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7:2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나눠 얻으리라]

가족이기주의의 白眉(백미)는 遺産(유산)에 있다. 자식들에게 유산을 남겨주려는 부모의 의미는 이해는 되지만 그것이 곧 이웃사랑의 파괴의 지름길임을 안다면 그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모르니까 그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재물은 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을 자기 자식이라고 해서 넘겨주어야 한다는 것은 이는 도적질이라 하겠다. 그가 평생 그 재물로 이웃사랑을 누리도록 청지기의 직을 받았지만 그 직을 이용하여 가족사에 流用(유용)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부모의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 돈은 그 집안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이웃사랑을 하라고 주신 돈인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위해 그 돈을 사용하고 떠나야 하는 것이 인생나그네의 최후여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족공동체의 재산으로 만들고 떠나가는데, 이는 가족이기주의의 보편화를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이런 의식으로 뭉쳐있고 그것이 오랜 문화로 국민 속에 자리 잡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재물을 관리하는 청지기로 세움을 입은 것인데, 그 직분으로 관리함에서 財物(재물)을 자기 맘대로 주는 것이 아닌 것인데 자식들도 그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여겨야 하는데 자기들 것으로 여긴다.

유산에 관한 법령은 있는데, 그 마저도 세금을 피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부모세대의 노심초사를 보게 된다. 한 푼이라도 자식에게 더 주어서 이 험한 세상을 평안하게 보내게 하려는 부모의 노심초사는 이런 것이 없이 자수성가하는 자식들에게는 너무나 부러운 것을 느끼게 한다. 좋은 부모는 재산을 많이 남겨주고 가는 부모이고 나쁜 부모는 재산을 전혀 남겨주지 않는 부모라고 하는 등식이 이미 굳게 서 있다. 하지만 재산을 하나님께 돌리고 가는 부모가 좋은 부모인 것이다. 재산의 주인에게 돌리고 가는 것이 청지기직의 本分(본분)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 사회가 재산관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청지기 직으로 여긴다면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소통이 이뤄졌을 것이다.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그 돈을 관리하여 사용하려면 그 돈의 주인의 의지를 알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의중을 아는 청지기라면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청지기인데, 불의한 청지기에서 벗어나서 의롭고 충직한 청지기의 직무를 다할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하는 청지기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청지기이고 그는 평생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출납을 하는 자이기에 하나님의 지혜로 재물을 모은 자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돈을 모은 자들은 하나님의 정직한 영이 늘 그를 근신 경성케 한다. 그 때문에 자기 지혜로 돈을 모았다고 하는 소리를 못하게 된다. 늘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돌리는 의로운 길을 가게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의지를 읽는 눈빛을 하나님께로부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 8:17-21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그 기름부음을 받도록 기도하고 구하고 찾고 두드려 얻는다.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하게 하고 그 마음을 독해하게 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 사랑을 입게 되고 그 눈빛을 간절히 찾는 자는 그 눈빛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눈빛을 얻으면 부귀와 장구한 재물을 얻어 관리하는 청지기직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의롭고 충직한 청지기가 된다. 평생을 하나님의 지혜로 그 돈을 모아가기 때문에 그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비유될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경제를 해낼 수 있다는 의미,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힌다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아무것도 없는 자가 의롭게 정당하게 돈을 번다는 것은 창조이고 생산이다. 하나님만이 창조이시고 생산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구조를 기름부음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창조와 생산의 구조를 가진다. 그런 구조를 전달하는 것을 알아보는 눈빛이 없다면 어찌 그 구조를 따라 열매를 내겠는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는 것을 안다면, 그 나무가 되려고 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육체에 속한 자들은 언제나 경제파괴의 나무가 되어 있다. 경제파괴의 나무에서는 언제나 파괴만 나온다.

하지만 성령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나무가 된 자는 언제나 경제생산 창조의 나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여기서 확실히 할 것이 있다. 악마의 경제가 있는데, 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거나 그 악습을 따라 하는 경제를 말하는데, 그 경제는 사취 착취 탈취 갈취 약취 강취 약탈 수탈 겁탈 강탈 늑탈 약탈만 나온다. 그것으로 하는 경제는 도둑 사기꾼 폭력배 살인강도짓으로 돈을 모으는 경제이다. 창조와 생산이 아닌 이웃파괴이다. 창조와 생산은 이웃사랑이지 이웃파괴는 全(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유산은 식인종의 세상을 보편화 한다.

