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4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이사야 3장의 말씀이다. 선지자 이사야는 기원전의 사람이다.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보고 듣게 된다. 그것을 책에 써서 세상에 고하는데 그 내용 중에 하나가 곧 이사야 3장의 말씀이다. 그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이와 같이 보응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1.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그는 육체를 신뢰하는 것을 못하도록 이를 제하여 버리는 보응을 내리심을 직시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케 하심)를 받아 살아야 하는데 이를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한다. ‘하나님을 신뢰’치 않는 것을 ‘육체를 신뢰’한다고 한다. ‘육체를 신뢰’하는 것을 다른 말로 인본주의라 한다. 인본주의에 대한 하나님의 즉각적인 반발을 안다면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인데, 인간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으니, 이사야는 크게 외친다. 볼 것을 보라고. 하여 만군의 여호와를 보라고 한다.

그분의 반응을 보라고 한다. 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분은 만유의 최고 통치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모든 반응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인본주의는 하나님과 동등 되려는 짓이다. 敵(적)그리스도는 악마의 힘으로 동등 되려는 짓이다. 이 동등을 결코 허용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통제가 확실하게 구축되어 있다. 성경은 천사 군대의 장을 ‘미가엘’이라고 하는데 이름의 뜻이 Michael=“who is like God”이다. 그분은 하나님의 모든 반응에 즉각 응하여 그대로 지상에 하나님의 조치를 실행 시행 행사하신다.

그 때문에 우선적으로 인간이 신뢰하는 것의 악마적 음녀적인 정체를 드러내신다. 그 때문에 천군으로 사필귀정케 하신다. 누가 하나님처럼 인간의 依賴(의뢰)가 될 것인가를 드러내신다. 대체적으로 인본주의의 왕성함은 재물이 많아지는 것과 인간의 능력이 부요해지는 것에서 창궐한다. 그 재물이 많아지면 인간은 그야말로 황금만능에 빠지고 능력이 많아지면 인간 이성만능주의에 빠지게 된다. 이런 것들에 빠지면 하나님을 신뢰케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떠나 인간 육체의 능을 신뢰한다. 그런 세상은 음녀 곧 적그리스도를 지도자로 삼는 함정에 빠진다.

그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은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시고자 그 의뢰하는 것을 제하시는 작업을 한다.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2.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3.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 재물과 인간의 능을 의뢰하는 것을 못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거부한 人本主義(인본주의) 세대가 당할 禍(화)이다. 악심을 품고 모든 부요와 능을 악용하는 세대는 능란한 妖術(요술)자들과 卜術(복술)자들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재물과 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주신 것에 빠져 하나님을 떠나면 악심을 품는 인본주의에 몰입하게 되고 그 몰입은 악마의 또 다른 수족인 복술자와 요술자들의 득세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심히 노하도록 자극하는 행위이다. 이에 하나님은 즉각 그 주신 것을 回收(회수)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악심으로 시작되는 인본주의에 속으면 만군의 여호와의 분노를 혐오를 자극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늘의 문이 닫혀 창조적인 생산능력의 枯渴(고갈)이 발생한다. 그 고갈은 인본주의로 전혀 해결할 수도 克復(극복)할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의 그 실체를 여실하게 알게 된다. 그 다음의 보응은 잘못된 지도자들의 득세에 있다. 곧 아이와 부녀들이 그 세대를 좌지우지한다는 것이다. [4.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赤子(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正室(정실)이 나은 嫡子(적자)가 아니라 갓난아이라는 의미에서 赤子(적자)이다. 지능이나 지혜가 전무한 아이들이 통치하는 시대는 유치한 통치가 나온다.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은 자기보호본능만 급급하고 이웃을 전혀 섬기지 못하는 1차 나르시시즘 그것에 묶여 있는 자가 지도자라면 나라와 국민이 망한다.

生物學的(생물학적)인 나이는 높아지면서 이웃을 돌아보는 성장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는 자들이 된다면 성숙장애자다. 그 정신적인 나이가 여전히 1차 나르시시즘에 묶여 있다면 이는 2차 나르시시즘에 해당된다. 2차 나르시시즘의 출구는 자학을 통해 자신을 멸하는 것과 이웃을 공격하는 것과 그것을 예술적으로 승화하는 것에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학자멸이나 이웃을 학대하고 공격하는 것에 그 출구를 삼는다. 그것이 지도자들의 속에서 나온다면 그 세상은 다 그렇게 묶인다. 유아기적인 보호본능만이 가득한 지도자들이 기준이 되는 세상이다.

