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7:11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殘忍(잔인)한 使者(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악마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으로 악마가 된다. 그것은 그의 本質(본질)이 되어 그에게서 나오는 것은 언제나 反逆(반역)일 뿐이다. 그 반역 질로 그것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消盡(소진)하고 불 못에 던져진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 속에 악마를 본질로 삼는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하고 毒蛇(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며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힌다고 한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그들은 다만 독사의 자식들이다.

그 본질이 그러하면 언제나 그것이 맺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반역만 힘쓰는 존재들이란 의미이다. 반역으로 그 존재감을 찾는다. 그것들의 Identity 곧 그러한 반역에서 그것들의 정체성을 언제나 확인한다. 악마의 그것으로 言行(언행)하여 서로가 자기편이라는 것을 보이려고 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께 반역하는 언행을 힘쓰는데 주저치 않는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본질과 결탁하여 그 본질의 힘으로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모든 언행을 유감없이 보이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 반역이고 대한민국에 반역이다.

악마의 이 악습에는 반드시 응징하시는 하나님이다. 그것을 응징하는 하나님의 사자가 보내지게 된다. 하나님의 공권력은 언제나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도 그것들을 응징하는 기관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국회선진화 법을 악용하는 그것들에게 국정원이 약화되고 부실하게 되었다.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만일 사람이 악마의 반역하는 본질로 행한다면 이는 하나님께 대한 것이다. 악마의 본질로 반역을 하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그 반역으로 대한민국에 반역한다.

악마의 반역을 代行(대행)하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 같이 그 반역의 대상이 하나님께로 향한다는 것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반역은 그 속에 악마의 본질에 結託(결탁)하고 그 악습을 따라서 행동하는 것인데 모두 다 하나님을 향한 반역이라고 하신다. 그것들이 어디를 향하든지 언제나 반역함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다. 악마는 처음부터 하나님께 반역한 存在(존재)이고 그것이 그것들의 본질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천사의 타락은 반역의 시작이고 그 후부터 그것은 늘 반역만 일삼는다. 오로지 그것만 圖謀(도모)한다.

악마가 인간을 유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한 후부터 지금까지 또는 세말까지 인간을 종자로 삼는다. 그 종자들로 인간 세계의 반역의 문화를 구축한다. 반역의 문명을 만들고 그 안에는 악마의 핵심을 만들고 그것들의 속에 똬리를 튼다. 하여 모든 행동으로 그것들의 나름의 반역을 펼치게 한다. 하여 세상에는 반역이 가득하다. 지구와 그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 대한 충성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함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평한 기준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치 않으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만물과 지구를 조성하신 하나님께 충성을 하지 않는 자들이다. 오히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유혹에 휩쓸려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 가담하게 된다. 악마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과 그 꼬리와 그것들의 사자들로 반역을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는 한반도에는 한민족에게는 각 나라와 인류에게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과 그 꼬리와 수를 알 수 없는 그것들의 사자를 대행하는 종자들이 있게 된다.

일곱 머리를 대행하는 종자 잡단들이 있고 그 열 뿔을 대행하는 종자들이 있고 그 일곱 면류관을 대행하는 존재들이 있다. 그것들의 꼬리를 대행하는 거짓선지자들이 있고 수를 알 수 없는 그것들의 사자들 그 하부들이 있다. 그것들이 부리는 귀신도 수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있다. 이것들은 어디든지 인간을 대행자로 삼는다. 그런 대행자들 중에 북괴가 현저하다. 그 집단은 언제든지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에 반역을 심어 놓았다. 남한 빨갱이들이 우리 국가에 반역하는 그 본질은 악마의 본질이다.

그 모든 악마의 종자들과 그 악습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께 반역하는 짓을 하는데, 물론 확정적 고의에 의해 하는 경우를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하고 미필적인 고의에 해당되는 경우는 악습을 따르는 자들이라고 한다. 악마와 그 본질과 그 악습을 따르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반대를 한다. 방해를 한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개혁을 이미 시작하셨다.

반역의 존재 사탄을 척결하는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인데, 그것과 싸우는 예수님의 군대로 편입되지 않는 자들은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예수의 군대로 함께 하는 자들이 아니라 헤치는 자라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에덴의 전투에서 인간은 악마에게 대패했다. 그로부터 시작되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은 인간사에 고질적인 악습이 된다. 악마와 그 악습에 呼應(호응) 和應(화응) 協應(협응) 合應(합응) 相應(상응) 順應(순응) 適應(적응)하는 자들이 곧 악마의 반역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이웃파괴만을 일삼는 자들이 된다.

