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8:1.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獅子(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라 어둠의 출구들이다. 그 어둠의 언어들이 미사여구로 쏟아져 나와도 중우의 마음에 그것을 밝히는 빛이 없으니 그 선전선동에 곧 넘어가서 나라를 망친다. 분별력의 상실이다.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악마의 이 어둠을 밝히는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그는 곧 그 어둠의 지시를 따라 행동하게 된다. 이는 마치도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안보를 튼튼히 한다.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지금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의 네트에 걸린 새가 되었다.

이는 지도자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얼굴빛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남북빨갱이는 어둠의 종자들이라 우리는 줄곧 강조해온 바이다. 그들의 말에 고혹당하는 중우들이 늘어가면 이는 어둠에 잠겨감을 의미한다. 곧 망할 조짐이고 징조이다. 참 불행한 세대다.

어느 시대나 악마는 있었고 그것들의 유혹이 판을 치나 하나님의 빛 그 얼굴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 받아 행동하는 빛이 된 자들의 득세로 이를 이기게 되었다. 하나님의 빛의 출구가 적어지면 그만큼 그 나라는 사망을 당하게 된다. 불행한 세대다. [시편 31:16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24:6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셀라)] [시편 34:5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30:7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신명기 31:18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을 좇는 모든 악행을 인하여 내가 그 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예레미야 7:1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나를 격노케 함이냐 어찌 자기 얼굴에 수욕을 자취함이 아니냐] 모든 재앙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악마의 어둠은 재앙이고 국가 패망 그 자체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그 얼굴빛을 구하는 세대가 되어야 한다.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여 그 빛을 거절치 말라!

하나님의 빛의 출구가 희소해지면 세상에는 악마의 짙은 어둠이 득세하고 그 세상을 조롱한다. 하나님이 전혀 보이지 않고 마치도 신화속의 존재로 보여진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고 하나님의 성도들을 비웃는다. [시편 10:11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시편 4:6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70여년 북괴는 남북빨갱이는 북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유린 박해 진멸하였다.

하나님이 모든 것에 때를 정하시고 그 시간표에 따라 일하신다. 어둠의 때에는 성도들이 대 박해를 당한다. [시편 13:1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짙은 어둠에 덮인 세상에서 하나님의 빛을 가진 성도들은 박해를 받아 큰 고통에 잠긴다. 하지만 그들의 기도를 외면치 않으신다. 이는 그들의 세대가 하나님의 빛을 구하지 않는 것에 연대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세대를 외면하신 결과이다. 그 빛을 거두시면 인간은 어둠에 혹독하게 시달리게 된다.

[이사야 59:1-15.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짙은 흑암이다.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빛을 구하지 않는 세대는 빛을 모신 자들이라도 연대책임을 진다.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하나님의 빛이 절실하다.

어둠에 묶이니 진리의 영의 외면을 당하고 결국 그 어둠에 묶여 모든 고통을 당해야 한다.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 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그 얼굴을 들어 그곳에 빛을 주실 때까지 재앙이다.

[미가 3:4그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그 짙은 어둠에 시달리는 하나님의 성도들은 그 연대책임을 지면서 그 속에서 하나님께 빛을 구한다. 하나님이 그 얼굴을 들어 그 세상에 빛을 주시기를 기도하는 사명을 목숨을 걸고 하게 된다. [시편 143:7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그 진노를 거두시고 하나님의 얼굴빛을 갈구하는 것이다.

이에 응답하신다. [이사야 54:8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요한계시록 1:16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23-25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호세아 5:15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호세아 6:1-5.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하나님이 얼굴빛을 내려주시면 그날부터 모든 것이 다 회복이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빛 그 얼굴빛을 구해 그 빛의 행동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통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그 마음에 받아들이는 세대가 되는 것을 성령의 대 覺醒(각성)이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성령의 대 각성이 절실한 것이다. [고린도후서 4:3-7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주의 얼굴의 빛을 대한민국에 한반도 한민족에게 내려주시면 그 얼굴빛 가운데로 행하는 국민이 되고, 세계 도처에 나가서 빛의 출구 하나님의 빛의 출구와 그 행동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빛이 행동이 되어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되고, 그 빛을 보는 자들마다 하나님의 각양 그 선하심의 아름다움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빛을 얻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자 悔改(회개)하고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이 일이 우리 한민족의 사명이고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길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얼굴의 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 받아서 그 빛 가운데 거하는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빛의 행동이 되어야 한다. 그 빛이 주는 담대함으로 짙은 어둠의 족속 남북 빨갱이를 넉넉히 이기도록 무장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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