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다 더 독한 독에 중독되면 인간은 망하게 된다. 그 에로스(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의 통제를 거부하는 적대하는 남녀 간의 사랑)에 중독된 세상의 멸망에 대한 말씀을 소개한다. 다음은 에스겔 7장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 인자야 주 여호와 내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말하노라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발하여 네 행위를 국문하고 너의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가증한 일을 하게 된다.

이는 그 속에 가증한 것들을 품었기 때문이고 그것을 거절 거역할 수 없게 하는 힘이 작동하는 그 에로스의 줄에 묶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세상을 심판하시고 후대들에게 인간답게 사는 길로 가라고 명을 세우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 에로스를 아가페의 통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한 통제를 받기보다 더 좋아한다. 그것으로 가증한 일을 한다. 하여 사람이길 거부한다. 사람은 사람답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그 속에 악마를 품고 惡習을 품고 또는 욕심을 품고 또는 여러 종류의 극한 이기심을 품고 가증한 일을 한다.

또는 북괴의 지령을 품고 邪心(사심)을 蛇心(사심)을 私心(사심)을 품고 惡心(악심)을 품고 사는 남녀들이 서로를 그 에로스 한다. 결국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동이 나온다. 하나님의 눈에 가증한 것을 품고 그 가증한 일을 하는데 夫唱婦隨(부창부수)의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된다. 그것이 곧 재앙이다. 인간이기를 거부한 것은 곧 악마의 종자요 악마의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부부간에 일심동체가 되어 악마의 흉기가 되고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빨갱이가 된다면 이는 그 에로스가 그들 속에서 작동하고 군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악마의 출구가 아닌가?

[내가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니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사람답게 살아야하는 존귀에 처하나 그 에로스에 빠져 멸망할 짐승처럼 취급을 자초한다. 그 때문에 멸망을 당한다. 그렇게 멸망으로 몰아가는 것이 그 에로스이다. 인간은 처음부터 이 에로스에 빠져 에덴의 동산을 내준 것이다. 참으로 사망보다 더 독한 독을 마시게 한다. 그 에로스는 인생에 파멸을 가져온다.

사망보더 더 독한 그 에로스에 빠지는 세상은 그것이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세상은 그것을 악용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기회의 땅이다. 그 악마가 그 에로스를 통해서 모든 가증한 일을 하게 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하게 한다. 하여 인간 흉기들이 서로를 죽이게 한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너를 치러 일어났나니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이 땅 거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왔으니 요란한 날이요 산에서 즐거이 부르는 날이 아니로다]

災殃(재앙) 非常(비상)한 재앙 定(정)한 재앙의 의미는 악마의 판이 된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그 에로스에 묶여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그 상실된 마음으로 굳어지면 악마가 들어가게 되는 원칙으로 세상을 만드신 것이다. 그것이 定(정)한 재앙이다. 악마가 들어오면 그 세상은 망한다. 악마는 멸망이다. 멸망은 재앙이고 비상한 재앙이다. 대재앙이라는 의미이다. 누구든지 그런 대재앙이 잡히면 곧 멸망하고 나라도 그 대재앙이 잡히면 멸망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는 아가페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찬미해야 한다.

[이제 내가 속히 분을 네게 쏟고 내 진노를 네게 이루어서 네 행위대로 너를 심판하여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네게 보응하되 내가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치는 줄을 네가 알리라]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짐승의 짓을 하는 인간을 어찌 사람이라 하겠는가?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 인간의 속에 악마가 악습이 욕심이 극한 이기심 사심(邪心 蛇心 私心) 악심 북괴의 지령이 들어 있는데 어찌 사람이라 할 수 있으랴!

하나님은 그런 인간들에 대하여 진노하시고 사람다운 사람의 길로 가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사는 길로 돌아오라고 온 천하에 悔改(회개)를 명하신 것이다. 하지만 땅에 속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는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그 에로스를 아가페보다 더 높이면 이는 재앙 대재앙 定(정)한 재앙에 잡히고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끝 날이 온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으면 이는 교만한 것이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행위가 겸손한 행위이겠는가? 다만 교만인 것이다.

속에 악마를 품고 악습을 품고 여러 종류의 극한 이기심을 품고 사심(邪心 蛇心 私心)을 품고 욕심을 품고 악심을 품고 북괴를 품게 하는 에로스에 빠지면 몽둥이가 꽃피며 교만이 싹이 난다. [볼찌어다 그 날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 피며 교만이 싹났도다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는 짓을 한다고 한다. 이는 악마가 그 지경으로 들어와서 모든 것을 망치기 때문이다.