[5.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그런 것이 기준이 되는 세상에는 무질서와 교만이 득세한다. 아이는 질서의식이 없다. 아이는 지식과 지혜의 한계에 묶여 교만 방자한다. 그 때문에 음녀의 깊은 함정의 의미를 자세히 알아야 한다.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그 음녀들로 나온다. 그 음녀들이 적그리스도의 등을 타고 세상을 유혹하여 악한 지도자들로 득세케 한다. 그것이 세상의 종말을 의미하는데 이사야는 아이와 부녀가 지도자가 되는 것은 곧 그 세대가 인본주의에 빠짐이라 한다.

인본주의에 빠지면 하나님의 본질을 자극하여 혐오감을 일으키고 그 때문에 악한 지도자들이 출현하게 된다 한다. 그것이 곧 음녀의 깊은 함정이라 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준에 초등학문이라 한다. 유아교육의 開諭(개유)기간에 잠시 거치는 과정이라 하는데, “갈라디아서 4:3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골로새서 2:20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초등학문이라고 비유되는 이 인본주의는 하나님을 자극한다.

“골로새서 2: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본주의는 초등학문 곧 유아 개유기 학문이다. “갈라디아서 4: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精神的(정신적) 知的(지적) 靈的(영적)으로 성품이 장성한 자들이 나오게 되는데 그분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비로소 나라가 개혁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에 묶인 자들이 어찌 세상을 개혁할 수 있겠는가? 그들이 통치하는 세상은 2차 나르시시즘의 악심 악습 악성이 팽창하고 그것을 먹이로 삼는 악마가 득세 창궐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세대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거부하는 세대이니 누가 인간답게 살게 만들 수 있겠는가? 다만 악마의 종자들이 그 떼거리로 살육을 하고 이기는 자들이 득세하고 하여 마침내 최강자가 나와 그 세상을 악마의 폭정으로 폭정하고 국민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그 나라와 그 국민은 그것들로 인해 망하게 된다.

[6.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7.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 말라 하리라 8.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하나님을 자극하여 혐오감을 일으키는 세대는 반드시 하나님이 보내시는 위대한 지도자의 복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이 판친다.

그런 자들이 국회에 앉아서 인사청문회를 하면 장성한 자들을 몰아내고 유아들만 그 수준의 부녀들만 지도자들로 받아들이는 짓을 할 것이다. 그들이 공천하는 자들마다 다 그런 유치한 자들일 것이다.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으로 행하는 자들은 후안무치 안하무인이다. 언제나 당당하고 뻔뻔하다. [9.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남북의 빨갱이는 적그리스도이다. 이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어 그 2차 나르시시즘을 현실화 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국회에 앉아 인사청문회를 하니 이는 대한민국의 재앙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공천권을 행사하니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모두 다 악마와 북괴에 충실한 종자들일 뿐이니 그 세대가 망하지 않겠는가? 그 때문에 이사야는 하나님의 본질의 반응을 세상에 알린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의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을 보니 즉각적으로 단기 중기 장기적인 福(복)으로 보응하시고자 만군에게 지시하심을 보게 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라고 강조한다. [10.너희는 義人(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하나님의 본질에 통치를 받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의 반응을 만군에게 보여 그 보응을 내리게 하심을 보게 된 것이다. 그 보응의 대가는 곧 위대한 지도자의 복을 얻게 되는데 있다. 하지만 [11.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악인들에게 주는 보응은 화이다.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의 의미 곧 2차 나르시시즘에 빠진 부녀들의 수준이 나라의 인도자가 된다 하신다. 그것이 곧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적그리스도의 판으로 몰려가게 하는 유혹이 된다.

[12.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초등학문에 머무는 자들은 인간에게 주신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을 훼파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된다. 적그리스도는 북괴인데 그것들이 공작하여 만든 남한 간첩망을 왕성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만 할 뿐 나를 그것들의 손에서 구출할 수 없는 미약함에 빠질 아이요 나약한 婦女(부녀)일 뿐이다. 나라가 改革(개혁)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의 리더십으로 回復(회복)이 되어야 한다.

