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20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이 정신 나간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국민을 멀어지게 하고 있다.  [(예레미야 23장 1부 에 이어) 이 땅에 행음하는 자가 가득 하도다 저주로 인하여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없어지고 그 情慾(정욕)을 억제할 힘이 없다. 결국 넘치는 음욕에 국민은 시달려 온갖 행음에 빠지게 된다. 이웃사랑이 없으니 식인종의 세상이 되어 서로를 저주하고 잡아먹는다. 사람들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소리를 듣고자 하고 귀를 진리에서 떠나게 한다.

진리를 전하면 인기가 없고 경제가 안 되니 선지자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이웃사랑을 전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말씀은 인간에게 유일무이의 생명양식인데 이를 전하는 자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미쳐버린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목회자들이 다 사특하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달려가지 않기 때문에 다 사특하다 하신다.

여기서 사특하다는 의미는 profane로 번역되고 chaneph {khaw-nafe'}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profaned, be defiled, be polluted, be corrupt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침을 받아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특한 목회자들은 모두 다 망하게 되는데 길이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고 그곳에서 밀침을 받아 망하게 된다 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나면 떠나게 하면 그런 재앙을 당한다.

[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중에 우매함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탁하고 예언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되게 하였고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 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나면 누구든지 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무시 하게 된다. 결국 하나님의 손이 되어 세상을 改革(개혁)할 수 없는 자들이 된다. 개혁 대상이 될 뿐이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모든 사악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난 목회자들의 입에서 나온다. 그 사악이 온 땅에 퍼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에게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고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게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아니면 인간 세계에 창조경제는 없다. 생산성도 없고 그 능력의 제고나 생산성의 제고도 없다. 있다면 파괴의 재앙뿐이다.

邪惡(사악)이 일부 대형교회 목회자들에게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지고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대한민국을 멀어지게 하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숙주 북괴의 거점 남한 빨갱이의 숙주가 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큰 목사로 대접을 받고 있다. 이에 미혹당한 자들은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 인줄 안다. 이런 도치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교회를 구출하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한국교회에서 흘러나와 온 세상을 구출해야 한다. 악마의 손에서 인류를 해방해야 한다. 그것이 본연의 임무를 다함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오늘 날 강단에서 설교라고 하는 것은 자신들의 說(설)을 펴는 것이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하러 오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복음의 그 기름부음을 전하지 않는다. 결국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멀어지고 그 속이 텅 빈다. 그 텅 빈 속에 8마리 악한 귀신(재앙)이 들어가서 식인종의 세상을 연다.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몰아가는 사악을 행한다. 모든 사악이 목회자들의 입에서 나와서 세상에 퍼져가기 때문이다.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종교다원주의자 인본주의자들을 책망치 않고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대적치 않는다. 도리어 그들의 그 짓에 칭찬하면서 아부를 떤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세상은 악마로 채워진다. 악마가 가득해지면 그것은 인간에게 대재앙이 된다.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떠나게 하는 목회자들은 다 화를 당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된다.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그 악인들의 머리를 치실 것이라 한다. 결국은 하나님의 진리대로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 하신다. 대 재앙의 시작이다.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하나님의 회의에 참여하는 자들이 된다면 그 실상을 세상에 전하고 세상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게 하였을 것이다. 최소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기는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떠나니 인생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이 나라의 未來(미래)라면 오호통재라! 대재앙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 하냐]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다 통찰하시는 분이시다. 누가 하나님의 눈빛에서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외에는 달리 전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각기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그 대가를 받을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正直(정직)한 영으로 충만하여 오직 진실만을 전하는 목회자들이 가득한 세상이어야 한다.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夢事(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奸巧(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거짓은 겨이고 참됨은 밀이라 하시고,

어찌 비교하겠는가? 하셨다. 세상에서 큰 목회를 한다고 자랑이 입에 걸린 자들이 있고 그들이 우리 국민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떠나게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떠나게 하고 있다. 그들은 겨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그 기름부음을 그대로를 오직 성령으로 전하는 자들은 밀이다. 어찌 그것들과 비교가 되겠는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 하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말씀을 도적질 하는 목회자는 하나님을 빙자하고 자기 설에 말씀을 입혀 세상을 속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를 미화하는데 그런 자들은 다 치신다고 하신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참된 유익은 어디서 오나?

유익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할 때 나오는 것이고 거기서 진정한 축복이 나온다. 창조와 생산의 경제도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그 유익을 위해 성령으로 외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밀과 같은 자들이고 그 밖은 다 겨와 같은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높여야지 인본주의를 높여서는 안 된다. 이는 그것이 겨와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겨들이 많은 사람을 모아놓고 대형교회를 이루고 큰 목사인체 한다면 대재앙이다.

[이 백성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이 네게 물어 이르기를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냐 하느냐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버리리라 하셨고 또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는 선지자에게나 제사장에게나 백성에게는 내가 그 사람과 그 집에 벌하리라 하셨다 하고 너는 또 말하기를 너희는 서로 이웃과 형제에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무엇이라 응답하셨으며 무엇이라 말씀하셨느뇨 하고] 너희를 버리고 벌하리라는 말씀은 참으로 엄중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시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기에게 중벌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사시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씀이니라 하고] 누구든지 성경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 함부로 인용하여 자기들의 옷으로 삼는 자들은 망령되이 씀이다. 그것이 곧 그들에게 중벌이 되어 그들의 받을 영영한 재앙이 되는 것이다. 각기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그 배를 채우게 되는 것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주시는 정직함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말씀을 망령되이 쓰지 말아야 할 것이다.

[너는 또 선지자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무엇이라 대답하셨으며 여호와께서 무엇이라 말씀 하셨느뇨 너희는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말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보내어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지 말라 하였어도 너희가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 하였은즉 내가 너희를 온전히 잊어버리며 내가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준 이 성읍을 내 앞에서 내어버려 너희로 영원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한 수치를 당케 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진리에서 떠나면 하나님께 버림받되 온전히 잊어버리는 벌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국민을 진리에서 떠나게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당하게 된다. 이런 결과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그 목회자들을 온전히 잊어버리며 그 목회자들의 유혹에 넘어간 국민 때문에 망국의 열매를 맺게 된다 하신다. 하나님이 만일 한민족에게 주신 한반도를 하나님 앞에서 내어버리면 한민족은 영원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한 수치를 당케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가는 것을 외면하면 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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