몽둥이가 꽃 피고 교만이 싹이 난다는 말은 그 속에 품은 악이 모두 다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사망보다 더 독한 독을 마신 남자들이 여자들이 그것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가증한 짓을 행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에덴의 동산을 빼앗긴다. 죽음을 당하게 되고 여자는 해산의 고생과 가정을 지키는 맘고생과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는 고생에 처해진다. 그처럼 오늘 날도 그 에로스에 미친 세상은 또 다른 형벌을 자초해 망하게 된다. 망할 인간들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생을 던진 그 에로스의 결국은 망할 인간 악마의 흉기가 됨이다.

망할 인간들은 국가를 유지할 수 없다. 대한민국 만세는 사람다운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왔으니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 판자가 살아 있다 할찌라도 다시 돌아가서 그 판 것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黙示(묵시)로 그 모든 무리를 가리켜 말하기를 하나도 돌아갈 자가 없겠고 악한 생활로 스스로 강하게 할 자도 없으리라 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나팔을 불어 온갖 것을 예비하였을찌라도 전쟁에 나갈 사람이 없나니 이는 내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미쳤음이라]

망할 인간들이 이웃을 파괴하는데 어떻게 법치구현을 이루고 법치구현이 안 되는 나라가 어떻게 망하지 않겠는가? 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인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것이 아닌가? 악마를 받아들이는 에로스는 사망보다 더 악한 것이다. 그것에 물리면 누구든지 살아날 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등지게 하는 사랑 그 에로스에 나라가 망하고 가정이 망하고 인간이 망한다. 지도자들이 그 망할 사랑에 눈이 멀어버리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니 이를 이름 하여 美人計(미인계)라 한다. 누가 이 引力(인력)을 이길 수 있으랴?

傾國之色(경국지색)이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이겠는가? 「중국 한무제(漢武帝) 때 협률도위(協律都尉:음악을 관장하는 벼슬)로 있던 이연년(李延年)이 지은 다음과 같은 시에서 비롯되었다. "北方有佳人 絶世而獨立 一顧傾人城 再顧傾人國 寧不知傾城與傾國 佳人難再得 (북쪽에 어여쁜 사람이 있어 세상에서 떨어져 홀로 서 있네. 한 번 돌아보면 성을 위태롭게 하고 두 번 돌아보면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 어찌 경성이 위태로워지고 나라가 위태로워지는 것을 모르리요만 어여쁜 사람은 다시 얻기 어렵도다.)"(네이버두산백과)」 그 에로스의 천하무적을 강조한다.

황제라도 그 에로스의 종이 되었으니 나온 말이 아닌가? "폐월수화(閉月羞花)" "침어낙안(浸魚落雁)" 이라 했던가? 서시(西施) 왕소군(王昭君) 초선(貂蟬) 양귀비(楊貴妃)에 빠진 그 에로스는 경국지색을 가져온 것이다. 서시는 오월동주의 의미 월나라 왕 구천의 신하 범려가 오나라왕 부차에게 진상한 여자인데 그녀의 아름다움에 빠진 부차가 결국 오나라를 망하게 했다는 것인데 그녀의 별명은 浸魚(침어)라고 한다. 이는 물고기가 그녀의 미모를 보고 가라앉았다고 하는 의미다. 초선은 삼국지 시대에 여포의 여자였으나 동탁의 첩이 된 여자를 말한다.

그녀의 별명은 閉月(폐월)이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달이 부끄러워 얼굴을 숨긴다는 의미이다. 왕소군은 1세기 흉노족 선우의 아내 한나라 원제의 궁녀인데 별명은 落雁(낙안)이라 한다. 하늘에 날아가던 기러기가 그녀의 얼굴을 보고 땅에 떨어졌다는 의미다. 당나라 현종의 妃 楊貴妃(양귀비)는 꽃이 부끄러워 얼굴을 숙였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하여 羞花(수화)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한다. 성경에는 삼손과 들릴라가 그 좋은 예이고, 반면에 하나님의 덕으로 나라를 구한 에스더는 興國(흥국)지색으로 널리 이름을 떨친다. 인간 세계의 강자가 그 에로스이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성령의 힘이시다. 오직 하나님의 아가페의 힘만이 이를 이기게 한다. “요한1서 4장 4절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또한 2장 15-17절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고 하셨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이것을 이기게 한다.

