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5:25먼 땅에서 오는 좋은 奇別(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冷水(냉수) 같으니라]

전술한바와 같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대사 중에 대사는 성령의 각성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성령으로 인간세상을 개혁하여 하나님의 의의병기로 삼아 인간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심이다. [이사야 59:15-21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성령의 각성이 복된 장맛비처럼 임하셔야 이 세상이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救出(구출)된다.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河水(하수)같이 오시기 때문이라고 강조하신다.

이는 욕단의 후손 韓民族(한민족)에게 주신 과업이다. 이스라엘은 욕단의 형 벨렉의 후손이다. "[역대상 1:24-27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홀, 데라, 아브람 곧 아브라함“ 해 돋는 편으로 번역된 곳이 極東(극동)의 한민족이라면, 한민족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의지는 굳게 서 있는 것이다. 성령으로 임하시되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임하실 것이라 하신다. 성령의 각성이 한민족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 땅으로 임하되 성령의 각성으로 죄과를 떠나게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들에게 성령이 오실 것을 강조하심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초대교회에 성령이 오신 이후로 성령을 구한 모든 자들과 그 부모의 행위대로 성령을 구하는 모든 후손에게 성령의 각성과 임하심과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성실은 다함이 없었다.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지만 지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기획 곧 성령의 각성의 거대한 기획은 때를 따라 베푸시는 은혜이시다.

이러하신 은총이 우리 韓(한)민족에게 부여되고 있어도 이를 갈망하는 자들이 얻게 된다. [잠언 25:25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마태복음 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사야 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요한계시록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목마른 자들이 그 은혜를 구하게 되고, 그들만이 그 은혜를 받아 그 은혜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작금은 교인의 수나 교인의 레벨로 목회자의 등급을 세우는 짓으로 세상을 미혹하는데, 사실 그들은 성령의 전달자가 아니다. 성령의 각성의 전달자가 아닌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사실 궤휼한 자들이다. [이사야 32: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그들에게 속으면 인생을 망친다.

성령의 전달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먼 곳의 기별을 가져오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크게 즐거워하고 그 약함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이는 그가 약할 때 성령이 드러나시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12:7-10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는 의미가 아주 중요하다. 그는 오직 성령의 나타냄을 통해 복음을 전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그를 통제하시되 인본주의 사역을 철저하게 배설물로 여기게 하시고 성령의 각성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그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 안에 갇힌 자가 된 것이다. [고린도후서 2:1-5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사역자가 되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 모든 일에 절제한 것이다. 그렇게 행한 것이 곧 바울 사도의 사역의 의미이다. [빌립보서 1:19-21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바울 사도를 그리 통제하신 예수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히브리서 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 때문에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게 하는 통제를 하신다. 만일 목회자가 이런 통제가 없다면 이는 인본주의로 복음을 전하는 궤휼의 역군일 뿐이다. 그들로 인해 성령에 그 각성에 그 긍휼하심에 목마른 자들의 그 소중한 갈망이 소멸되고 무지무각한 자가 되다가 마침내 망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자들에게 그 기별은 냉수처럼 그를 시원하게 한다. 특히 복된 장맛비처럼 오신다면 심히 큰 기쁨이다.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갈라디아서 5:5-6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無(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과 사역이 완수 완성된다.

[갈라디아서 6: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역은 성령의 도움과 그 통제를 받아야 완수 완성되는 것이다. [빌립보서 3: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충만을 입지 못하면 목말라야 정상이다.

[디도서 3:3-8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의 각성은 인간을 새롭게 하신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성령의 각성으로 이 나라를 개혁하는 공권력이 되게 하는 하나님 기준의 개혁의 지식을 구해야 한다.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비로소 제구실을 하는 인간이 된다. [로마서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들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완성한다.

이와 같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은총을 구하는 세대가 되어야 비로소 복을 받게 된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 하셨는데, 성령의 부으심을 갈망하는 국민의 수가 많을수록 이 나라는 복을 받게 된다. 그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으로 이 백성을 깨워야 한다. 깨우쳐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있다. 이는 우맹이요 소경된 지도자들이라 한다. 참으로 하나님의 기준에 합한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의 가치를 이미 깨닫고 성령으로 국민을 깨우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한다. 그분들만이 백성의 참된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그분들의 깨우침을 받는 국민은 성령의 각성을 받는 국민이 되고, 그런 국민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심령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부으심을 간곡하게 구하게 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그 완수 완성이 곧 개혁이다. 하나님 기준의 개혁이란 의미이다. 우리는 이런 개혁운동에 함께 하는 국민의 수가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이를 가로막는다.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언제나 성령을 구하는 국민의 수가 줄어들게 한다. 인본주의로 적그리스도주의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유일무이의 길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길을 이탈하게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흉이 된다.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1907년에 성령의 출구를 열고 성령으로 사는 운동이 일어났으나 그 불을 이어가지 못한다. 성령으로 사는 것을 사모하고 갈망하지 못하면 결국 악마의 출구를 열게 된다. 악마의 출구를 연 곳 북한을 보라. 오늘날까지 악마의 종자들의 폭정에 시달리는 땅이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러한 국민이 많아질수록 이 땅은 개혁이 되고 그 개혁은 이 나라를 만세반석위에 세우게 한다. 성령이 이 나라를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개혁하시고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구출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세상을 여신다. 그 때문에 진정 의에 주리고 목마른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것에 열심내야 나라의 경제도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공급받아 잘 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과연 의에 주리고 목마른 국민인가를 생각하고 이를 파악하여 성령의 도움으로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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