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9:2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새민련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않고 있다. 이는 그들이 남북빨갱이와 연결된 집단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고, 실제로 그런 짓을 한 자들이 그곳에 강성으로 있다. 그들이 지금 한민족의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 거짓된 생명싸개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고 있다. 우리는 새민련의 의미는 악한 자들과 합세하는 동류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들로 인해 북한주민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탄식에 잡힌다. 그 상상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혹독한 유린에서 시달리고 쇠잔해간다. 그 때문에 새민련은 전쟁을 빙자하는 가해자 공동정범이다.

고유본능 고유지각 감각으로 그 유일무이한 생명싸개의 품을 알아본다. 아, 그렇게 하나님을 알아보는데, 보니 그분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 창조 時(시)에 이미 기록된 것이다. [로마서 1: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하나님이 이미 刻印(각인)하신 그것을 되살리는 권능이 곧 성령의 감동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頭腦(두뇌)가 正常(정상)으로 돌아온다.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리 명명백백한 것을 악마가 교란하고 착란하도록 미혹 혼미케 한 것이다.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으면 악마의 미혹과 혼미가 계속되어 두뇌가 영구 교란 착란에 빠지게 되면 악마에게 완전히 먹혀 버린다. 악마에게 먹힌 인간은 악마의 짓으로 내달아 간다.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인간은 악마에게 충동되면 그 충동을 이길 수가 없다. 인간은 통제력을 상실당한다. 그 때문에 더러운 짓을 하게 된다.

[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각종 성적인 문란이 나오게 된다. 이는 그들을 지배하는 영이 더러운 영들이기 때문이다. 동성애 양성애 각종 더러운 음행으로 인간의 몸을 악용하여 그것들의 쾌락을 만들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것들의 성적인 도구화에서 탈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치를 받아 그 몸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 그 탈출의 유일무이한 길이시기 때문이다. 그 몸을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義(의)의 兵器(병기)로 삼게 해야 한다. 하지만 그 반대에 잡힌다.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세계에서는 각양 욕심을 부추기는 유혹으로 역사하고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지 못한 세상은 폭정으로 역사한다. 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유일무이한 생명싸개 그 임마누엘의 복에서 멀어지게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 괴수들을 조국이라고 한다. 이는 곧 그들의 생명싸개란 의미다.

악마의 종자들은 다만 악마의 것만 나온다. 악마는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만 나오는데 어떻게 그것이 생명싸개이겠는가마는 인간들이 속는다. 이는 악마의 미혹 그 혼미가 주효했기 때문이다. 이는 어느 세계에서나 그 속에 하나님 모시기를 거부한 상실한 마음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는 인간의 선택의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구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을 그 속에 모시기 싫어하는 욕심에 끌리기 때문이다. 폭정은 어찌 보면 인간의 그 욕심, 타락했기에 나오는 그 욕심을 보장해주는 구실이다.

누구든지 인간의 유일무이 생명싸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자들은 다 악마의 몸이 된다.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악마에게서는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온다. 그것의 조합은 착취 갈취 약취 사취 강취 늑탈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만 나온다. 그 나무에서 그것이 나온다. 그 본질에서 그 행동이 나온다. [32.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악마의 세계는 악마의 행동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본능적으로 절규한다. 악인이 통치하는 곳은 폭정이기에 즉각 혐오로 반응한다. 두뇌는 이에 탄식한다. 피할 수 없다면 갇힌 것이다. 신음과 탄식으로 사무친다.

북한인권유린은 악마의 폭정에서 나온다. 그 폭정은 임마누엘의 복을 앗아가는 것에서 시작된다. 반종교의 자유로 신앙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박탈한다. 기독교인은 그들 세계에서 1급政治犯(정치범)이다. 즉결처형과 비밀수용소로 보내 상상할 수 없는 가학으로 개종을 강요한다. 북한인권유린의 절정은 김일성숭배강요이다. 인간은 임마누엘의 복을 받도록 지으신 분의 의도에 충실해야 하는데, 이를 속여서 폭력으로 살인의 공포로 못하게 한다. 누구든지 임마누엘의 복 그 생명싸개를 얻지 못하면 그 존재에 대한 유린의 시작이다. 하나님을 누릴 권리박탈이다.

속여서 못하게 하였든지 속아서 못했든지 간에 하나님의 생명싸개를 누릴 권리를 박탈당한 것이다. 또는 포기한 것이다. 이는 인간의 존재의 시작을 만든 고유환경의 파괴를 의미한다. 그 길로 가는 유일무이한 첩경을 혼미케 하는 것도 역시 그 짓에 해당된다. 폭정으로 그 길을 가로막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수령을 신격화하여 이를 대체하려는 짓은 악마짓이다.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생명력을 단절시키고자 함이다.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참된 유일무이한 생명싸개 안에서 그 힘을 받으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이긴다.

그 때문에 그 체제를 망하게 하는 1급 정치범으로 취급하여 박해에 박해를 가한다. 그 때문에 피눈물로 탄식한다. 그 탄식에 북한산천이 진저리친다. 인간의 유일무이하고 진정한 생명싸개를 얻지 못한 북한주민은 그렇게 탄식으로 쇠잔해간다. 누가 이들을 해방하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싸개를 누리는 자들만이 의인이고 그들이 그 힘을 얻는다. 그들을 본문에서 의인이라 한다. 그 의인들이 많아지면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바다와 땅과 그 안에 모든 생물을 정복하고 다스린다. 그 때문에 북한주민은 해방된다. 비로소 해방이다.

임마누엘의 복을 우리는 누려야 한다. [창세기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 모든 힘을 주셔야 인간은 이기는 자가 된다.

[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임마누엘의 복, “이사야 8:8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7: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Immanuel="God with us" or "with us is God" 이 안에서 인간은 그 모든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아야 한다.

[마태복음 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사무엘상 25:29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찌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싸개 안에서 인간은 각양 식물을 먹어야 한다. 인간이 먹을 것을 가지고 장난치고 그것으로 폭정하는 자들이 곧 북괴요

남북의 빨갱이다. 인간이 먹어야 할 양식은 그 생명싸개 안의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이다. “요한복음 6: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시편 17:8.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9.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 생명싸개 안에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심을 받아야 한다.

“신명기 32:10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스가랴 2:8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이와 같이 누릴 권리를 박탈하는 폭정에서 시달리는 우리 이웃들과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이 주신 유일무이한 생명싸개를 복원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의 대각성이고 부흥이다. 이를 구하는 한국교회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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