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7:3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큰일을 해내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무엇을 가리켜 큰일이라 하겠는가? 큰일은 크신 하나님 통제와 그 지휘를 받아 행하는 것을 큰일이라고 한다. [시편 126:3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편 126:2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시편 71:19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대사를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하나님만이 대사를 행하시는 분이신데, 인간이 대사를 하다가는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45:5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물을 얻는 것 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일하시는 그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을 연단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피조물을 운영하시는 일을 하시는데,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드러내는 사람으로 만들어내야 하신다.

하시기에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연단하신다. 연단이란 단련이라는 의미인데, 이를 단 쇠로 풀어야 한다. 하나님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상태, 하나님의 불로 단 쇠가 된 상태를 의미한다. 그 자만이 여호와의 새일 큰일을 하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서 모든 만물이 나온다. 하나님은 그 일을 하는 자로 임하시기 때문에 그 불이 그 사람에게 들어가서 그 일을 하는 자로 달구어지게 한다. 하여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불이 그 사람에게 들어가서 그 일의 적임자가 되게 하신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정하신 고유 업무를 할 수 있는 자가 된다. 그 불은 곧 그 고유 업무를 해내는 권능의 불인 셈이다. 하나님의 불이 그와 같이 항상 그러한 일을 해내는 자들로 만들어내는 권능이다. 하나님의 全能(전능)에서 모든 것이 만들어져 나온다는 것을 안다면 그 일을 하는데 適任(적임)자로 만드시는 권능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직접 그 일을 하는 적임자로 그 사람 속으로 임하여 불같이 단 쇠가 되게 하여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 일을 큰 일 새 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자들은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단 쇠가 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악마는 인간을 통해서 일을 한다. 북괴는 악마가 들어간 집단이다. 그것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악마의 거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를 치료해야 할 지도자들을 요구한다. 악마를 이기는 지도자 북괴를 제압하는 지도자를 요구한다. 그런 분들이 출현해야 하는데, 도리어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다음 대선에서 나올 대통령이 누구인지 아직은 캄캄하다. 분명 북한해방을 해내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다시는 김대중 노무현類(류)가 나와서는 안 된다. 지구를 치유하고 인류를 치유하는 걸출한 인물들이 가득 나오는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전교조가 판을 치고 국민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이런 가소로운 자들을 물리치는 지도자들이 대거 나와야 하는데, 도리어 눈치나 보고 기회나 엿보아 이기주의에 몰입한 자들이 지도자로 행세하고 있다. 이는 참으로 불행한 일인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미워하신다. 우리는 그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 지도자를 세우시고 만드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참 좋은 일꾼을 만드시는 하나님은 직접 인간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 일에 能力者(능력자)로 만드시는 작업을 하시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 [시편 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인본주의는 그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지 않으신다. 도리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그 단 쇠 되는 은총을 거부하는 것이다. 인간만의 힘으로 세상을 움직이려고 한다. 사람들은 그 일을 큰일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것은 큰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그 사람의 속에 충만하여 하나님이 그 일을 하는 자들로 임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를 해를 입은 자라는 표현으로 쓴다. 하나님은 태양처럼 그 사람의 후광이 되어 주사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시다. 그분이 모든 피조물의 근원이시기에 하나님이 큰 일 새 일의 일꾼의 역량을 만드시는 분이시기에 그분이 인간 속으로 임하여 그 모든 일꾼의 역량이 되시는 것이다. 그분이 그리 되어주시면 누구든지 그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깊이 깨닫게 되는 은총에 거해야 한다. 교만하여 이를 무시하는 자들은 그 잔치에 참여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다음은 이사야 55장 1-13절의 말씀이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신다. 그 은총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恩寵(은총)에 참여 한다. 세상에는 많은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解決(해결)할 일꾼은 반드시 필요한데 하나님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權能(권능)으로 인간 속으로 오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는 의미를 비유컨대 물로 포도주와 젖으로 비유하신다.

돈 없이 값없이 하나님께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신다. 구하면 하나님이 그 속에 들어가시되 마치도 물처럼 포도주처럼 젖처럼 인간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이 되어 주신다. 含量(함량)未達(미달)이 누구인가? 그 안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자들이 아닌가? 그 함량미달인 자들이 화려한 스펙만을 믿고 세상을 치료하겠다고 나서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불이 들어간 자들은 그 일을 해내는 하나님의 역량을 받은 자들이다. 그 일을 해내는 자로 세워진 자들이다.

