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8:19.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그 일을 해내는 지혜와 명철을 구비한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全(전)국민이 그런 지혜와 명철에 국제경쟁력을 갖춘다면 대한민국은 참으로 경쟁력이 있는 국토관리를 할 것이다. 국토관리는 곧 인재육성에 있다. 全(전)국민에게 국토를 잘 관리하는 지혜와 명철을 갖게 함이다. 전국토를 옥토의 의미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국토관리인데 沃土(옥토)는 곧 인간의 아름답고 선하고 진실한 성품의 소유자를 의미한다. 국민성을 옥토되게 하지 못하면 薄土(박토)가 되는데, 그 박토는 곧 放蕩(방탕)이고 非類 匪類(비류)들의 창궐이다.

거기서 남북빨갱이가 나와서 한민족의 대재앙이 되고 있다. 악마는 인간을 薄土(박토)가 되게 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옥토가 되게 한다. 방탕한 비류들은 모두 다 악마의 성품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이 남북으로 연결하여 한민족을 한반도를 경작한다고 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것은 대 재앙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본문의 방탕은 ‘after vain’ reyq{rake} or (shorter) req{rake}라 발음하고 empty, vain, empty(of vessels), idle, worthless(ethically)란 의미를 담고 있다. 방탕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의 기준에서 벗어난 것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인간으로 참된 가치를 추구하게 하시는 성령의 빛으로 각성되어야 비로소 인생을 참된 가치를 위해 투자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을 항상 구하지 않는 세상에서는 악마의 어둠에 잡힌다. 악마의 어둠에 빠진 인간은 끊임없는 자기실험에 인생을 허비하고 무진 노력을 하되 그야말로 헛수고이다.

수령주의 신격화 주체신교의 골빈 실험을 위해 금고를 비우고 헛되므로 인적이 없는 짓을 하는데 참가치를 찾는데 무지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그 눈빛이 결여한 연고로 가치가 없는 헛된 것이나, 찾아내도 후안무치 되레 자만심이 강한 자들이고, 그들의 무익한 짓 헛수고의 노력 허영적인 노심초사는 국고를 탕진하고 인민경제를 파탄으로 만들어 절망의 통로가 된다. 북의 경제는 무너지게 한 배급경제로 굳어진 한가한 게으른 쓸데없는 빈둥거리며 보내는 일을 안 하는 것으로 인민의 체질을 만들어 근로의욕을 상실케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가치 없는 보잘것없는 소용없는 무익한 아무짝에도 못 쓸 것에 매달린다. 지도자들이 윤리적으로 타락한 것의 진면목 곧 북한인권유린은 헛되고 헛된 부귀영화를 너무나 탐한 것이다. 거기서 악마의 경제가 나온다. 그들은 인민을 잡아먹을 가축으로 대한다. 인간은 기준으로 세상을 응용하여 각기 기준의 가치만을 추구하려고 한다. 이런 실험을 통해서 가치를 찾고, 그것으로 인생의 업적을 삼으려한다. 각기의 실험의 연구실, 그것을 토지로 삼아도 결국 헛되고, 동시에 무한한 지식의 세계에 비해 턱없이 짧은 인생을 알게 된다.

인생이 평생을 투자해야 할 토지가 있다면, 영원히 후회할 수 없는 결과를 얻어낼 토지가 있다면, 그 결과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나 많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인생이 일평생 경작해야 할 토지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그 밭을 인간에게 계시하신다. [요한복음 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자신을 밀로 비유하시고 죽어야 열매를 낸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을 밭으로 比喩(비유)하신 것은 평생을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심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통제를 받는 밀이시다. 그 비유는 곧 十字架(십자가)에 죽으심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통제를 죽도록 받으셨다는 의미이다. 그 의미는 곧 하나님이 그 육체를 완전히 사용하신다는 의미이다. 육체를 사용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그 육체와 그 주어진 시간을 경작하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일하신 것이다. 그처럼 예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만일 예수님의 통제를 받으면 인간의 육체와 시간을 예수님이 경작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밭으로 비유하시고 자신을 그 밭에서 죽어서 많은 열매가 되실 밀로 비유하신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제하여 그는 죽고 오직 그 안에서 하나님만 사심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자신을 죽여 하나님만 살게 하심이다. 그리 本(본)을 보이시고, 그것이 인생의 길 오직 正道(정도)라 하신다. [25.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保存(보존)하리라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貴(귀)히 여기시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제만 받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제를 받는 것이 곧 인생의 참된 토지 경작이다. 하나님이 그를 경작하여 그를 통해서 많은 열매를 내신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제하시고 예수님이 우리 각 사람을 통제하신다. 각 사람이 예수님의 통제를 받아들임이 곧 예수님이 그를 경작함이다. 그 경작하심을 받아들임이 곧 자기 토지를 경작함이다. [잠언 28:19.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는 말씀은 그런 의미에서 나온 말씀이다. 방탕은 그 반대이다.

방탕한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의 전부를 망라한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구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경작하신다면 참으로 위대한 인물들을 대거 배출하실 것이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선용의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여 하나님의 내신 황금비율로 토지를 국토를 만물을 선용하게 된다. 그 선용의 시작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이고, 하나님은 토지 경작의 황금비율을 그들과 공유하신다.