만일 누구든지 인간을 이웃을 인류를 대한민국을 사랑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으로 인간을 이웃을 人類(인류)를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모든 행위가 악마를 위한 것이 된다. 하나님은 그 本質(본질)이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지구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 사랑으로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 사랑으로 한민족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 사랑으로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시다.

이런 섬김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除外(제외)된다면 이는 인본주의 혹은 敵(적)그리스도가 된다. 적그리스도란 악마와 결탁하는 인간과 그 무리를 그 집단을 의미한다.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그 꼬리와 수를 알 수 없는 그 下部(하부)들과 귀신들로 세상을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그것들과 직간접으로 연결된 수많은 인간들은 반역의 인적 infrastructure(인프라)이고 그것들이 사용하는 모든 것은 반역의 물적 infrastructure(인프라)가 된다. 그것들의 반역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을 파괴하는데 모아진다.

그것들은 반역만 나오고 오로지 이웃파괴만 나온다. 그것들은 언제나 인간을 도적질 강도질하는 존재들이고 양의 옷을 입은 노략질하는 이리만 나온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그것들의 속에서는 사취 갈취 착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늑탈 약탈 겁탈 억탈만 나오는 존재들이다. 그것들은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으로만 행하는 자들이다. 그것이 하나님께 대적하는 행동인데, 이웃파괴의 수법들만 나오는 존재들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인간을 이웃을 인류를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데 注力(주력)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대행하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이라고 하는데, 이는 인간을 만드신 분의 사랑이시고 지혜이시다. 그 사랑과 지혜만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충족할 수 있기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인간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만드신 분만이 인간을 참으로 사랑하고 인간을 만드신 분의 지혜만이 인간을 참으로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칼날이 어디로 향하든지 그것들은 언제나 그 대행을 시켜 이웃파괴를 일삼는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사랑하신다면 함께 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拒逆(거역)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이 곧 反逆(반역)을 본업으로 삼는 악마와 결탁한 자들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으나 악마는 그에게 결탁한 자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70년 가까이 준동하고 있다. 사람마다 열심히 애국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이 있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기름부음을 받아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섬기는데 있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애국하는 것을 애국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람들이 싫어하고 각기의 기준으로 애국이라고 하겠지만, 최후의 심판장은 하나님이시다. 최후의 법정에 인간은 서게 되는데 그가 한 애국이 하나님의 기준에 맞으면 애국이고 아니면 반역에 해당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이다. 이를 두려워해야 한다. 많은 분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고 인본주의의 방법을 구사하려고 한다. 인간의 합 그 기술 능력 지혜 지식 자본의 합으로 하려고 한다.

그것의 합을 맹신 과신한다. 그 합이 시너지를 일으키면 하나님의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긴다.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하나님의 기준에서 이탈된 것이다. 이런 이탈은 악마와 결탁한 자들의 악습을 따라 행하는 인본주의이다. 인본주의 애국은 악마에게 속은 것이니 미필적인 고의에 의한 반역이 된다. 그 하나는 하나님께 직접적인 반역이고 또 하나는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의지에 대한 저항적인 반역이다. 모든 악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敵(적)그리스도는 확정적인 고의에 의한 반역이다. 이 둘 곧 모든 적그리스도와 모든 인본주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데 焦點(초점)이 모아진다. 그 둘의 합은 언제나 이웃파괴로 歸結(귀결)난다. 인간 기준의 이웃사랑도 완성치 못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더 더욱 달성할 수 없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 여호와께 반역으로 가득 찬 본질과 그 악습을 따르기 때문이다. 북괴는 분명히 악마와 결탁한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종자들은 언제나 하나님께 반역만 일삼는다. 그 때문에 그 체제는 이웃을 파괴하는 수법으로 구축된다.

그것들은 태생적으로 악마의 본질과 결탁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웃파괴를 일삼는다. 그것에 지령을 받는 남한 빨갱이는 언제나 이웃을 파괴하는데 注力(주력)한다. 그런 지령을 품고 행하는 남한 빨갱이를 미화 두호 변호 비호하는 집단이 민주당이다. 그 당은 그것들을 품어주고 그것들의 활동을 내란적인 구도로 보장하고 있다. 누구든지 어느 집단이든지 악마를 품거나 그 악습을 품으면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나온다. 하나님께 대한 반역만 나오는 것이다. 특히 북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악마의 사주를 받는 집단이다.

그것들은 胎生(태생)적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대한민국을 위한 적이 없다. 언제나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급급하였다. 마침내 핵무장까지 하였다. 핵을 가진 악마는 그것으로 인류를 劫迫(겁박)하고 있다. 겁박 그것은 곧 하나님께 반역된 행동이다. 북괴 집단을 감싸는 자들이 당을 만들고 내란적인 구도로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있다. 그것들은 언제나 국회 선진화 법으로 예산과 民生(민생)을 볼모잡는다. 그것이 그들이 지난 1년간 국민에게 보여준 태도이다. 그들은 선전선동에만 주력한다.