이를 무시하는 세대는 그 은혜를 입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때문에 그 세대에게 慨嘆(개탄)하신다.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치료할 수 없는데 지구를 치유할 수 없는데 악마의 종자들을 이길 수 없는데 세상을 개혁할 수 없는데 인간의 힘으로 그것을 하겠다고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하는 인간의 모습이 너무나 딱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 기름부음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통해서 일하시면 되는 것이라!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방법을 청종하면 되는데, 인간의 혼적인 방법 인본주의를 너무나 좋아하는 세월은 하나님의 은총을 문 밖에 세워두는 세대가 되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세대가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악마가 이렇게 창궐한 세상에서 악마의 종자들이 북괴가 그 간첩들을 내려 보내 세상이 온통 간첩들이 종횡무진 하는 세상에서 어찌하여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치료하려고 하는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의 불로 달구어진 인간들이 가득해야 그 나라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완성되어 법치구현이 제대로 되고 국가평안 사회 평안이 강수같이 흘러 부강한 빛나 민국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생명이 되는 것인데도 이를 무시하는 자들이 큰 소리치고 있고 교회들이 숨죽여 이를 감추고 부끄러워하고 있다.

이는 개탄스러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그 일을 하는 자들로 나서기를 원하셨으나 그 일을 거부하자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로 그 일을 하시기를 원하신다. 대한민국 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심히 높여 자랑해야 하는데,

도리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숨겨두고 있다. 이는 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감추는 악덕함이다. 악마는 좋아할 것이지만 하나님은 슬퍼하실 일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 하나님의 불로 단 쇠가 되는 은총에 들어간 자들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가셔서 그 일을 큰일을 새 일을 집행 해결하는 권능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런 자들이 있는 나라는 그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고 그로 인해 그 세상이 복을 받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그를 통해서 세상에 밝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심한다면 하나님의 불이 우리 국민의 마음을 연단하여 세계민족을 치료하고 지구를 치유하는 그릇들을 만들어 내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치료 치유하시는 것이다. 그 은총은 확실한 은혜이고 만민에게 주신 기호인 것이고 여호와의 영광을 거기에 두신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구하는 자들은 그 은혜를 입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하시니 적격이고 넘치는 함량의 그릇이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爲人設官(위인설관)이라 하겠다.

[잠언 16: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악한 시대에 적당한 인물들을 허락하시지만 그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실 때에는 그런 인물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통해서 인류를 구출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기를 원하신다면 필경은 세계적인 인물들을 보내실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빛을 입고 태양처럼 빛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0:1-3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하나님에게 사로잡힌 천사는 하나님의 구원의 그 큰 사역을 담당하는 권능을 입는다. 그처럼 하나님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룰 자들의 함량을 높이시고 그 저울에 달아 넉넉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자고.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자들은 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악인의 길이다. 지금은 하나님이 기름부음을 주시는 기회의 시간이니 어서 속히 인간의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길로 돌아와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는 길이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무시하면 안 된다. 교회가 하나님의 방법을 높이고 찬송해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에 묶여 있다. 하나님의 생각 길은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과 같이 높은 것이니,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자. 사람들의 방법에 길에 생각에 매료되면 악마에게 잡아먹힌다.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 마치도 비와 눈을 받아들이는 토지가 그 열매를 내듯이 하나님의 불로 사로잡히는 자들은 국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된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일과 그 뜻을 이루며 형통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득세하는 세상은 비로소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는 세상이 된다. 국가의 평안 사회의 평안이 강수 같이 임하게 된다. 이는 그분들로 인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 사랑의 완성이 세상을 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만물이 다 함께 대한민국을 도울 것은 대한민국에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이 운전하시기 때문이다.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類(류)는 蒺藜(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랑하는 문화가 구축된 나라는 하나님의 인재들이 늘 가득해진다. 악마의 종자들인 가시나무와 蒺藜(질려)들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인간들이 나오면 그 세상은 재앙을 겪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인간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 김일성類(류)가 나와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은 모두 다 가시나무요 蒺藜(질려)들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데, 그것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득세하는 세상에서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통일대박을 이루기 위해서 북한주민을 해방케 하려면 진정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인물을 하나님이 내셔야 한다. [누가복음 10: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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