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2.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다 악마에게 묶여 악용 당하기 때문이다. [요한1서 5:19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께 속하여 그 안목이 선용되지만 악한 자 안에 처한 자들은 악마의 눈과 귀가 되어 그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요한1서 4: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나님을 아는 안목을 가지면 악마의 악용을 피하고 인생이 승리하는 길로 간다.

[다니엘 11:32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골로새서 1: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랄수록 악마를 이기는 힘으로 무장하여 용맹을 발하는 강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 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사랑과 그 지혜로 통제와 지휘를 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앎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알게 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마태복음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누가복음 8:10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안목을 가지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로 가는 것이 곧 악마의 악용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안목의 정욕에서 벗어난 것이다.

[고린도후서 4:6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강하게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앎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 앎은 영생을 얻게 한다. [요한복음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을 아는 자들의 반열에 서자. 그것이 인간에게 주신 눈과 귀를 하나님이 길이 선용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앎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그 속에 받아들인 자들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안다 한다. [에베소서 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성장하는 것이 모든 신자의 갈 길이다. 그 외에 것은 다 격파해야 한다. 모든 안목으로 모든 것에 능통해도 악마에게 악용 당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는 인류를 파괴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불행한 일이다.

[고린도후서 10: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하나님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진리를 알기를 원하신다. [디모데전서 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 때문에 전도와 선교를 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2: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하나님을 아는 것 곧 그 기름부음을 세상에 알려서 악마의 악용에서 피하게 해야 한다.

[요한1서 5:20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예레미야 24:7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골로새서 1: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결코 악마에게 악용을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늘 악마에게 악용 당한다. [전도서 5:8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하나님의 눈빛으로 북한주민을 돌아보아야 한다. 무역대국의 안목은 있어도 북한해방을 노력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대한 안목이 없기 때문이다.

[호세아 4: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춘 한국교회라면 북한해방에 주력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호세아 6: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여호와를 알되 힘써서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안목이 하나님을 아는 것에 능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안목의 은총을 구함에 있다.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아는 국민이 되시기를 우리 하나님은 인간에게 요구한다.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자 안목을 넓히는 것보다는 그것에 대한 악용을 생각해야 한다. 악용을 당하지 않으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결국 악용 당한다. 악마의 안목으로 세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9.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10.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 그렇게 악용 당하는 안목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들이 기십 년을 공부하여 쌓은 안목은 악마의 눈빛으로 세상을 망케 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이사야 11: 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인간의 눈과 귀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가 통제하셔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악마가 주는 최면의 기만의 혼미의 미혹을 받지 않는다. 악마는 인간의 눈과 귀를 속이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과 귀를 속이는 세력을 다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는 인간에게 그래서 생명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빛의 하나님이시기에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악마의 눈과 귀로 이용당하는 악용당하는 일이 없고 도리어 하나님의 사랑의 눈과 귀가 된다면 하나님의 지혜의 눈과 귀가 된다면 그 세상은 인간다운 세상이 되는 것이다.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식인종세상을 마감하고 인간다운 세상을 여는 것이다. 

약육강식의 세상을 마감하고 인간이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이시다.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이런 세상은 악마의 흉기가 없기에 평안이 넘쳐나는 것이다.

지금처럼 남북의 빨갱이가 인간의 눈 귀를 조작하고 속이고 기만하는 것이 가득한 곳에서 어찌 안정된 평안이라고 여겨 안일할 수 있겠는가? 아무리 안정되어도 안일하면 사고가 나기 마련이 아닌가? 악마와 그 흉기들을 제거한 세상, 그것들이 틈타지 못하게 통치하는 세상은 그래서 행복한 세상인 것이다. 그 때문에 눈 귀로 사람을 속이거나 악마의 눈 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눈 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0.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을 열지 못하는 이유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고 악마의 종자들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이 눈과 귀를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만드신 눈과 귀를 바쳐서 악마의 것들에게 악용 당하지 말고 기만 당하지 말고 오로지 참된 것을 보고 듣고 말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오늘 날 기자들이 소설을 보도하는 만행은 반드시 처결되어야 국민이 더 이상 속는 일이 없을 것이라 하겠다.

국민의 눈과 귀를 점거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인간의 눈과 귀를 바쳐서 하나님이 주관하시도록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눈과 귀 하나님이 장악한 눈과 귀만이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인류와 지구를 치료하고자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강조하시고 오늘도 오라고 하신다. 눈과 귀를 붙잡아 남조선 적화혁명을 꾀하고자 오늘 날 대량학살로 그 짓을 하고 그 책임을 박근혜정부에 떠 넘겨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다면.

인간의 눈과 귀를 만드심은 `asah {aw-s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눈과 귀이니 그 눈과 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하나님만이 그 눈과 귀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빛의 힘으로 악마가 인간의 눈과 귀를 장악하려는 그 모든 음모와 궤계를 통찰하여 반드시 궤멸시켜야 할 것이다. 인간의 눈 귀를 속이는 그 모든 음모 불법의 비밀에서 인류를 지구를 건져내는 하나님을 아는 힘의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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