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19.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지혜와 총명의 기능을 만들어 주셔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음으로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이런 기능이 완전하다면 소통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고, 어쩌면 말이 필요없을 것이다. 그 무엇 하나도 감출 수 없고 숨길 수 없게 된다.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인간의 사회를 밝게 할 수 있는 것을 빛이라고 한다면, 인간의 魂(혼)에서 나오는 빛이니 인간의 등불이라 하겠다. 이와 같은 일을 해내는 인간의 등불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이는 거짓말에 속고 감추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서로가 소통이 안 되어 다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를 感(감)을 잡는 것으로 치부하기에 개인의 주관은 될 수 있어도 법적인 증거는 될 수 없는 것이다. 범죄時(시) 마음과 법적인 증거로 구성된 마음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런 감의 능력이 법적으로 증거가 된다면, 아니 되려면 완전한 등불이어야 할 것이다. 결코 속일 수 없는 감출 수 없는 빛을 共有(공유)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달빛 햇빛이 그리 빛나면 인간 육체가 감당치 못한다.

이는 比喩(비유)이다. 그만큼의 빛처럼 하나님이 인간 세상의 통용의 빛이 되신다는 의미이다. [말라기 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나님의 빛으로 인류가 통용되어야 하는데, 인간은 각기 가진 魂(혼)적인 빛으로 행하고자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어둠에 묶이고 갇혀서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다. 악마는 인간을 속이게 하고 인간의 눈에서 진리를 볼 수 없도록 마음을 어둡게 하는 흑암이다. 악마의 흑암을 인간이 이길 수 없어 절망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인간에게 주신다. 하나님은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악마의 모든 어둠을 물리치고 극복하고 영원히 이기게 한다. 천국은 하나님이 그 빛이 되신다. [요한계시록 21: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인간의 참된 빛이 곧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생명의 빛을 얻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완전한 빛을 얻은 것이다. 인간의 빛만으로는 세상에 어둠을 이길 수 없다. 인간 세상은 이러한 불완전한 빛의 통용에 갖은 억측과 오해와 편견과 원망과 시비로 가득 차 있게 된다. 거기서 인간은 범죄 心理(심리)를 감추고, 거짓으로 모든 짓을 하고도 도리어 뻔뻔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불완전한 빛은 기준이 각기 다르다는 것에서 그 明度(명도)의 차이가 너무나 극과 극을 이룬다 하겠다. 완전한 등불은 스스로를 완전히 각성케 하는 빛이라고 한다면, 불완전한 빛은 그 명도의 차이만큼 자기를 속이는 짓을 부득불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세상은 완전한 빛의 공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각자 느끼는 것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증거로 인정이 안 된다 해도 각자의 명도의 빛으로 얻어지는 감으로 행동하는데 우선적이기 때문이다. 불완전한 빛으로 서로를 읽고 각기의 본질과 방법으로 이를 대응한다.

결코 서로를 속일 수 없는 감출 수 없는 기준의 빛으로 통용되지 않는 세상, 불통의 세상에서 우선은 입이 먼저 나가고 손발이 먼저 나간다. 인간은 속을 수 있다는 것과 감출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인간의 세상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악심에서 나오는 선전선동이 먹힌다. 인간 세상에서 마음을 감추거나 속일 수 없다면 갖가지 전술전략의 의미가 나올 수 없을 것이다. 韜略(도략)이라고 하는 謀略(모략)은 인간을 속일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의 빛이 불완전한 것을 최대한 악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는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도 각 명도의 차이이다.

敵將(적장)의 마음을 완전하게 독해하는 것이 총사령관의 마음의 빛의 밝기여야 한다. 지혜는 직관력이고 총명은 통찰력인데, 적과 싸워보지 않고도 적장의 마음을 다 읽고 있다면, 그에 대한 대비와 대칭과 승패의 허허실실이 나오게 된다. 하나님의 빛은 생명의 빛이시다. 악마에 속한 모든 적들을 능히 넉넉히 이기는 빛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통령은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그 빛은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에 적장의 모든 것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한다. 악마는 피조물이고 흑암이기 때문에 결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이길 수 없다.

