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통 선거얘기 뿐이다. 북한 인권문제는 아예 거들 떠 보지도 않는다. 자유대한민국의 적은 김정일이고 그 적을 제압하는 것은 북한인권문제인데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산으로 올라가는 배 사공들의 아우성에 적을 어찌 제압하겠는가? 지리멸렬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표적은 김정일인데, 김정일을 무너뜨리는 것 보다. 선거에 온통 관심이 가나 보다. 북한 인권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지도자들은 전술전략이 없는 지도자라고 본다. 제갈공명이라면 모든 조직을 동원하여 총력 하여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하였을 것이다. 2. 아 버려진 요덕이네의 아픔이 오늘 따라 더욱 짠하게 느껴지는 것이 그저 유구무언일 뿐이다. 이 사랑 없는 세대는 하늘로부터 버려져서 김정일이 밥으로 던져지게 하려고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것일까? 하늘로부터 버려진 세대일까? 아, 부디 북한 인권을 거론하고 모든 국민을 한데 묶어 큰 천둥소리를 만들어 내는 지도자를 기대하는데 군웅이 할거하며 소란스럽기만 하구나. 기가 막히는 현실에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본다. 아, 하나님이시여. 아, 하나님이시여. 아, 사랑이 없는 세대여.... 아, 눈멀고 귀먹은 세대여...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