이웃파괴의 유산은 자식들의 세상을 망하게 한다.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유산을 꿈꿔야 하는데 富者(부자)의 자식으로 태어나도 부모의 지혜를 물려받지 못하면 그 돈을 관리하지 못하게 되고 그것을 파괴하게 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재물을 얻어 관리를 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유산하는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에서만이 부귀와 장구한 재물과 의가 나오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백방으로 창조경제를 위해 노심초사하지만 그 창조경제는 하나님의 지혜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서 또는 불신앙으로 이를 무시하고 인본주의적인 창조경제를 부르짖으나, 口頭禪(구두선)에 그치고 말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에서만 창조경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가령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우리 국민의 수가 많다면 유산경제가 아니라 창조경제로 국부 創出(창출)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창조경제가 국가경제의 주축이 되었을 것이다. 유산경제는 이미 있던 자금이 자식에게로 가는 수평이동이지만 창조경제는 없던 것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없는 것을 있게 하는 능력을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는데 그 지혜 때문이다.

그와 같이 아름다운 경제를 만드는 지혜를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수평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의도인 것이다. 유산경제에는 결코 창조와 생산이 일어나지 않는다. 창조경제로 가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그 재물을 사용해야 한다. 거듭 말하지만 돈이 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돈을 만들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창조적 생산이 없다. 유산경제의 弊害(폐해)는 그 재물을 맺히는 나무가 아니면서 그 열매를 얻게 되는데 있다.

부자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 그 하나 때문에 그 재물을 맺히는 나무가 아니면서도 그 열매를 가진다는 것은 전자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이요 후자는 경제攪亂(교란)인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혀야 하는데, 그 원리가 교란 당하게 된다. 그 만고불변의 原理(원리)가 교란을 당하게 되면 경제파괴가 오고 그로 인해 창조경제가 오지 않는다. 無爲徒食(무위도식)하는 자들이 많아질 것이고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을 생각을 하지 않고 다만 부모의 것으로만 살려는 것과 자기 자신이 경제파괴나무인 것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소개하고 자식으로 하여금 그 지혜를 思慕(사모)하게 해야 한다. 하여 그 지혜를 간절히 찾고 두드리고 구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그 지혜를 주셔서 창조경제를 맺히는 나무로 삼으신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지혜로 창조경제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그 돈을 관리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 돈을 관리함은 곧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완성된다. 이는 그가 청지기직을 완수하기 때문이다. 무릇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의 소위가 다 동일하다.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天銀(천은)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서 창조경제로 나가려고 하지 않는 모두는 다 각기 주어진 기회들을 자기실험에 열을 올리는 실험경제에 쏟아 붓는다. 실험경제의 길은 무엇인가? 부모의 재산을 유산 받아 그것으로 자기가 창조경제로 나갈 수 있다고 신념 하는 것을 확인하려는 것이다. 그러한 신념은 무모한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은 만고불변이다. 그 원리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 실험으로 그 주어진 자산을 다 허비하는 자들이 수도 없이 많다. 이는 경제파괴이다.

[창세기 1:11-12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모든 것은 그 씨가 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게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16-20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이것이 곧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리이다.

이런 원리를 무시하고 자기실험을 하는 경제로 경제를 파괴하는 것이 누구인가? 그것이 곧 유산경제의 弊端(폐단)이고 弊害(폐해)이다. 그런 것은 못된 버릇이다. 결코 창조경제로 세상을 구휼하는 자가 될 수 없게 한다. 부모가 함부로 하나님의 재물을 遺産(유산)한다고 하더라도 자식이 그것을 하나님께 돌리면 이는 잘 하는 것이다. 그 후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 그는 창조경제를 맺히는 나무를 얻게 된다. 하나님이 그 속에다 그 나무를 심으면 심은 만큼 그는 所出(소출)을 얻게 되는데, 그 시작은 微弱(미약)하나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해지는 것이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의 나무가 심겨진 만큼 그 손길을 통해서 창조경제가 발생한다.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그가 부모의 유산을 받아도 그것을 자기실험에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니 그로 인해 이웃사랑의 경제가 기운을 내게 된다. 대한민국은 인본주의 창조경제를 유산경제를 악마경제를 그 모든 잡목을 伐木(벌목)해야 한다.

