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사람은 각기 운전대를 잡고 자기 具現(구현)에 열을 올린다. 하지만 인간은 한계를 가진다. 만물을 응용하는 능력의 차이를 가진다. 千差萬別(천차만별)하다. 그토록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인간은 바라(bara)의 능력이 없다. 바라는 무에서 유를 創造(창조)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창조의 대표명사로 사용한다. 만물을 응용해서 주어진 여건을 활용해서 그의 목표를 달성 구현하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새로운 조건을 만들고 그것으로 응용 활용해서 자기의 목표를 달성 구현해야 한다. 만물을 응용하는 힘의 차이가 각기 다르나 대동소이하다.

때문에 구현의 한계를 가진다. 그 한계를 넘어선 말을 하는 것은 흰소리 큰소리친다고 한다. 많은 자들은 자기들의 한계를 알면서도 사람들에게 그 이상을 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하여 권력을 탐한다. 그런 貪(탐)함은 속임수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인간에게 있는가? 과연 권력을 잡으면 그 권력이 그의 흰소리를 현실화할 수 있는 능력이 되겠는가? 한 개인보다 만물을 응용하는 능력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국가의 힘으로도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은 언제든지 있게 마련이다. 권력은 결코 萬能(만능)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이 만대를 명정하신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표에 따라서 그 일을 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한 세대를 마감하시고 또 한 세대를 일으키신다. 역사의 심판을 겸해서 하시기에 언제나 새로운 세대는 개혁을 모토로 내걸게 된다. 하지만 그마저도 하나님이 허락해야 가능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 세대의 지도자들을 통해서 개혁을 허락하시면 그 시대는 개혁에 성공한다. 만일 하나님이 그들에게 개혁을 허락지 않으시면 세대교체만 이뤘을 뿐이지 여전히 개혁을 할 수 없게 된다.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야기된 것이 이젠 민노총으로 정치권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는 그들이 사전에 세밀하게 기획한 내용대로 그 모략의 순서대로 그 일을 펴는 중이다. 이들의 음모는 民亂(민란)이다. 박근혜 정부를 몰아내려는 짓을 구상하고 그것을 실천 실행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2013년 12월 28일이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이다.

함에도 그들이 10만 명의 결집을 목표했으나 1만 명 정도 모인 것 같다. 과연 박근혜정부의 개혁을 가로막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이는 그 말의 응답은 하나님 여호와께 있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박근혜정부의 개혁을 허락지 않으시면 민노총 그들의 謀略(모략)이 어느 정도 달성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민노총의 모략이 박근혜 퇴진의 그 음모가 달성될 수 없을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크게 사용하시려고 경제대국을 만드실 필요가 있다고 여기시면 민노총의 음모들이 도리어 그들의 덫이 될 것이다.

민노총의 뒤에는 누가 있는가? 북괴의 지령이 그 뒤에서 작동하고 있다면 이는 4월까지 박근혜 정부퇴진과 6.4지방선거시에 대선도 같이 치러 빨갱이 대통령을 당선시킨다는 의도일 것이다. 민란을 일으키려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이번의 저들의 목표는 과연 달성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의도는 결코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맞물려 있다고 강조하였다. 북괴는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것인가? 장성택의 죽음은 그 정권의 붕괴의 信號彈(신호탄)으로 본다면 그들의 때는 얼마 남지 아니하였다고 봐야 한다.

天時(천시)가 그렇다면 모든 만물도 그렇게 그 시간에 따른다. 만물은 언제나 하나님의 손에서 움직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천시가 마감된 북괴를 위해 일으키는 그 민란의 의미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만물이 그들의 경영을 방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민란도 전쟁이기에 만물이 방해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만물이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인데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결코 움직일 수 수 없는 것이 만물인데, 인간이 큰소리친다. 과연 저들의 힘이 얼마나 되는 것일까?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고 詭辯(궤변)을 强辯(강변)을 하는데, 결코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참으로 정신 나간 자들의 흰소리이다. 모든 전쟁史(사)에서 만물이 돕지 않는 부대는 다 망했다. 전쟁은 만물이 도와야 이긴다. 그것도 하나처럼 도와야 이길 수 있는 것인데, 만물이 돕지 않는데도 무리하게 자기들의 힘을 믿고 그것에 埋沒(매몰)되어 최면에 빠져서 할 수 있다고 한들 만물이 끄떡치 않는데 어떻게 이길 것인가? 도대체 무슨 힘으로 만물을 하나처럼 움직여 유리한 고지를 점거하고 전쟁을 이기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

특정지역의 黏性(점성)이 강한 결기가 과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도대체 그 힘이 얼마나 되겠는가? 출애굽의 과정에서 모든 만물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된다. 피, 개구리, 파리, 이, 가축전염병, 메뚜기, 우박, 독종, 벼락, 흑암, 죽음의 사자, 동풍, 바다 갈라짐과 바로의 군대를 수장시킨 내용들을 보면 이는 참으로 하나님이 만물을 홀로 주장하시는 분이심을 인류에게 천명하심이다. 만물이 도와야 모든 전투에서 이기는데 바락이 시스라를 이길 때도 큰 비가 내려 이기게 하신다. 만물의 합심이 그토록 중요하다.