그분들이 나와야 비로소 훼손된 하나님의 길을 회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3.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하나님은 빛의 하나님이시고 그 본질이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의 지도자들로 악마의 종자들로 인해 망해가는 세상을 구출하시고자 辯論(변론)하시려고 일어나신다. 생각해 보라. 북한을 亡(망)하게 한 자들이 누군가? 북괴가 아닌가? 왜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指令(지령)을 받는 자들을 받아들여 지도자로 삼는가? 남한 빨갱이는 북괴 곧 북한 빨갱이와 본질적으로 다른가? 아니다 동일하다.

[14.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15.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전대미문의 북한 인권을 돌아보지 않는 세상의 참담한 리더십은 후안무치 안하무인이다. 이런 세상에 대하여 어떻게 분노의 혐오감을 내지 못하는가? 이는 후안무치 안하무인의 세상의 본질이 하나님의 본질과 다르기 때문이다. 남한 빨갱이는 북한 빨갱이와 동일하고 더하면 더 했지 못하지 않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아예 거부하는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유혹하고 그것으로 적그리스도의 세상의 숙주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2차 나르시시즘은 자기사랑만 가득하다. 음녀의 함정은 결국 남자를 유혹하여 노예 삼아 자기사랑에 치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16.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죽거려 행하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17.그러므로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로 드러나게 하시리라] 2차 나르시시즘의 팽창 극대화할 뿐이다.

[18.주께서 그 날에 그들의 장식한 발목 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 장식과 19.귀 고리와 팔목 고리와 면박과 20.화관과 발목 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21.지환과 코 고리와 22.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23.손 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여인들이 하나같이 2차 나르시시즘에 몰두하고 그것은 곧 음녀의 함정이고 남자들은 그 속에 빠져서 망하게 된다. 악마적인 이기심 이기주의 자기사랑이 강한 국민성은 파멸을 자초할 뿐이다. 그 때문에 음녀의 깊은 함정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모름지기 교회가 음녀의 길에 서면 안 된다.

북한 빨갱이보다 남한 빨갱이가 착하다는 논리를 가진 대한민국이라면 이는 유치한 사고방식이다. 그 때문에 유혹을 받는다. 그 유혹을 분별치 못하는 어린 민주주의일 뿐이다. 결국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의 지도자와 적그리스도의 지령을 받는 지도자들을 세워 망하게 되는 것이다. [24.그 때에 썩은 냄새가 향을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굵은 베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하고 자자한 흔적이 고운 얼굴을 대신할 것이며] 북한 인권을 외면하는 자들이 누군가? 자기사랑에 겨워 자기연민에 푹 빠진 여자들이 아닌가?

[25.너희 장정은 칼에, 너희 용사는 전란에 망할 것이며 26.그 성문은 슬퍼하며 곡할 것이요 시온은 황무하여 땅에 앉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시다. 하나님의 본질에 자극되어 혐오감을 일으키는 모든 짓은 화를 받게 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유아기적인 사고방식 악마의 적그리스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지도자들의 득세이다. 그 세대는 곧 이 세대인데, 국회를 보라 정가를 보라. 대한민국 3부와 모든 언론계 학계 종교계를 보라. 유아들이 판을 치고 있고 여자들은 2차 나르시시즘을 지상최대의 가치로 여겨 이를 극대화하고 있다. 누가 이런 나라를 지켜내랴?

그들의 지론은 이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 인권을 70여 년 자행한 북괴 곧 북한 빨갱이보다 남한 빨갱이가 더 착하다는 것이다. 북한 빨갱이의 그 흉악한 짓을 간섭하는 것은 내정간섭이고, 남한 빨갱이는 그들보다 더 착해서 무상복지 무한복지로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준다고 한다. 이젠 세월號(호) 침몰을 악용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착한 집단이 남한 빨갱이라고 강변한다. 이를 선파하는 자들이 곧 2차 나르시시즘의 극대화를 노리는 자들이고 이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자극하여 극한 혐오감을 일으키는 자들이다. 하여 나라가 망하고 있는 중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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