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하나님이 인간의 심령의 거울이 되셔서 각 사람의 그 모든 더러운 짓에 수치를 느끼게 하시는 은총을 구하는 나라는 민족은 국민은 언제나 그 더러운 짓에서 벗어나는 선택의 노력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열성으로 회개의 완성을 위해 全力(전력)질주하게 하는 수치감과 혐오감은 하나님의 본성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인간의 거울 되심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심령을 늘 드러나게 하는 거울이 되시면 대한민국은 그 빛 가운데로 다니면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깨끗한 심령으로 행하게 된다. 그야말로 사람다운 사람이 가득하게 됨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악마의 경제로 반역하는 반역경제가 판을 치고 있다. 그 돈으로 조직을 만들고 수많은 수족을 부리는 집단이다. 이는 거대한 커넥션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경제와 지하경제로 오고가면서 국민과 세상을 속이는 농간에 능수능란하다. 이런 것을 개혁하려면 성령의 대 각성 운동과 함께 해야 하는데, 우리 대통령에게 그런 은총이 함께 하도록 한국교회는 함께 기도해야 한다. 그 때문에 돈보다는 하나님의 은총, 성령의 대 각성 하나님이 거울 되시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받침이 되지 않는 개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대통령이 악마의 경제 반역경제를 개혁하려고 하는데 그 방법에 있어 인본주의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이는 불행한 결말을 얻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일을 하자고 강조한다. 오직 성령의 대 각성 운동이 이 땅에 가득하게 일어나는 것이 절실하다. 그 은총이 대한민국의 심령에 거울처럼 작용하면 국민적인 각성이 일어난다. 그 각성에 참여하는 자들은 반드시 악마의 반역경제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힘을 누리게 된다. 대통령은 그 힘으로 대한민국의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국가를 하나님의 경제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그들의 심령의 거울이 되시면 각자의 심령을 보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수치심과 혐오감을 갖게 된다. 다음은 그 거울을 본 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하는 말씀이다. [고린도후서 7:10-11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 잠긴다. 하여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게 하는데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로 행하게 된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하나님의 경제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경제이기에 법치구현을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의롭고 당당한 경제를 한다. 그 급이 하나님의 것이니 더욱 영광인 것이다.

다음은 이사야 1장10-31절의 말씀이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하나님의 거울 앞에 서서 하나님 앞에 悔改(회개)하는 것이 아닌 예배는 다만 마당만 밟는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경제는 기독교의식을 위해 준비하는 산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에서 나오는 경제다. 그 안에는 그 의식을 위한 산업도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全部(전부)가 아니라 하신다. 그런 것은 다만 하나님의 집의 마당만 밟은 뿐이라 하신다.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이 여기는 바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가 아니면 헛된 제물이라 하시고 다시는 가져오지 말라신다.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견디지 못하신다. 싫어한다. 곤비하다. 듣지 아니하신다. 등의 의미는 하나님의 수치심과 그 혐오감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본성과 본질에 반하는 것에는 심각한 수치심과 혐오감을 드러내신다.

이는 그분만이 성결의 기준이고 유일무이하신 성결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분에게 예배를 드리면 그분의 거울 앞에 서서 그 수치심과 혐오감으로 자신을 벌하고 그 수치와 혐오된 짓을 버리는 통회자복과 回心(회심)과 悔心(회심)과 회개의 완성으로 질주해야 한다. 그것이 참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진정으로 기독교 산업이 하나님의 기준의 경제가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것이 참된 예배이다.

이는 곧 성령의 대 각성으로 회개의 완성이고 그 회개의 완성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얻게 하시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룸이고 그 이룸은 비로소 속죄를 악용치 않는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이루는 경제로 가는 것이고 또한 그 속죄를 악용치 말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에 열성이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3:19-20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 말씀이 곧 회개의 완성이다. 이 말씀에 이르러야 비로소 하나님의 수치심과 혐오감으로 자신을 성결케 할 수 있게 된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모든 것은 다 선택이다. 속죄에 보답하는 하나님의 경제를 선택해야 한다. 속죄를 악용하는 반역경제는 악마의 경제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敵(적)이면서 대한민국의 敵(적)인 것이 북괴와 남한 빨갱이다. 그들은 지금 반역경제로 세상을 망치는 중이다. 이를 이기게 하는 힘은 수치와 혐오를 알게 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해야 한다. 심판의 영과 소멸의 영으로 죄 된 습성을 벗고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 것이 속죄의 선용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로마서 13:8-13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는 짓을 이젠 그쳐야 한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하나님의 본질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받아 하나님의 의를 행하게 되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다고 한다. 그 옷을 빛의 갑옷을 입듯이 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1:21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22.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 도다] 이는 악마의 경제이다. 반역경제가 판을 치면 세상은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작금의 남북빨갱이의 그 더러운 짓에 수치와 혐오를 모르는 얼굴로 그 뻔뻔한 얼굴로 온갖 궤사를 떠는 그 존재들이 준동하게 된다.

국가적인 망국현상이다. 하나님의 거울을 구하지 못하는 세대는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 세대가 망하게 되는 것으로 그 인간들을 일소하신다. [24.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25.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인간 짐승들과 인간 악귀들이 창궐하는 세상을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그 세대를 버려 심판에 던지시고 새로운 세대를 여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26.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27.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하나님을 버린 敵(적)그리스도의 세대를 버리시고 그 땅에 남은 자들 중에 하나님의 책에 녹명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거울로 각성을 내려 그 세상을 복되게 하시는 회복을 명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세대가 전란으로 망하지 말고 내란으로 망하지 말고 다만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서 회개의 완성을 이루게 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대 각성을 받는 자들은 죄악 된 세상을 심히 수치스럽게 여기고 만군의 하나님의 성품으로 무장케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하여 그 힘으로 세상을 청소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법치구현을 한다. 이는 국가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성결의 영으로 한 것이니 하나님의 의의 영광이다. 이러한 영광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에 인류에 무한히 공급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인간들은 이를 멀리하고 있다. 버려진 후세대에도 역시 패역한 자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28.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29.너희가 너희의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너희의 택한 동산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며 30.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31.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성령의 대 각성보다 돈을 위하는 기회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적이 무너질 때 같이 망하게 된다. 악마의 반역경제를 수치 혐오스럽게 여겨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一掃(일소)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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