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9:21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하나님이 그 용도를 폐기하시니 그 앗수르는 망하고 박해받던 하나님의 백성은 자유를 얻는다. 북괴를 용도 폐기함은 하나님 맘이다.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그처럼 어떤 나라도 하나님의 목적 취지 의도에 따라 사용하는 용도에 자유로울 수 없다.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不久(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운전하심을 누가 능히 다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迫害(박해) 蹂躪(유린)하는 짓으로 하나님의 분노를 사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이신 것 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 드신 것 같이 하실 것이라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앗수르 왕이 아얏에 이르러 미그론을 지나 믹마스에 치중을 머무르고 嶺(영)을 넘어 게바에서 유숙하매 라마는 떨고 사울의 기브아 사람은 도망하도다 딸 갈림아 큰 소리로 외칠찌어다 라이사야 자세히 들을찌어다 가련하다 너 아나돗이여]

[맛메나 사람은 피난하며 게빔 거민은 도망하도다 이 날에 그가 놉에서 쉬고 딸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한 위력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철로 그 빽빽한 삼림을 베시리니 레바논이 권능 있는 자에게 작벌을 당하리라] 하나님이 마음을 먹고 작벌을 하시면 그대로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고 북괴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짓을 하고 있다. 이는 그들에게 주신 때일 뿐이다. 그 때가 차고 있다.

여호와의 뜻으로 번역된 nevertheless the counsel= `etsah {ay-ts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counsel, advice, purpose를 담고 있고 서리라고 번역된 that shall stand는 quwm {koom}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ise, arise, stand, rise up, stand up등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처방과 진단은 반드시 응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자고 강조한다. 이는 만물 만사를 만국을 운전하시는 하나님의 즐거운 동행자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행에 대한민국이 참여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예레미야18장 1-13절의 말씀이다.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서 내 말을 네게 들리리라 하시기로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만물과 만사와 만국을 하나님의 뜻대로 운전하심을 인간은 배워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치려고 북괴라는 매를 예비한 것이면 회개치 않으면 그대로 매를 맞을 것이나 회개하면 북괴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북한해방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가 열방 중에 물어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도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절실하게 구하고 있는가? 그것의 여부에 따라 북괴가 붕괴 되는가 도리어 매로 작동하는가가 결정된다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자고 강조한다. 생각해보라.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가 건재하고 있다는 것은 기적 곧 하나님이 붙드심이기 때문이다. 그 때 문에 이 나라가 건재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배워 대한민국은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북괴를 망하게 하는 권능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도우심을 구해야 하는데 도리어 패려한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로 몰려가고 있다. [이사야 29:16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교회여 운전대를 주께 바치자!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만물과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이 주력하면 한 날에 북괴는 붕괴되고 북한은 해방되는 것이니 [이사야45:5-13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주시면 누가 그 은총을 피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북괴를 망하게 하든지 유지를 시키든지 하나님의 모략 그 운전하심을 따름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결정하셔도 이를 간섭할 존재는 아무도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의 운전하심을 받자 강조한다.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아비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났느냐 어미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낳으려고 구로하느냐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감히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허물하는 자들은 화를 받을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이 어느 안전이라고 스스로를 높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평론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언감생심이라 하겠다. 심히 無嚴(무엄)한 자들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충고와 조언과 권고와 진찰 진단 하나님의 모략 상담 조언 권고 의논 협의만이 성공의 권능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겸손하고 그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64:6-8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진정 모든 나라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구해야 한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여호와여 과히 분노하지 마옵시며 죄악을 영영히 기억하지 마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중략)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오히려 스스로 억제하시리이까 주께서 오히려 잠잠하시고 우리로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리이까] 나라를 위한 기도는 무엇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것이다. 이는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고자 함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