지금도 여전히 그들은 세상에 민란을 일으켜서 정권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악마의 暴政(폭정)을 꿈꾸고 있다. 악마의 폭정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의 구체화이다. [미가 2:1-2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 하도다] 이는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을 구축하여 대한민국을 뜯어먹되 자손만대까지 하려는 것이다. 참으로 북에서나 남에서나 가히 악마적이다.

이는 그들의 본질이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反(반)종교의 자유로 적그리스도의 길로 邁進(매진)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그 성도들을 죽이고 비밀수용소로 보내서 처절하게 참혹하게 고통을 받게 하는 것이다. 事情(사정)이 이러함에도 한국의 일부 교회들이 그 목회자들이 사랑 타령을 하고 있다. 하나님께 반역함을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반역이다. 하나님이 대적하는 것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악마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은 악마의 偏(편)일뿐이다. 反逆(반역)일 뿐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마땅히 그 반역의 문화와 문명에서 돌아서야 한다. 하나님은 반역을 사랑하라고 하신 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랑하되 죄를 미워해야 하는데, 죄를 사랑하는 자들을 도와주면 이는 반역을 더하라고 하는 짓이 된다. 그 때문에 반역은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그 반역을 봐주면 안 된다. 殘忍(잔인)하게 응징해야 한다. 오로지 반역의 ‘only rebellion’ 원어로 meriy {mer-ee'}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rebellion’의 의미를 담는다. 모반, 반란, 폭동, 반항, 배반이 남북 빨갱이의 본질이다.

그 본질과 악습을 따라 행하는 것이 민주당이다. 북괴는 反(반)종교의 자유로 행한다. 스스로 우상이 된다. 교회와 하나님의 성도를 파괴하고 근본적으로 박해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한다. 이런 행동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데, 이웃파괴로 세워진 체제임을 웅변한다. 그것들을 사랑하는 자들을 품고 미화 두호 비호 변호하는 것이 민주당이다. 그 때문에 스스로 그것들과 동질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이들은 내란적인 구도로 행한다. 그야말로 이들은 하나님께 근본적인 반역을 품고 그것으로 이웃을 파괴하고 있다.

그 파괴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적하고 있다. 내란적인 구도로 몰아넣어 언제나 ‘only rebellion’ 에 빠져 있다. 그것이 민주당이다. 모반 반란 폭동 반항 배반을 꿈꾸는 자들이 민주당과 그 아류들이다. 그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은 그 반역을 더 圖謀(도모)하라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악마는 그런 것을 기회로 삼는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단호한 응징을 해야 한다. 殘忍(잔인)한 ‘therefore a cruel’ 은 원어로 'akzariy {ak-zawr-ree'} 라 발음하고 cruel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렇다! 冷嚴(냉엄)한 膺懲(응징)을 해야 한다.

사람은 사랑하나 악마와 그 본질과 그 악습에 대하여는 잔혹한 잔인한 무자비한 참혹한 응징, 그것들에게 비참한 말로로 응징해야 한다. 그것들을 대할 때 말에 가시와 독기가 있는 언행으로 대해야 하고 대단한 지족한 가혹한 끔찍한 냉엄한 심판을 가해야 한다. 악마와 그 본질과 그 악습과 그 반역과 그 이웃파괴를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그들이 그 짓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 악마의 종자로 여겨 확실하게 응징해야 한다. 그것이 곧 그것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잔인한 使者(사자)를 보내신다.

그리 심판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messenger’는 원어로 mal'ak {mal-awk'}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messenger’ ‘representative’ ‘angel’ ‘the theophanic(theophany)angel’ 라는 의미를 담는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히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행하심은 언제나 그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에게는 잔인한 사자를 보내신다. 하나님의 심판도 그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것들을 결박 짓고 무저갱과 영원한 불 못에 던지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악마와 그 본질과 그 악습에 묶이는 자들은 그리로 던져진다. 그것들과 동질이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과 연합한 자들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되고 그들은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가게 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다. 그런 애국자들이 대한민국에 많아질수록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정착하게 되고 그 문화가 득세하게 된다.

그 득세는 악마와 그 본질과 그 악습에 잔인한 사자와 같은 역할을 한다. 악마의 대행업체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의 교두보가 된 민주당은 그것들과 결별하지 않으면 잔인한 사자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철퇴로 응징해야 한다. 그것들이 준동하는 한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은 물 건너간다. 무법 불법 편법 위법 떼 법 천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 지도자들이 이런 이치를 깨닫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우리 국민을 하나님께 충성하는 국민으로 인도해야 한다고 매일 같이 소리쳐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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