하나님이 만물을 움직이시니 그 만물이 하나님의 지시를 온전히 받든다. [출애굽기 23:28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신명기 7:20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또 왕벌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의 남은 자와 너를 피하여 숨은 자를 멸하시리니] [여호수아 24:12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사람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 칼로나 너희 활로나 이 같이 한 것이 아니며] 무기가 변변치 않아도 하나님이 왕벌을 무기로 삼아 적을 이기게 하신다.

우박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하나님의 뜻을 받든다. [출애굽기 9:18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여호수아 10:11-14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이스라엘의 칼에 죽은 자들보다 큰 덩이 우박에 맞아 죽은 자들이 더 많았다고 하신다. 인간의 큰 소리로 되는 것이 아니다.

태양과 달도 하나님의 뜻을 받든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님이 만물을 움직여 개혁에 성공하게 하시면 박근혜 정부는 성공하게 된다. 민란은 민주당의 무덤이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前(전)에도 없었고 後(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지도자들이 되길 강조한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왕벌과 우박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으로도 도우신다. [욥기서 38:22-23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그 때문에 분수에 지나친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輕慢(경만)한 자들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이사야 28:14-22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 도다] 점성이 강한 지연의 결집으로 대한민국의 공법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그들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희롱했고 적과 내통하면서 온갖 기득권으로 재미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그들의 때였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이제 그들의 때를 마감하시려고 한다면 이번의 거사는 그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 하리로다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고 물이 그 숨을 곳에 넘칠 것이라고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그들의 교만한 말에 대한 응징이다.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의 큰 소리를 반드시 응징하실 때가 있다. 그동안 그것으로 재미 보던 자들이 아니던가? 하지만 자기 催眠(최면)에 빠진 그것은 짧은 침상이라 하신다.

하나님이 그 교만을 깨뜨리시는 것이다. 경만한 자들이 누군가? 감히 큰 소리를 치는 자들이 아닌가? 하나님도 아니면서 만물을 움직이는 힘도 없으면서 큰소리치면서 세상을 놀라게 하던 자들이 아니던가?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모든 만물을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만대를 정하신 의도에 따라 움직이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감히 그분 앞에서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과 법을 변개할 수 있는 존재가 누군가? 그 때문에 김정은은 廢位(폐위)될 것이고 그들의 정권은 崩壞(붕괴)되는 것이다. 만물이 그들을 돕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4: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이를 아는 자들은 교만한 말을 입 밖으로 내지 않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봉사하는 종이고 그것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골로새서 1:15-17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위해 모든 만물이 하나처럼 움직이신다는 의미이다.

[시편 119:89-91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만물이 주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종이 되어 움직여서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그에게 승리를 돕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정하신 이치이다. 큰소리치는 자들과 교만한 말을 내는 자들과 경만한 자들의 말은 결코 응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최후에는 모두 다 자기 꾀에 배부르게 된다. 단언컨대 필연코!

철도노조도 자기 꾀에 배부르게 되고 민노총도 민주당도 이번에 합세하는 그 모든 자들과 세력도 자기 꾀에 배부르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만물을 친히 움직이시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박근혜 정부를 돕는다면 만물이 그를 도울 것이고 저들의 도발이 오히려 약이 되어 더욱 큰 효과를 내게 할 것이다. 역천자는 亡(망)하고 순천자는 興(흥)한다는 말이 그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겸손히 구하는 자들은 만물이 누구의 손에서 하나처럼 움직이는 가를 알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시라.

이사야 45장 1-12절의 말씀이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지도자를 적극적으로 도우시는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하나처럼 움직여 도우신다.

그런 도움을 입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교회에게 하나님의 그 기름부음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의 그 모든 영광을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니 그분의 기름부음을 높여 찬양해야 한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만물을 하나처럼 움직여 개혁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통로이시기 때문이다. 승리의 통로이다.

하나님이 그 기쁘신 뜻대로 만물을 주장하시는 것을 비웃고 멸시하는 자들은 결코 그 복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아비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났느냐 어미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낳으려고 구로하느냐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만물을 움직여 주관하시니 모든 천사가 그에게 경배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그 때문에 큰소리치는 자들과 교만한 말을 내는 자들과 경만한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하나님이 형통하게 하는 자들만이 형통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높이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를 높여 그 시대를 형통케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만물이 종이 되어 그를 섬길 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