악마의 어둠은 결코 하나님의 빛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나타나면 악마와 그 종자들은 결국 대 파국을 맞고 붕괴되고 궤멸당한다. 우리는 이 생명의 빛을 깨달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만 깨닫게 되는 이 가치를 안다면 우리 국민이 열심히 구했을 것이다. 이는 곧 악마의 어둠에 덮여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는 선택을 한 자들에게 생명의 빛을 주신다 하신다. 인간의 선택을 어둡게 하는 악마가 그 종자들이 한반도에서 공중의 세력을 잡고 모든 공중파 지상파에서 세상을 미혹 혼미케 하는 어둠을 쏟아낸다.

하나님의 빛 생명의 빛이 없는 세상에서 인간은 각기의 빛으로 그 짙은 악마의 어둠에 침해를 당해 진저리치면서 생존을 도모하고 있다. 악마 종자들의 온갖 무법에 당하는 인간이 되어 이를 법적으로 해결하려는 수고로움이 따른다. 명도가 밝은 만치 직관하고 통찰하여 확보한 感(감)을 따라 추적하여 증거를 찾아내려 한다. 만일 인간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빛을 가질 수 있다면, 오직 그 빛으로 통용되는 세상을 가질 수 있다면, 투명한 세상을 이룰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천국처럼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사람이 통용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을 구하지 않고 인간 각기의 어둠을 이기려는 노력이 곧 인본주의이다. 그 때문에 갖가지 첨단 장비들을 만들고 실체적인 사실을 규명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것들의 산물이 법적인 증거로 채택될 수 있다면 그 만큼의 밝기를 담보하는 것일 것이다. 인간은 인간을 각성시키는 힘이 千差萬別(천차만별)하다는 것과 자기 자신에게 속는 빛의 차이도 천차만별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빛으로 모셔 섬겨야 생명이다.

하나님의 빛은 모든 피조물의 빛이시다. 그 빛이 법적인 심판의 기준이고 통용의 기준이고 저울과 추와 잣대이다. 天國(천국)은 하나님을 빛으로 모셔 섬기는 나라, 그 빛만으로 이뤄진 나라라고 이미 전술하였다. 만물은 모두 다 不完全(불완전)하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완전한 빛이시다. 우리의 강조함은 하나님의 완전한 빛에 거하자고 함이다. [요한일서 1: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면 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북한주민을 벌써 해방했을 것이고, 북경의 민주화와 인류를 치료 치유하는 하나님의 빛을 무한히 누리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악마의 짙은 어둠에 눌려 그 종자들에게 늘 당하면서도 하나님의 빛을 구하지 않는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기도를 하지 않는 교회의 사보타주다. 천차만별의 불완전한 피조물의 빛에서 악마의 모든 거짓과 기만에 속지 말고 또 스스로에게도 속지 말고 그것들을 모두 다 물리치는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완전한 빛을 구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빛이신데 그 빛은 기이한 빛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무한히 받아 누리라고 우리를 초대하심이다. 그 빛을 어느 피조물도 전혀 속일 수 없고, 그 빛앞에서 전혀 감출 수 없기 때문이다. 天國(천국)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무한히 누리고 그 빛으로만 통용되는 세상이다.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의 완전한 빛에 거하면 하나님처럼 기쁨을 충만히 받아 누리기 때문에 그 충만한 기쁨 속에서 살게 된다고 하시면서 그 빛을 공유하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한다. 악마의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어둠이 전혀 결코 깃들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빛이시다. 하나님의 빛은 결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이는 그 빛으로 얻어지는 정보를 악용하는 어둠이 전혀 없으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감추려고 하는 이유는 곧 악용에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비밀을 깨고 이를 악용한다.

남의 비밀을 가지고 장난치고 그 장난은 살인적이기 때문에 결코 감출 수 있어야 한다. 국가비밀 기업비밀 개인비밀을 감추지 못하면 이를 악용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서 당하게 된다. 국가 존망에 걸린 문제가 비밀유지이다. 하나님만이 스스로 계신다. 나머지는 모두 다 피조물이다. 피조물에게 주신 안목의 빛으로 하나님을 알아볼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 빛을 주셔야 한다. 하나님의 빛을 공유하는 자들에게만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으로만 그 지혜 총명의 하나님의 빛을 누리게 된다. 피조물의 빛은 불통이다.