적그리스도인 남북의 빨갱이는 극한 방탕으로 가는 자들이다. 放蕩(방탕)한 非類 匪類(비류)들이다. 그들의 육체를 악마가 경작한다. 그러한 경작은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의 짓, 그 흉기가 될 뿐이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여 그들에게 한반도 경영권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그처럼 적그리스도의 모든 類(류)들 이단사설에 잡힌 자들에게도 경영 팀에 참여시키면 안 된다. 한반도 경영권을 가진 자들이 오늘날 누구인가? 남북의 빨갱이가 아닌가? 그들은 한민족과 인류를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될 뿐이다. 그 경작은 빨갱이의 계속성을 위함이다.

그들은 빨갱이의 계속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남북빨갱이의 계속성이다. 원래 씨(seeds)란 인간에게 양식이고, 아울러 그 종자의 계속성이다. 지구를 경작하려면 인간을 경작해야 하고, 그 인간을 경작하려고 인간세계의 권세를 탐하는 악마는 그 종자들을 내세워 그 일을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경작하셔야 하는데, 하나님의 경작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완전한 통제에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통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 반대는 방탕이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肉體(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이 곧 그리스도의 통제를 온전히 받아들임이고. 밀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많은 열매를 내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이 하나님의 기름부음. 성령으로 인간을 통제해야 국토경영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국민이라는 밭을 제대로 경작할 수 있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자들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고 하신다. 성령을 위해 심는다는 의미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제를 받아 행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그 肉體(육체)를 성령이 사용하신다.

[에베소서 5: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잡혀 자기 토지를 경작하려는 고집은 마치도 술 취한 것과 같다. 인본주의로 인간과 국토를 경작하려는 자들은 술 취한 자들이다. 술 취한 의사가 3살 아이를 수술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술 취함보다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의 결국은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이를 깨우는 힘은 오직 성령의 각성뿐이다. 우리 국가의 지도자들은 술 취한 상태에 있어서는 안 된다. 성령으로 각성되어 국토와 국민을 경작하는 것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한다.

그 반대는 방탕을 따름이다. [에베소서 4:19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오직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인간을 복되게 경작하시고, 그 인간을 아름답게 통제하셔서 이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를 받으신 것이다. 그것을 안다면 결코 發揚妄想(발양망상) 誇大妄想(과대망상)에 잡힐 일이 아님을 직시하고, 그분이 주시는 성령의 통제를 온전히 받아야 할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토지를 경작하는 것이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란 의미다. [잠언 12:11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황금비율로 국민을 국토를 경작해야 한다. 방탕은 어둠이다. 악마의 어둠에 잡히면 안 된다. [로마서 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남북빨갱이는 어둠의 족속이다. 이를 이기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자! 그 빛으로 저 어둠의 종자들을 영구 격리케 하고, 한민족을 한반도를 하나님이 경작하시게 하자! 그것이 곧 인생의 길에 최고의 가치를 내시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대한민국 만세의 계속성을 내는 씨의 의미이다. 저 어둠의 극한 방탕을 따라가면 나라는 망한다. 한민족은 퇴화 퇴보 쇠잔 쇠패할 것이다.

[베드로전서 4:1.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빨갱이들 곧 방탕하고 경박한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을 경작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속내는 대한민국 파괴에 있다. [사사기 9:4바알브릿 묘에서 은 칠십개를 내어 그에게 주매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방탕하고 경박한 유를 사서 자기를 좇게 하고 오브라에 있는 그 아비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였으되 오직 여룹바알의 말째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아비멜렉이 군자금을 확보하고 그것을 자기 형제들을 죽이는 동족상잔을 한다. 방탕한 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누가복음 21: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성령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데 전심하지 못하면 누구든지 방탕에 묶이게 된다. 방탕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통제의 경작만이 대한민국만세를 만들어 내신다. 그런 인물들을 만드신다. 그 때문에 방탕한 자들을 금해야 한다.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도 역시 국토관리이니 하나님의 통치를 배우자!

[갈라디아서 5: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이 나라가 하나님기준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되려면 방탕한 자들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만이 모든 방탕과 남북의 빨갱이를 제거 척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빛은 언제나 어둠을 물리치고 갈라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마태복음 23:2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이 땅에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들은 그 속에 악마의 것들로 가득 채우고 있다. 그들에게서 나올 것은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만 나온다. 그들에게서 무엇을 바랄 것인가? 국민이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지 못하면 방탕함이 종횡무진하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세대가 되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구출하는 힘은 오직 하나님의 통제를 공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신명기 21:20.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21.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찌니 이같이 네가 너의 중에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방탕한 자식은 공개처형을 당하게 한 적도 있었다. 오늘날에는 남북의 빨갱이를 간파 격파 분쇄, 단죄하는 소리를 내야 한다. 그 소리는 비유컨대 돌과 같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의 힘으로 그들을 단죄하고, 그런 비류들이 세상에 나와서 나라를 망치는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 

이제 모든 것은 다 끝이 있는 것이니 어서 속히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통제의 힘으로 국토경작을 하되 방탕하는 이 무리들을 악용하는 남북의 빨갱이들을 제압하고, 진정 인간다운 인간들이 한반도를 경작해야 한다. 북의 산천이 이미 荒廢化(황폐화) 되어 있고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 1년만 비가 오지 않으면 그 땅은 사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을 해방하여 마침내 신음하는 북의 산천을 치료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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