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통일대교 말고 다른 군사도로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6·25 땐 인민군 탱크를 화염병 들고 막아섰는데 이젠 군사작전도로로 간첩총책을 안내합니다.

당시 인터넷포털엔 최신기사 검색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놔서, 기자들이 어느 길로 빠졌는지 기사를 써도 시민들이 볼 수 없게 했습니다.

우리 국민을 죽인 적장을 뒷구멍으로 빼돌리며 군사작전도로를 보여주니 이런 반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