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8:12의인이 得意(득의)하면 큰 榮華(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

한반도에서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한다. 김일성은 마적단이다. 그가 그 수하들을 데리고 소련의 후원아래 오늘 날의 수령체제를 세운다.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으로 세상을 참혹하게 유린하는 폭정으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한다. 북한주민은 그 폭정을 피해 도망치려면 생명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이는 곧 권력을 가진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어떤 세상이 되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고 웅변하는 것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에 그들의 수족들 남한 빨갱이가 있다. 그들이 우리 국가 안에서 권력을 탐하여 무슨 짓을 하는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빨갱이 짓은 악마의 짓이다.

그들이 정체를 숨겨 민주화 빙자 제도정치권으로 들어와서는 그 마적단 수령의 개짓을 한다. 그들이 때마다 일마다 나서서 개짓은 소리를 낸다. 김정은의 走狗(주구)들일 뿐이다. 토사구팽의 의미로 악용당하는 저들은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들의 득세를 막아야 한다. 그들의 득세가 두 번씩이나 대통령을 내었다. 이제 여당의 마땅한 후보가 없다는 것 때문에 박근혜 후를 걱정하고 있다. 과연 누가 대통령이 될까? 그것이 대한민국 岐路(기로)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을 苦待(고대)한다.

만물도 그런 의인들이 나와서 통치해주기를 고대한다. “로마서8:19.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得意(득의)라는 의미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 만족해하거나 뽐냄이라 하는데 영어번역에는 ‘do rejoice’ 라 번역하였다. 원어는 `alats {aw-lats'}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ejoice, exult등의 의미를 담는다. to rejoice는 기뻐하는 性質(성질) 기쁘게 하는 성질 좋아하는 성질 축하하는 성질 享有(향유)성질을 의미한다. exult 는 기뻐서 어쩔 줄 모르다, 意氣揚揚(의기양양)하다 得意滿面(득의만면) 得意揚揚(득의양양)을 의미하는데, 득의忘形(망형)이라는 말도 있다. 뜻을 얻어 자신의 형체마저 잊어버리다. 뜻을 이루어 기뻐하는 태도를 말한다.

너무 좋아서 어찌할 바를 몰라 춤추며 날뛴다는 뜻의 수무족도(手舞足蹈)와 비슷한 말이라 한다. 그토록 우리는 대한민국에 참된 지도자가 나오기를 바란다. 동성애인권선언이나 하는 붉어진 지도자들이 나와서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주저 없다. 이런 자들이 득세하면 숨어야 할 것이다. 숨는다는 hidden은 chaphas {khaw-fas'}으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earch, search for, to search out, disguise oneself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때문에 의인의 득세를 꿈꾸고 고대한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여 다음 대선 총선에서 이겨야 할 것이다.

“잠언 25:26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결코 의인들이 득세하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선거에서 이기면 대한민국은 절망이다. “잠언 12:5의인의 생각은 公直(공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詭譎(궤휼)이니라” 서울시장으로 나선 자들이 악마의 기세로 득세하니 하나님과 적이 되고 있고 서울을 불벼락 맞아 망한 소돔과 고모라市(시)로 만들고자 한다. 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는 온통  동성애국가 소돔과 고모라가 될 것이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힘으로 막아야 비로소 우리 후손들이 性(성)에 정결하다.

“스가랴 8: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진리의 城邑(성읍)과 聖山(성산)으로 일컬음을 받게 하려면 성령의 각성이 이 땅을 흔들어 깨워야 한다. 그것이 곧 以信得義(이신득의) 의인의 得意(득의)를 양산함이다. 이에 모든 인간이 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고 함께 즐거워한다. “이사야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의인의 득의는 세상을 하나님의 기쁨으로 가득하게 하여 수무족도케 한다. 