다만 하나님의 지혜의 나무를 국민의 속에 가득하게 심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창조경제로 나가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그 아들들 중에서 유업을 나눠 얻으리라] 슬기로운 종업원에 대한 가치를 강조한다. 기업은 이웃사랑의 도구이다. 그 기업이 무너지면 그에 딸린 식구들이 모두 다 거리에 나 앉게 된다. 그 기업은 그 기업주의 유산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되게 하는 경우로 몰아간다. 그 기업은 유산을 받은 아들의 자기실험의 對象(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자기실험을 하다가 그 기업이 무너져 내린다. 결국 그에 딸린 종업원들과 식솔들이 거리로 나 앉는다. 그것을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그 때문에 이에 책임을 느끼는 자들은 슬기로운 종업원들을 미리 키운다. 혹시 행여 자기 자식이 잘못해서 기업이 무너지면 종업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 슬기로운 자들은 그 기업의 CEO가 되고 그 자식들은 대주주가 되는 관계로 그 기업을 유지케 한다. 이를 사람들은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자식에게 물려주지 못하는 기업인은 그 재물을 그 자식의 실험용으로 사용케 할 뿐이다.

창조경제는 하나님의 지혜에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만 다니면서 부의 열매를 내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 밖에는 없다. 악마의 경제는 사취 탈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약탈 수탈 늑탈 강탈 겁탈 억탈만 나오고 기만 폭력살인으로 구축되는 도적질 강도질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경제는 언제나 의롭게 공평하다. 그 가운데서 창조경제가 나오게 하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당당히 존경을 받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장구한 재물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창조경제는 하나님의 사랑의 경제 곧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것에서 나온다. 그 경제는 유산경제가 아니고 그 경제는 실험경제도 아니고 그 경제는 악마의 경제를 파괴하고 이웃사랑의 경제 하나님의 경제를 세우는 일원인 것이다. 재물을 관리하는 의롭고 지혜롭고 충직한 청지기의 직으로 평생을 하나님을 섬기다가 그것을 하나님의 의지대로 처리하는 청지기들이 창조경제나무다.

그 때문에 천하에 모든 자녀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하나님의 지혜의 나무가 되는 것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부모의 것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부모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지 부모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잠언 13:11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 가느니라]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그 세상을 가난하게 한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 북괴의 착취경제에서 우리는 그들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나무가 되는 것이 정말이지 중요하다.

[잠언 28:8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가난한 자들을 위해 그 돈을 사용하게 하시는 분은 영생하시나 인간은 그 수명이 다하면 죽어야 한다. [전도서 5:10-14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재물에 대한 집착은 헛되다.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 것도 없느니라] 그 재물로 하나님의 선을 행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6:17-19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북괴의 최후는 불려 다니는 안개처럼 되다가 해가 돋으면 사라지는 것이다. [잠언 21:6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그들이 한반도에서 악마의 경제로 세습왕조를 세우고 대한민국의 창조경제를 망하게 한다. 남한 빨갱이는 창조경제의 암초가 되고 있다. 남북빨갱이 이들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모두 다 삼키는 것에 있다. 그것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려고 한다. 그것이 곧 세습왕조의 진면목이고 악마적인 얼굴이다. 대한민국은 이들의 경제를 악마의 경제로 단죄하고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창조경제를 만발케 하는 길인 것이다. 저들이 모든 짓을 다해 악마의 경제로 만든 유산경제의 정당성을 강변한다. 하지만 불려 다니는 안개일 뿐이다. 이는 그 경제가 사람을 속이고 착취하고 죽이는 악마의 경제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재물 쌓기는 결국 사필귀정이 되게 한다. 원래 북한 주민의 것이니 그분들에게로 돌아가야 정상이 아니겠는가? [잠언 13:22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진정 자손에게 유산을 주려거든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부모가 되면 그 선을 따르는 후손들도 창조경제의 나무가 된다.

[시편 112:9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하나님의 의지를 따라서 그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선을 행하면 하나님은 그 자녀들에게 지혜를 사모하는 심령을 자식들에게 그 償(상)으로 주시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자녀들이 방탕하게 되고 [잠언 29:3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 하느니라] [잠언 28:22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악한 눈을 가진다.

악마의 경제에 눈이 밝아지면 그 자식은 망하게 된다. [시편 62:10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찌어다] [시편 39:6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시편 52:7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악한인생으로 이웃파괴를 심각하게 恣行(자행)하고 그 죄 가운데 죽게 된다. 그 자식이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케 하는 유산을 끼쳐야 한다.

[전도서 5:19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부모 세대가 청지기의 직분을 다하는 국민이 된다면, 그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문화 소위 말하는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그로 인해 이웃사랑이 완성이 되고 그로 인해 살기 좋은 세상이 되고, 악마의 경제 이웃파괴의 경제를 몰아내고 실험경제를 자제케 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문화를 구축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의 세상은 창조경제나무들로 무성해질 것이다. 번성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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