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6: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하나님이 作定(작정)하신 그大路(대로) 모든 것이 結末(결말)나는 것이다. [예레미야 33:2-3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과연 北傀(북괴)의 미래는 어떻게 결정된 것일까? 南韓(남한) 빨갱이의 未來(미래)는 또한 어떻게 되는 걸까?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하시도록 작정하신 것일까? 모든 것은 다 심은 대로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無酌定(무작정) 일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는 모든 것을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도록 작정하시고 그대로 집행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미래가 이미 작정되는 것이다. 작정된 미래는 무엇인가? 그것이 이미 주어진 기간 동안 심은 것을 거둘 뿐인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도 因果應報(인과응보)를 벗어날 수 없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갈라디아서 6:7-8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이 작정하신 인과응보의 그 저울은 결코 무뎌질 수 없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심은 대로 그의 미래가 결정된다. 그 국가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다. 성경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자들 백성 나라의 받을 福(복)이 기록되어 있다. 그를 거역하면 한 대로 받을 禍(화)가 기록되어 있다. [이사야 1: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결코 變改(변개)치 못할 원칙이다.

함에도 사람들은 운명론적으로 인생을 대하려고 한다. 이는 마치도 심지 않고 거두려는 것과 나쁜 것을 심고 좋은 것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참으로 고약한 심보이다. 심지 않고 좋은 것을 거둘 것을 기대하는 심리는 참으로 악한 것이다. 나쁜 것을 심고 卜債(복채)를 주면 좋은 것으로 바뀐다는 말은 완전히 사기꾼의 말이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좋은 것을 원한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때만이 좋은 것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시간을 작정하여 부여하신다. 모든 피조물은 그 주어진 시간을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이 그 주어진 시간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행하면 생명의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를 거역 대적하면 영원한 불에 던져 영벌에 처하도록 작정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인류 역사는 이미 그 시간표가 정해져 있다. 작정되었다는 말이다. 그 작정된 시간이 다하면 하나님은 滅(멸)할 사람 살린 사람을 구분하여 대하신다. 그 주어진 인과응보의 저울에 따라서 執行(집행)하신다.

[이사야 10:22-23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하나님은 인간 수에 연연하지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의 작정하신 구원의 도리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한 자들만 그 수가 얼마가 되든지 개의치 않으시고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도록 미래를 결정하신다.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하나님이 작정하신 인과응보대로 집행하신다.

온 세계 중에 끝까지 작정하신대로 행하시는 분이시다. 禍福(화복)의 미래가 그분의 손에서 나온다는 의미이다. 화복의 기준은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善(선)을 심으면 선을 거두고 그를 거역한 惡(악)을 심으면 악을 거두게 된다. [예레미야애가 3:37-38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잠언 29:26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통일 대박은 하나님의 선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선을 심어야 그것을 거둘 수 있다. 하나님의 선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統制(통제)와 그 지혜의 指揮(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에서 통일 대박이 나오는 것이지 이웃을 파괴하는 것에서 통일대박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악마는 현재 남북의 빨갱이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괴롭히나 그 시간이 차면 북괴는 崩壞(붕괴)되고 다른 얼굴로 대한민국을 괴롭힐 것이다.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꼬리를 가진 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지구에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手順(수순)을 이미 작정하셨다. 하나님의 그 시간표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그 시간에 그 고유 업무를 하셔야 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 작정하신대로 이미 작정된 대로 가신다고 하셨다. 하지만 예수님을 파는 자에게는 화가 있도록 작정하신다. [누가복음 22:22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작정하신 大路(대로)는 公道(공도)이다. 예수님이 가신 길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完成(완성)하신 길이시다.

예수님의 종들 교회의 사도들에게도 하나님은 죽이기로 작정한 자가 같이 대하신다고 하신다. [고린도전서 4:9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尾末(미말)에 두셨고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게 하신다. 그렇게 사용하도록 작정하신 것이다. 이것도 역시 하나님께 부림을 받는 모든 자들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公道(공도)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서 행하는 자들은 그런 處遇(처우)를 감사하지만 그 밖은 그 처우를 對抗(대항)한다.