手舞足蹈(수무족도)는 손이 춤추고 발이 뛴다. 몹시 좋아서 뜀. 춤을 추는 것을 의미하는데, 과연 사람이 이러한 기쁨에 잠긴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행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얻은 得意(득의)를 말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런 得意(득의)를 얻으면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나오게 된다. 그 영광으로 인해 세상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공급받아 치료되고 해방되어, 하나님의 그 기쁨의 잔치에 참여 함께 나누게 된다는 의미다.

以信得義(이신득의), 의인의 得意(득의)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행하는 자들이 됨이다. [요한복음 15:1.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 關鍵(관건)이다. 예수님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예수님도 그 안으로 들어오신다 하신다. 그 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완벽한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됨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 안으로 들어가는 만큼 주께서 그를 통치하신다. 그 통치를 받아들인 것이 곧 의인인데, 그 통치를 항상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得意(득의)이다. 본문의 의미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으로 나아가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출구가 되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이 세상에 나오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많아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대한민국에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출구가 많아진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나라를 지키시고 축복하신다.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정화됨이 이뤄지면 의인의 得意(득의)다. 인간이 그 운전대를 완전히 주 예수께 바친 상태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결합하고, 그 통제를 받도록 만드신 것이다. 다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그 선택을 하여 그 得意(득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주신다. 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악마의 흉기들이 된다. 이 흉기들은 결국 악마와 함께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심판의 저주를 받게 된다. 마치도 꺾어진 가지처럼 말라지면 사람들은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는 이치와 같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 기준의 의인의 得意(득의)가 가득해야 한다. 그들은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 그 출구가 되기 때문이다.

동성애를 옹호하고 그들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하나님의 진노의 불 속으로 몰아넣는 악마의 출구들이 관직에 오르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다 하겠다. 그들은 무신론자들이고 공산주의자들이고 그들을 엮는 북괴 곧 남북빨갱이의 수족들이다. 그들은 다만 악마의 출구들이다. 이는 그들이 진정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득의를, 그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이다. 이제 대한민국과 수도 서울을 그들로 출구 삼는 악마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그들과 동조하는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불로 태워진다.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지 않는 자들은 다 악마에게 속하여 결국 불못에 던져진다. 마치도 끊어진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지고 말라지면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듯이 하는 것처럼 그리된다. 모아다가 함께 태운다는 것은 심판의 시작이다. 이는 소돔 고모라의 멸망, 기근 전쟁 온역 짐승 등으로 죽여 불못에 던지심이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예수님 안에 거하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통제가 시작된다. 그 통제가 이뤄지면 곧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거하심이다. 그 말씀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소원으로 일치가 된다. 그 소원일치로 무엇이든지 이를 구하면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신다. 그 경지에 있게 되는 것이 곧 得意(득의)이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요 하나님의 의의 兵器(병기)들이다. 세상이 그들로 인해 하나님의 본질의 그 통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것은 一時的(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하는데 숙달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거치면서 항상 동일하신 예수의 통제로 행하는데 능하게 된다. 하여 이는 마치도 열매를 많이 맺는 것과 같은 항상 의인의 得意(득의)가 이뤄진다.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된다. 그때 비로소 그들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된다. 그들만이 악마의 종자들을 척결한다.

우리는 스카이대학 나온 자들을 기용하는 것을 보는데,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득의하기를 갈망한다. 인사청문회에서 남북빨갱이에게 편한 사람들을 통과시키려는 음모가 계속되는 한에는 의인이 나설 수 없을 것이다. 그것들을 완전히 개혁해야 한다. 대통령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의인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대통령이 문창극은 내몰고 김창률을 받아들인다면 이는 진정한 개혁의 선택이 아니다. 진정한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기용함이다. 천국은 그들이 기용된다.