요한 사도는 성령으로 더욱 강조하였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라고 하셨다. 사도 요한을 통해 전해준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 명령을 받아 행하는 자들만이 인간다움의 길로 간다. 이를 거부하면 에로스의 종이 된다. 그것이 창궐하면 결국 재앙을 당한다. 경국지색의 의미는 그 에로스의 창궐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망하게 된다. [밖에는 칼이 있고 안에는 온역과 기근이 있어서 밭에 있는 자는 칼에 죽을 것이요 성읍에 있는 자는 기근과 온역에 망할 것이며 도망하는 자는 산 위로 피하여]

[다 각기 자기 죄악 까닭에 골짜기 비둘기처럼 슬피 울 것이며 모든 손은 피곤하고 모든 무릎은 물과 같이 약할 것이라 그들이 굵은 베로 허리를 묶을 것이요 두려움이 그들을 덮을 것이요 모든 얼굴에는 수치가 있고 모든 머리는 대머리가 될 것이며 그들이 그 은을 거리에 던지며 그 금을 오예물 같이 여기리니 이는 여호와 내가 진노를 베푸는 날에 그 은과 금이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하며 능히 그 심령을 족하게 하거나 그 창자를 채우지 못하고 오직 죄악에 빠치는 것이 됨이로다] 그 에로스가 시키는 대로 하는 세상은 결국은 멸망에 잡힌다.

[그들이 그 화려한 장식으로 인하여 교만을 품었고 또 그것으로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지었은즉 내가 그것으로 그들에게 오예물이 되게 하여 외인의 손에 붙여 노략하게 하며 세상 악인에게 붙여 그들로 약탈하여 더럽히게 하고] 오예물처럼 처리되는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 그 에로스의 결과이다. 그것에 빠지면 누구도 그 정한 재앙을 피할 수 없다. 傾國之色(경국지색)이고 그것이 傾家之色(경가지색)인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사는 길이다.

그 에로스에 빠지면 그 정한 재앙의 쇠사슬에 묶이는 세상이 된다. [내가 또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니 그들이 내 은밀한 처소를 더럽히고 강포한 자도 거기 들어와서 더럽히리라 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내가 극히 악한 이방인으로 이르러 그 집들을 점령하게 하고 악한 자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그 성소가 더럽힘을 당하리라] 그 에로스를 높이는 세상은 피바다의 강포가 그 성읍에 가득하게 되어 망하게 되고. 악마가 점거하는 세상이 되어 결코 스스로를 구할 수 없게 된다.

오늘 본문의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 아가페의 종이 된다는 말이다. 그런 자들은 그런 여자들을 얻게 된다는 의미이다. 아가페로 사는 남녀는 서로에게 복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인간답게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처럼 더 좋은 복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온 세상이 그 에로스로 몰려가고 있다. 사랑하는 여자 남자가 생기고 그런 여자 남자는 그 속에 온갖 가증한 것을 품고 있다. 그 에로스는 그 가증한 일을 도리어 함께 하고 그것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 붓는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어떻게 정상적인 나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 파멸만 나올 뿐이다. 짐승만 가득할 뿐이다. [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 환난에 환난이 더하고 소문에 소문이 더할 때에 그들이 선지자에게 묵시를 구하나 헛될 것이며 제사장에게는 율법이 없어질 것이요 장로에게는 모략이 없어질 것이며 왕은 애통하고 방백은 놀람을 옷 입듯 하며 거민의 손은 떨리리라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국문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그 에로스는 악마의 처소이다. 암흑천지란 말이다.

모름지기 아가페 사랑의 기름부음이 없는 세상은 암흑천지 곧 악마의 어둠에 덮여버린다. 그 때 패망이 이르나 피할 길을 찾아도 찾을 수 없게 된다. 그 때에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다. 암흑이 덮여 있기 때문이다. 환난에 환난이 더하고 소문에 소문이 더할 때에 그들이 선지자에게 묵시를 구하나 헛될 것이다. 이는 암흑이 그 세상을 덮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을 버린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 때는 제사장에게는 율법이 없어질 것이고 장로에게는 모략이 없어질 것이라 하신다. 그 암흑을 이길 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 에로스는 파멸이다.

그 파멸에 잡힌 세상의 왕은 애통하고 방백은 놀람을 옷 입듯 하며 거민의 손은 떨리나 이를 해결할 대책이 없게 된다. 그처럼 악마에게 묶여 고통을 받게 된다. 하나님께 은총을 입어 복된 여자를 만나는 청년들이 되어야 한다. 경국지색이 아니라 흥국지색을 만나야 하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그 에로스를 극복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준비하신 현숙하고 유덕한 여자들을 얻을 수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극한 이기심으로 치달아 가는 모성애를 가진 여자들을 사랑하는 그 에로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참으로 중차대한 현실인데 이를 위해 외치는 자들이 많아 보이지 않고 오로지 그 에로스에 미쳐가고 있는 거 같다. 이는 남북의 빨갱이의 수작에 걸린 것과 악마의 전술전략에 따라 당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런 수작질을 남북의 빨갱이들이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그저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서 사는 것이 행복이라 하는데, 그 사랑을 악용하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는 것을 전혀 예상치 못하고 있다. 북괴의 미인계에 걸려 망국의 흉기가 되고 있다는 것도 전혀 에상치 못하는 것 같다.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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