선거철이 되면 인간이 누가 당선될지를 가늠한다. 인간이 그 표심으로 투표를 하지만 누가 당선될지는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왕조세습도 마찬가지다. [열왕기상 1:35저를 따라 올라오라 저가 와서 내 위에 앉아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되리라 내가 저를 세워 이스라엘과 유다의 주권자가 되게 하기로 작정하였느니라] 표면상에는 다윗이 세운 것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이 그런 결정을 내려 주신대로 한 것이다. 하나님의 작정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 안에서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하지만 이를 거역하는 자들이 있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만대까지 작정된 기한이 있다. [다니엘 11:35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衰敗(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 하나님은 그 기간을 정하신대로 그 안에서 작정하신다. [이사야 28: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하나님의 작정에 따라 심판이 집행되는 것을 인간이 알아야 한다. 이를 부정하는 경만한 자들은 그 경만에 묶여 구원의 기회를 놓친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기한을 변개케 할 수 없다. [다니엘 11:27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에 미쳐서 그 일이 끝날 것임이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이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인간의 권세로 살려주면 그 대신의 화를 당하도록 작정하신다. [열왕기상 20:42저가 왕께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저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저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작정하심에 삼가 주의해야 한다.

인류의 미래는 황폐로 치달리는 전쟁이 세상 끝까지 이어질 것을 하나님은 이미 작정하셨다. [다니엘 9:26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이는 인류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인과응보에 따라서 거기 주어진 저울에 달아 내린 결정이시다. 작정이시다. 이를 하나님의 미리 아심이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성품이 타락하고 악마와 결탁한 결과를 아시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선을 심을 수 없고 그런 세상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한 것이니 세상의 그 모든 끝 날까지 그 멸망을 피할 수 없다. [예레미야 4:28이로 인하여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흑암할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 하나님은 이미 낸 말씀은 작정하고 내신 말씀이기에 후회하지 아니하시고 돌이키지도 아니하신다. 하나님이 긍휼로 작정하시면 인간은 반드시 산다.

하나님께서 긍휼이 없는 작정을 하시면 인간은 망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가면 그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산다. 그 반대는 망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全力(전력)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도록 달려가는 자들은 영원한 축복으로 대하시나 이 땅에 악마의 경제로 행하는 자들은 음부에 두기로 작정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시편 49:14-20양 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生時(생시)에 자기를 祝賀(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滅亡(멸망)할 짐승이 누군가?

하나님의 작정하신대로 된다는 것을 인간이 깨닫지 못하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결국 돈을 사랑한 것이 그의 영원한 원수가 되도록 작정을 하신 것이다. 인간의 권력이 하늘 높은 줄 몰라도 그 기고만장함도 하나님이 정하신 때 안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니엘 11:36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神(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북괴의 주어진 시간은 얼마일까? 그들의 김일성우상숭배의 최후는 온다.

그들 속에 아무리 뛰어난 策士(책사)가 있다 하여도 결국 그것도 破(파)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사무엘하 16:23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 아히도벨의 謀略(모략)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이 파하기로 作定(작정)하시면 그대로 파해진다. [사무엘하 17:14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모략은 아히도벨의 모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모략을 파하기로 작정하셨음이더라]

반종교의 자유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集團(집단)이 북괴가 아닌가? 그것들이 하나님과 그 교회를 無視(무시)하고 있다. [다니엘 5:23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때문에 반드시 망한다.

하나님은 지도자의 그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분이시다.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은 복된 미래를 주시도록 작정하셨다.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의 미래는 화를 받도록 이미 작정하신 것이다. 북괴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그들은 악마를 품고 온갖 사악한 만행을 저질렀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일까? 그 시간이 차가면 만물이 하나처럼 움직여 그들로 망하게 하는 길로 몰아간다. 만물이 그리 움직이도록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개인과 나라와 집단만이 복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지금은 자유평화통일대박의 씨를 심을 때이다. 그 씨를 심고 통일대박을 기다려야 정상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선을 심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선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국민의 심령이라는 밭에 씨처럼 심어야 한다. 그 씨가 곧 자유평화통일 대박을 내는 것이다. 만일 그 씨가 아닌 것이면 이는 쪽박이 된다. 북한은 오랫동안 공산주의 물에 체질화된 영역이다. 그 체질은 돈을 위해 사람을 가차 없이 죽이는 식인종의 체질이다. 이 체질을 과연 대한민국이 純化(순화)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북괴에게 준 시간이 다 차면 그날로 무너지나 북한주민과 그 체질에 있는 공산주의 사상은 이웃사랑을 파괴하게 된다. 그 묵은 밭을 갈아엎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를 씨처럼 심어야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의의 씨를 심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의 비가 내린다. 악마의 경제가 무너지고 법치구현을 이루고 통일대박을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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