그분들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이기 때문이다. 의인의 得意(득의)란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이다.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agapao {ag-ap-ah'-o})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agapao{ag-ap-ah'-o})하였으니 나의 사랑(agape{ag-ah'-pay})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agape{ag-ah'-pay})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agape{ag-ah'-pay})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의 본질통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본질(agape{ag-ah'-pay})을 통해서 행동하는agapao{ag-ap-ah'-o}가 항상 나옴이 곧 의인의 得意(득의)다.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으면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한다. 그가 통제를 받은 만큼 하나님의 기쁨이 그 안에서 동하신다. 희락의 강수와 희열의 바다에 잠긴다. 그 사람은 그 안에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고 세상은 그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agapao{ag-ap-ah'-o})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agapao{ag-ap-ah'-o})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agape{ag-ah'-pay}) 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그들과 그 모든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로 삼으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동질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자들이 나라를 섬겨 주어야 비로소 악마의 그 모든 것을 간파 격파하고 분쇄하는 힘을 갖는다. 국가는 미래로 가는데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국민의 아픔을 읽어내고, 하나님의 사랑의 눈빛으로 그 창조의 지혜로 이를 돌아보는 치료하는 치유하는 하나님의 의인들이 가득하다면, 대한민국의 홍복이고 인류의 홍복인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들이 가득한 대한민국 참으로 복된 나라이다. 지금 이 나라는 이 영적인 지식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매일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함을!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agapao{ag-ap-ah'-o}) 하게 하려함이로라] 항상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심이다. “에베소서 6:2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aphtharsia{af-thar-see'-ah}) 사랑(agapao{ag-ap-ah'-o})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그 은혜는 곧 하나님의 出口(출구)의 繼續(계속)성이다.

변함이 없이 sincerity라 번역된 원어는 aphtharsia{af-thar-s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incorruption, perpetuity, purity, sincerity, incorrupt를 담고 있다. incorruption 부패하지 않음 청렴결백, perpetuity 永續(영속) 永存(영존) 不滅(불멸) 영속하는 상태 영속성, purity 맑음 청결 청순 청렴결백, incorrupt 타락하지 않은 매수할 수 없는 청렴한 순정한 잘못이 없는 순전무구하게 사랑하게 하는 능력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의 통제이다. 그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항상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은혜를 입게 된다.

의인의 항상 得意(득의)의 ‘아프다르시아’의 세상을 연다면 incorruption, perpetuity, purity, sincerity, incorrupt의 의미가 가득한 것이다. 모든 공직이 부패하고 그것으로 인해 나라가 망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불변의 은혜를 입는 자들이 그 불변으로 통제를 받고 행하는 의인들이 국가의 공직에 앉아 국가와 국민을 섬긴다면, 북한해방을 이룰 것이다. 慘酷(참혹)한 인권유린의 暴政(폭정)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이다. 이제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고 통일대박을 창조경제로 이룰 진정한 의인들이 나와야 한다. 그분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不幸(불행)해진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들이 득세하려면 반드시 성령의 각성이 와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 기준의 의인들이 권세를 잡아 세상을 치유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이 안 오면 의인들은 숨기에 바쁘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악마의 모든 폭정에서 한민족을 구출할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미래의 모든 불가항력에서 나라를 국민을 구출하고 축복되게 할 의인 得意(득의)가 있어야 한다.

남북에 빨갱이를 척결할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진정 국민이 성령으로 눈을 떠서 의인 선출 得意(득의)를 이루게 해야 한다.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고명한 자들이 나와야 한다. 高明(고명)하다 liberal은 nadiyb{naw-deeb'}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형용사적인 의미들, inclined, willing, noble, generous와 incited, noble, princely(in rank), noble(in mind and character), noble one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런 지도자들이 나와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이젠 성령 대 각성으로 진정 선거혁명을 이루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악마의 종자 남북빨갱이를 걸러내야 한다. “히브리서 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이 불변의 사랑의 지도자들이 되려면 항상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그들이 得意(득의)하여 得勢(득세)하려면 참된 지도자들을 알아보는 국민적인 각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하나님기준의 각성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프다르시아' incorruption, perpetuity, purity, sincerity, incorrupt가 득세하는 세상은 국민이 하나님의 희열과 희락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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