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2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적그리스도는 곧 멸망을 받을 자들이다. 그들이 악마의 종자가 되어 세상을 미혹 혹세무민하여 하나님에게서 인간으로 하여금 분리 독립케 한다. 하나님을 버린 세대는 결국 악마에게 묶이게 되고 서로를 죽이는 흉기가 되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아 신음하다가 쇠잔하고 쇠잔한다. 하여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으로 던져진다. 원래 그 장소는 악마와 그 떨거지들을 벌하고자 만드신 장소인데 악마에게 묶였으니 같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세상과 대한민국과 공복들은 겸손히 들어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곧 겸손이고 겸손한자는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을 모시는 존귀를 얻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모신 자들에게 하나님 급의 그 만한 가치를 제공하셔서 또한 존귀케 하신다. [요한복음 14:10-21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모신 그 사람 속에서 그 일을 펼치신다.

그 일이 사람의 영화가 된다.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면 그 일이 곧 세상을 치료하는 일이고 인간의 그 모든 난제를 해결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이 된다. 그 때문에 그는 세상에서 존귀해진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대한민국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인본주의에 빠지면 고아가 되고 그 결국은 악마에게 먹혀 적그리스도가 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가 되면 그 결과가 망하게 된다. 때문에 국가계속성은 겸손으로 얻는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모름지기 하나님이 그 사람의 속에 계시면 모든 존귀의 근원을 모신 것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그래서 존귀의 복을 받는 것이다. 그런 은총을 입기 위해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그 복된 길로 가야 한다.

샘솟듯이 또는 시내가 흐르듯이 하나님이 그 사람의 속에서 일을 하시면 비로소 그는 세상에서 존귀한 신분이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세상을 치유하고 치료하는 그 모든 난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실현 완성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드러나면 그는 영화롭게 된다. 존귀해진다.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존재가 된다는 것은 영생이고 영원한 존귀를 입는 것이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얻는다. 하나님은 그를 존귀하다 하시는 것이다.

악마로 옷을 입은 자들은 피바다 위에 서서 소리치는 자들이다. 그 손에 죽은 자가 셀 수가 없다. 인간성을 파괴하고 인간을 파괴하고 이웃을 파괴하여 그것에서 얻어진 것으로 배를 채우는 이 식인종의 준동은 오늘 날 북한 인권유린의 그 참혹성에서 드러나고 있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무지몽매하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는 것이 곧 교만이고 그 교만은 멸망의 선봉인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이는 인본주의에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되는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천애고아이다. 이들은 결코 하나님의 도움을 전혀, 전혀 받을 수 없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결합한 자들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6:55-57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함께 살자고 손을 내미시는데 그 손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오시는 성령이시다. 하나님의 손에 꼭 잡힌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득 채우는 선택을 하면 하나님은 우리 국민의 속에서 선하신 일을 하시고 그 일로 인해 세계 最强(최강)의 나라가 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first mover가 가득하게 된다. 퍼스트 무버는 先導者(선도자)인데 기존시장에 없는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데 성공한 것을 의미한다. 복제하거나 추격하는 fast follower가 감히 추월할 수 없게 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퍼스트 무버를 무한히 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일을 우리 국민 속에서 행하셔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면 어디를 가든지 우리 국민은 복을 받게 된다. 그 후손들도 이런 복에 참여하여 그 복을 계속되게 하니 대한민국 만세다.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자유와 독재의 구분처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과 이웃파괴의 구분 곧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구분으로 적을 定義(정의)하고 지구를 진리로 이끄는 하나님의 군대가 되게 하신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하나님의 주적이다. 그 주적들을 물리치는 힘을 갖되 그것들이 한 길로 치러 왔다가 도리어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하는 힘을 주사 늘 승리의 존귀함을 입히신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겸손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퍼스트 무버의 계속성을 내신다.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자들이 가득하게 되면 기존시장의 浮沈(부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미래시장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지구의 가난과 桎梏(질곡)을 물리치는 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온 인류가 더불어 잘 살게 되는 공헌을 赫赫(혁혁)하게 끼치게 되고 그로 인해 지구가 행복한 동산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 진심으로 謙遜(겸손)해야 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 하나님을 모신 국민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聖民(성민)이 되고 세계만민이 두려워하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민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국민을 통해서 하나님의 그 모든 영광을 報償(보상)으로 펼쳐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 국가와 계속 同行(동행)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후손에게 복을 주신다.

그 복 중에 하나가 하나님을 구하는 후손들이 되게 하심이다. 그 영적인 복을 받은 국민은 겸손하고 겸손한 국민은 하나님을 모셔서 그 모든 복을 받게 된다. 하여 그 국가 계속성을 위해 후손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로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되게 하시되 동행의 전진 진보케 하신다.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후손에게 내리시는 복은 무엇인가? 참혹한 식인종의 세상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세상을 확산 확대 팽창케 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유산인가?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국가의 빚을 다 갚으려면 창조경제가 발생하여 천하의 모든 돈이 대한민국으로 몰려들게 해야 한다.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를 열면 그 안에 감춰진 기술 지혜들이 쏟아져 내린다. 마치도 때를 따라 내리는 비처럼 상상할 수 없는 은총을 내려 주신다. 하여 언제나 신기술로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산업을 선도한다. 때문에 복된 나라 국민 민족이 된다.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세계를 멸망케 하는 나라가 아니라 세계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이끄는 나라가 머리되는 나라다.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로 가득한 세계로 이끄는 나라가 되고 국민이 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자들이라도 외국에 나가서 그 나라의 지도자가 되는 은총을 입게 하신다.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는 인물들로 가득하게 하신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김일성 광신도들이 득세하여 대한민국을 유혹하도록 이를 방치하고 있다. 멸망을 자초하는 짓이다.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그들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한다. 멸망을 우리 국민의 속에 두려는 이들의 음모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힘을 구해야 한다. 이들의 파상공세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하는데 이를 인본주의 곧 그 교만한 심리로는 도리어 악마에게 먹힌다. 그 때문에 결국은 대한민국 패망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그 겸손의 길로 가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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