하나님은 완전한 빛이시고 완전한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모든 정보를 결코 그 심히 작은 것 하나라도 악용치 못하신다. 전혀 못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만이 완전한 선이시다. 전혀 악용할 수 없는 본질이시기 때문에 그 빛을 누리는 자들은 그 빛을 함부로 악용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인간은 악습이 남아 있어 모든 정보를 악용하는데 발이 입이 빠르다. 하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에 거하면 그 빛의 힘에 의해 악습 악성 악심이 소멸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빛에 거하자고 초대한다.

그 빛에 거하는 우리로 초대한다. 그런 빛으로 사귀는 우리가 되자 한다. 사귐은 코이노니아 koinonia{koy-nohn-ee'-ah}라 한다. 코이노니아는 fellowship, association, community, communion, joint participation, intercourse intimacy, a gift jointly contributed, a collection, a contribution 등의 의미를 갖는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그 모든 정보를 활용하는 하나님의 빛을 공유하는 우리가 되어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악의 본질 악성 악습 악심에서 벗어나는 우리가 되자 한다.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의 빛을 누리는 자들은 결코 그 속에 악마의 본질 악성 악습 악심과 그 모든 악의 모양이라도 없게 된다. 정보화 사회의 폐단은 악용에 있는데 하나님의 빛은 결코 악용할 수 없는 빛이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빛을 공급받아 누리게 되지만 결코 악용할 수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게 된다. 오히려 그 모든 어둠 곧 악마와 그 종자들 그 본질 악성 악습 악심을 물리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빛의 명도를 높이고 그 빛으로 무장하고 열심낸 만큼 그 빛을 누리게 되어 어둠의 일을 벗게 된다. “로마서 13: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빛에 거하는 자들은 어둠을 능히 이긴다.

결코 하나님의 빛이 주는 모든 정보를 악용하지 못한다.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런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빛의 명도를 높여 누리는 은총 속으로 들어가서 행동하면 결코 하나님의 빛을 악용하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빛은 결코 어둠 속에서 있을 수 없다. 그처럼 하나님의 빛의 명도를 높이라는 의미이다. 그 모든 어둠을 다 이기도록 이기는 우리가 되어 함께 하자고 강조한다.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빛에 완전히 사로잡히면 그 모든 어둠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빛에 거하면 결코 악을 행할 수 없는 본질에 묶이게 된다. 그 속에 악마의 악성 악습 악심이 남아 있다면 아직 어두움이 있는 자이기에 하나님의 완전한 빛에 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것을 아나 그것을 전혀 악용할 수 없고, 그것을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선용하여 서로를 섬기는 코이노니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고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가득 채운 자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가 된다. 구명 구조 구출 구원 구난 구휼 구제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 일소 등의 모든 선한 일의 출구가 되어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의 조합,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겁탈 약탈 수탈 억탈 늑탈 강탈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만이 이 어둠을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은 생명의 빛이라 하고, 치료의 光線(광선)이라 한다.

[이사야 62:1.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하나님의 빛의 출구가 되는 과정은 등불을 켜는 동안에는 말 아래 있게 되나 등불을 켜면 곧 등경위에 두는 이치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등불을 수없이 켜주시기를 기도하자!

하나님의 빛이 인간을 치료하고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영원히 구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를 촛대라고 하신다. [누가복음 11:33.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34.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빛이 가득해야 한다.

[마태복음 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 사명을 감당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계속되어 성령의 말씀대로 행동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2.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하나님이 주신 촛대의 임무를 사보타주하는 교회들로 인해 세상은 어둠에 남북빨갱이에게 잡힌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을 무한히 누리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회개하자. 대한민국에 성령의 대 각성이 부어져서 모든 심령의 눈이 밝아져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빛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지구를 인류를 치료 치유하는 빛이 가득 쏟아져 나온다면 아 대한민국은 빛나강국민국이다. 그런 나라가 되도록 우리는 진실로 선택하여 어둠의 흔적까지라도 지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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