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8:16무지한 治理(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데, 하나님이 이제는 북괴 남북빨갱이에게 진노를 내려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그 진노가 내리시면 그 철장이 우리 국민 속으로 온다. 복된 장맛비처럼 임하여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저들을 깨뜨려 버린다. [5.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득세하는 시기가 오게 된다. 그분들이 득세하면 하나님의 본질의 힘이 악마와 그 종자들의 폭정을 깨뜨려 버린다. 하여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해방케 한다.

한민족과 한반도를 저들의 손에서 구출한다. 하나님의 손은 전 세계 열방 땅 끝까지 통치하심이다. [7.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로 모든 탐욕을 깨뜨리는 지도자들이 참된 지도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를 모르면 통치에 무지한 자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파 된지 이미 오래되었다. 함에도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무지한 치리로 인해 악마의 흉기가 된 자들이 너무나 많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들여 자기 속의 탐욕을 죽이고, 하나님의 만물 선용의 첩경에 들어간 자들이 무한대로 나와야 한다. 그분들이 나와야 인류의 홍복이 되고 축복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전하는 이 말씀의 의미는 거기에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권력을 탐하는 목표는 결국 탐욕에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대량파괴학살을 해주고 얻는 악마경제이다.

하나님은 이를 결코 묵과치 않으신다. 각 세대별로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셨다. 지상 최후에는 완전히 이를 제거하신다. [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누구든지 그 포학을 의지하고 탐욕을 이루는 자들은 다 급절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그 탐욕을 이기는 자들은 장수하게 된다. 악마의 모든 지시는 탐욕이다. 하나님의 지시만 받아 행하는 자들만이 그 탐욕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의 모든 지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내리신다. [이사야 25: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 우리 속에 탐욕을 죽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잠언 3:31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시편 62:10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찌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서 탐욕을 없이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그 탐욕을 없이하면 하나님의 선용의 길로만 가는 첩경이 열리고, 우리 국민은 인간을 인류를 복되게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으면서 하나님이 어서 속히 북괴를 심판해주시기를 기도하자! 이 순리를 거역하고 불순종하면 도리어 당한다. [에스겔 7:10.볼찌어다 그 날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 피며 교만이 싹났도다 11.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스바냐 3: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이는 불순종의 세대의 모습이다.

[욥기 16:17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서 탐욕을 버려야 비로소 기도가 정결한 것이다. 탐욕의 포학으로 행하는 자들은 그 대가를 받는다. 북한인권법제정에 무관한 것은 탐욕의 포학이다. 그 대가를 치룰 것이다. [시편 7:16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오바댜 1:10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우리 속의 탐욕과 그 포학을 제거하자. 북괴를 파괴하자!

[시편 10:7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殘害(잔해)와 罪惡(죄악)이 있나이다] [아모스 3:10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 행할줄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18:18그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이사야 25: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악마의 종자들, 북괴는 그 포학의 탐욕 탐욕의 포학으로 행하다가 결국은 심판 당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良善(양선)에 거해야 하는데 인간은 악마의 포학을 선호한다. [호세아 12:1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이사야 59:13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북괴의 폭정을 외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反(반)한다. 이를 회개해야 한다.

[이사야 5:7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暴虐(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예레미야 6:6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흉벽을 쌓으라 이는 벌 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 모든 역사의 심판장이신 하나님은 그들 중에 포학을 벌하시고, 그 탐욕으로 모은 것에 벌을 내리신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탐욕을 미워하는 자들만 도우신다.

[스가랴 9:8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하나님의 손은 분명하시다. 자유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가호 속으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통제의 비밀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에 관해 아는 지식으로 무장하고 그 통제를 받아 들여야 한다. 하나님은 이제 북한주민을 해방하시려고 모든 준비를 다하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대한민국이 어느 편에 서는가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편에 서야 일이 속행된다.

그 일이 속행되어야 비로소 전쟁없이 북괴가 망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의 과정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전쟁으로 북괴가 망하면 대한민국도 그 피해가 크다. [이사야 25: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성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도우심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에게 임하신다. [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여호와의 선에 참여하자!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만이 악마의 그 모든 포학과 그 탐욕에서 벗어나 여호와의 선에 거하는 것이다. 그런 은총 속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려야 한다.

[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그렇게 기도하고 찾고 두드리면 마침내 하나님은 그 통치의 은총을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 주신다. 이 지식을 모르는 자들은 오늘도 북괴 남북빨갱이의 폭정을 따라 행한다. 권력은 국민을 위해야 하는데 북한주민을 압제하여 권력을 위하게 한다. 이는 하루속히 바로잡아야 한다. 그 손이 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될 자들이 누군가? 북한해방을 원하면 하나님의 그 통제를 받으라.

[10.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의 초개의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12.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이 은총으로 들어가는 자들만이 진정한 통치자들이고 치리하는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만이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남북 빨갱이 손에서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원하여 치료 치유하고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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