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해외원조 식량이 35%는 軍으로 26%는 당 간부에게로 28%는 市場으로 5%는 주민에게로 간다는 소식에 경악한 나는 그 5% 행복을 살펴본다. 그 5%의 행복은 거쳐 가는 동안 여기저기 가렴주구라. 그 5%의 행복이 제대로 전달리가 없을 거다. 실제로 전달되는 행복은 1%미만일 것이다. 아, 1% 미만의 겨우 남은 행복 그 마저도 핵실험으로 앗아갔으니 아, 1% 미만의 겨우 남은 행복 그 마저도 없이 이 겨울을 날 북의 동족들을 생각하니 눈물만 나는 구나. <해설> 대북 해외원조 식량의 35%는 군대로, 26%는 당 간부에게 돌아가고 28%는 시장에서 팔리며 5%만이 실제 식량이 필요한 어린이나 노인, 빈곤층에 나눠지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