된 예가 없다. 개혁·개방으로 유도했을 때만 독재가 완화되고 민주화까지 됐다. 햇볕정책이야말로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고 민주화를 실현시키는 길”이라고 말했다.(조선닷컴)]
김대중 아자씨.
심한 견강부회에
심한 말이 튀어 나오려고 합니다.
김대중 아자씨.
햇볕정책이 북의 인권을
개선한 적은 없습니다.
김대중 아자씨.
오히려 더 수령 독재를 강화시켜주도록
핵실험을 하게 했습니다.
김대중 아자씨.
차라리
낙향하여
목포 앞바다에서
낚시 던지고 세월의 무상을 시름하며
그런 식으로 위로를 삼아
햇볕 실패를
성공으로 최면을 걸고
곧 퇴임할 양아들 노무현과
화무십일홍 부르면서
아 무상한 세월의 불일치를 논하면
김대중 아자씨,
차라리 애교로 봐줄 만하다고요.
측은지심이 동하여
위로의 시라도 한수 보내
님들의 고통을 덜어 주겠습니다만.
아직도
권력을 손아귀에 쥐고
양아들아 너도 나처럼 이렇게 하는 거야.
권력유지 비법 전수나 하며
아직은 젊었다고 외치는 김대중 아자씨.
한번 실패는 두 번 실패가 되는 것이
당연한 원리입니다만
그것이
역사의 불일치라고요?
역사의 불일치를 탓하시고
계신 가요?
그 또한 견강부회입니다.
그 정책은 처음부터 역사와 어긋난 선택을
한 것입니다.
김대중 아자씨
권력의 힘으로 역사를 바꿔보려고 무진 애를 쓰셨죠.
역사는 잠시 구부러져
아자씨 눈앞에
아자씨 판으로 보여도
역사는 언제나 자기 길을 갑니다.
김대중 아자씨.
오늘도
양자와 함께 또 다시 역사를 구부리려고
억지 쓰시는 아자씨.
고집에 망합니다. 김대중아자씨.
그 노욕에 망합니다.
격분한 역사의 얼굴을 보십시오.
김대중 아자씨.
손에 쥔 권력을 놓으세요.
역사를 구부리려고 하는
그 손을 어서 놓으세요.
역사가 그 손을 들어
치려고 합니다.
역사의 손에 맞으면
역사의 탄력에
두 분은 튕겨나가
김정일과 같이 박살나도록 망할 것입니다.
김대중 아자씨
이제 그만 정치에서 손을 떼세요.
한나라당을 그만 놔주세요.
이제 대한민국헌법에게 한나라당을 돌려주세요.
김대중 아자씨.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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