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6:6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하여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만유를 통치하는 공권력의 힘은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시다. 그 힘으로 만유의 질서를 잡으시는데, 하나님이 전능하시기 때문에 그 군대를 전능한 군대로 운용하신다. 그 때문에 어떤 적도 그 군대를 이길 수 없다. 전향자 자수자는 용서하시고 반역자 악에 빠진 자는 반드시 징벌하시는 하나님의 공권력의 힘은 만군의 여호와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그동안 이 나라의 약화된 공권력을 걱정하면서 하나님의 공권력으로 더하자고 강조하였다. [시편 24:10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역대하 18:18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섰는데] 하나님의 영광은 질서 확립에 있고 그 질서를 잡는 실제적인 힘을 萬軍(만군)에게 공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예레미야 19:11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파하리니 그들을 매장할 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하리라] 하나님의 공권력행사는 실로 무서운 것이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악마의 공포인데, 하나님은 그 악마를 능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천년동안 감금했다가 그 후에 잠시 풀어주고 다시 포박하여 영원한 불 못에 던지시는 분이시다. [요한계시록 20:1-15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중략)] 하나님의 공권력을 능가할 존재는 어디도 없기 때문이다.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중략)] 마귀는 그렇게 잡혀서 영원한 불 못에 던져져서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공권력의 행사가 이토록 무서운 것이기 때문에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만군의 여호와의 그 힘을 받아야 한다.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이 최후 심판에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악마가 온 인류를 망하게 하는데 그것들의 미혹을 받은 모든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는 선택을 고집하기 때문에 결국은 망하게 된다. 불신의 고집이 그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40-46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중략)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공권력을 대적할 자들이 누구인가?

마귀가 공중에서 하나님의 군대를 대적하였으나 대패한다. [요한계시록 12:7-9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 만큼 막강한 군대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러한 힘을 공급받으면 동북아의 질서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질서를 잡는 나라가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직접 질서를 잡으시니 만유가 평안하게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어린 양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로 무장한 자들이고 함께 하는 자들이고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고 진실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 공권력을 공유하여 세상의 악을 제압하고 질서를 잡는다.

하나님은 반역과 죄악을 반드시 응징하고 바로 잡으신다. [요한계시록 19:11-16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 군대들이 뒤를 따라서 모든 적을 소탕한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할 것이다.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만군 곧 천군을 통해서 세상의 질서를 잡으실 뿐만이 아니라 직접 개입하셔서 세상의 질서를 만유의 질서를 잡으신다.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하는 힘이 없다면 그 지혜와 의지가 없다면 행사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치구현의 강력한 힘에는 모든 무릎이 꿇게 되는 것이다. 그 힘을 기름부음을 받자고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는 최후 심판장이심이다. [말라기 3:5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術數(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하나님의 판결을 피할 수 있는 존재가 아무도 없다. 이는 너무나 참된 증거를 드러내시기 때문에 모든 무릎이 그 앞에 스스로 꿇어진다. 각기의 혀들이 자기를 고발하고 直告(직고)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5:29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형벌을 면할 수 있느냐 면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거민을 칠 것임이니라 하셨다 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언제나 공평하게 심판을 행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서 적대하면서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는 자들을 심판하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적대하고 거부하는 악인의 세계이랴. 그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창조이래로 언제나 그 모든 세대의 심판장이 되사 인류를 심판하셨다.

[이사야 48:1-22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이를 들을지어다(중략)]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충성치 않는 자들을 책망하신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라고 판결을 내리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거부하는 모든 악인들에게는 결코 하나님의 평강이 주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심판이 임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5:14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빛을 전하고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하는데 거부한다. [이사야 5:4-7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시다. 군대를 거느리시고 모든 질서를 바로 잡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를 두려워해야 한다.

[말라기 1:14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5: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된다는 것은 지극히 큰 은총을 입은 것이다. 인간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구해야 한다.

[예레미야 44:7나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어찌하여 큰 악을 행하여 자기 영혼을 해하며 유다 중에서 너희의 남자와 여자와 아이와 젖 먹는 자를 멸절하여 하나도 남기지 않게 하려느냐]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망하게 되는데, 진노를 당하기 전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그 악에서 돌이켜 회개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그 진노를 거두신다. 하나님의 진노가 급하기 때문에 우리는 빨갱이들에게 어서 속히 轉向(전향)하라고 강조한다. 지금은 民亂(민란)을 꾸밀 때가 아니라 전향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신이 아니고 핵무기도 신이 아니다. 그것을 믿고 까부는 남한 빨갱이들에게 우리는 경고한다.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이사야 31:1-6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의 교회와 그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자들이 누군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자들이 아닌가?

남북의 빨갱이가 합심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민란을 꾸며 일을 시작했으니 이젠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이젠 하나님이 참아보시지 않고 반드시 진노하사 그 악행을 다 갚아주실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워 주사 하나님의 복음을 천하 만민에게 전하게 하시고자 하심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북괴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새누리당은 그것들에게 협조하여 대한민국을 팔아넘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노가 크시니 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손에서 구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그 식물을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가 불려 왔다 할찌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인하여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을 인하여 굴복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산과 그 嶺(영) 위에서 싸울 것이며]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이심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그분이 만유의 질서를 잡는 심판장이시기 때문이다. 그분 앞에 용서를 구해야 한다. [아모스 9:5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무릇 거기 거한 자로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으로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자요]

[스가랴 1:2-6나 여호와가 무리의 열조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 열조가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모든 것을 다 사하신다. 하나님의 인간을 사하심도 인자와 진리를 따라야 한다고 하신다. [내가 종 선지자들에게 명한 내 말과 내 전례들이 어찌 네 열조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다 하셨느니라 하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인자와 진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사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9: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공권력의 힘과 지혜와 권능과 의지와 용기와 성품은 무궁무진하시다는 말씀이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그 힘으로 통치를 하면 이웃파괴세력인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모든 빨갱이를 척결 퇴치하는데 능할 것이다. 그 힘을 받지 못하면 악마의 공포에 눌린 세력을 개혁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는 그들의 뒤에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새누리당에 있는 간첩들에게 권면한다. 어서 속히 자수하여 광명을 찾으라. 지금은 민란을 꾸며 실행하고 이에 협조할 때가 아니라 전향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말기를 권면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데, 하나님의 진노가 급하시기 때문에 길에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모스 4:13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말길 강조한다.

[말라기 2:2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높이지 않는 모두는 이미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속히 하나님이 정하신 仁慈(인자)와 眞理(진리)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용서와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을 敬畏(경외)하는 길로 갈 것을 권면 강조하는 바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예레미야 32:17-19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며 아비의 죄악을 그 후 자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그 때만이 세계최고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아멘!

북한에 빨갱이가 들어 온지도 벌써 70년이 차가고 있다. [스가랴 1:12-13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하나님이 북한주민의 고통을 하감하시고 긍휼히 여기사 한국교회의 기도를 들으시고 속히 70년으로 그 복역의 때가 마쳐지기를 간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그 70년이 차가고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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