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25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山(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풀은 잡초도 있고 꼴도 있다. 잡초는 反面(반면) 敎師(교사)의 밑바탕 또는 비료의 밑거름에 쓰고, 꼴은 가축의 양식을 삼는다. 하나님의 지혜로 善用(선용)하면 되는 것인데, 그 선용의 眼目(안목)을 갖는 산에 오르기를 싫어한다. 모든 것에서 꼴을 거두는 안목을 가진다는 것을 산에 오른다고 한다. 그런 山中(산중)에 최선의 산이 있다. 하나님의 안목을 공급하는 산도 있다. 그 산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眼目(안목)을 갖게 된다.

그는 모든 것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眼目(안목)을 갖는다. [잠언 8:1.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그 가진 안목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공유하시기를 원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에게 그 안목을 다함없이 공급하신다.

인간은 스스로를 명철하다고 한다. 그런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젖어 산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로마서 12:16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잠언 26:12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스스로의 안목의 산에서 꼴을 거두고 있지만 그 차원이다.

자기 차원이 낮다는 것을 알려면 성령의 각성이 필요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은 정직한 영이시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인간의 안목이 얼마나 낮은 것인지 곧 깨닫게 된다. 각기 그 안목을 경쟁력이라 한다. 그 때문에 집단지성을 이루고, 그 안목의 높이를 높이고자 한다. 전문가집단의 안목을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안목에 따라올 수 없다. 유일무이 하신 하나님의 안목은 창조자의 안목이고, 경영자 운영자의 안목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에게서 모든 것이 나온 것이기 때문에 어찌 인간의 안목과 비교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산에 올라야 한다. 하나님의 산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 통치를 받으면 그는 거기서 하나님의 선하심이라는 안목의 꼴을 거둔다. 그 꼴은 인간을 구출 구원 구명 구조 구난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파 혁신 개선 개혁 일소 창조를 위한 파괴를 이루는 하나님의 선의 능력이다. 그 선하심으로 인해 인간 세상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모든 욕심의 악과 그 악행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러 가야 한다.

“이사야 2:3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이사야 40:9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높은 산에 오르는 것은 하나님의 안목을 갖자는 의미다.

[5.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인간 스스로의 명철을 높이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고 아직도 未開(미개) 未忘(미망) 迷夢(미몽)에 빠진 자들이기에 잘 속는 迷信(미신)에 빠지도록 마음이 어두워 적을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치 못하는 자들이다. 사람 속의 의도를 아직도 分揀(분간)치 못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사람을 선용하는 지혜와 명철의 빛은 그 안목은 하나님의 것이 최고다. 인간은 그 빛 그 안목으로만 행해야 그 모든 악용에서 벗어나고 악용당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 빛으로 가득 채워지고 다함없이 채워지는 것을 山(산)에 오른 것이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누린다.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그만큼 마음이 밝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 밖으로 나가면 망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나님의 지혜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사는 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내는 자들은 언제든지 인간을 살리는 지혜만 낸다.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을 악용이라 한다. 그것은 악마의 산에 오른 자들이다. 악마의 안목이다.

사람들은 각기의 안목의 지혜를 最善(최선)이라 강조하지만, 오직 하나님만 최선을 내신다. 사람들이 각기 다 정직하다고 주장하지만 하나님만 정직을 내신다. 각기 자신들의 說(설)을 진리라고 강변하지만 하나님만 진리이시다. 하나님의 지혜 그 안목을 가진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것을 곧 알아보고 이를 미워한다. 하나님의 지혜 외엔 다 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고 악마의 지혜는 악마의 본질에서 나온다. 악은 하나님의 통제를 버린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자기 길로 가는 자들은 악행을 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악인들이다. 그들은 도리어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도 있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에게서 最惡(최악)이 나온다. 최악을 최선이라 하는 자들은 인간을 미혹하여 망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악마의 종자들은 禍(화)를 자초한다. 

하나님의 最善(최선)으로 운영되는 만물인데 最惡(최악)으로 만물을 응용하니 그것으로 인해 그들은 망하게 된다. [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본질적으로 악을 미워한다. 악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것을 말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22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본질적으로 악이 무엇인지 즉각 알아보고 그 모양이라도 버리게 된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은 생수의 근원을 버린 것이다. 생수란 하나님의 최선을 포함한다. 근원을 버림이란 사람을 살리는 최선의 근원이시란 의미이다. 버림이란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대적함을 의미한다.

“이사야 30: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죄에 죄를 더하는 짓을 하는 것이 인본주의의 폐단이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고 도리어 악마와 지혜로 행하는 자들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지혜로 하나가 된 자들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이다.

“이사야 22: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13.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14.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회개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거역하고 도리어 이를 嘲弄(조롱)하였으니 이는 큰 죄악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진노의 판결을 내리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 그 안목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하기 때문에 의롭다. 그 안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거나 굽게 하거나 폄하 폄훼하는 패역함이 없다. [8.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 바니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와 총명이 안목이 그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명백히 알기에 결코 부정할 수 없다.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언제나 돈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도에 관한 지식과 훈계를 성령의 각성으로 얻기를 힘써야 한다. 돈보다 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10.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악마의 흉기가 된 후에 돈은 결코 악마의 凶器(흉기)가 될 뿐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됨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도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하게 하는 도라는 의미이다. 본문에서 말하는 산에 올라 꼴을 얻으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 곧 산에 해당되는 말씀이다. “고린도전서 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십자가도라는 산에 올라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안목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본질의 통치를 받는 길은 유일무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명철로 주소를 삼는다. 하나님 지혜만이 하나님에게 속한 모든 것을 알아내고 그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는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기에 그 통치 밖의 악과 교만 거만 패역을 미워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로 통치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통치가 없으면 이 나라가 결코 살아날 수 없다. 법치구현을 이루는 능력은 하나님의 명철뿐이다. [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남북의 빨갱이의 득세를 척결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명철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입으려면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산에 올라 그 지혜의 그 안목의 꼴을 얻기를 힘쓰는 자들만이 그것을 얻게 된다.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마태복음 7: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에 전심해야 한다. 그 산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란 꼴을 늘 얻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가려면 만물 선용의 지혜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지식을 얻어야 한다. 그 얻는 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산에 오름에 있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부자가 되려고 하다가 유혹과 시험에 빠져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 하는 덫에 걸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을 포기하게 된다. 온통 악마의 흉기들이 창궐하여 무법천지가 된다. 창조경제를 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때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지혜 곧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시고 그 잣대의 황금비율로 만물을 선용으로 하게 하신다. 거기서 창조경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하는 산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러 올라가야 한다. 거기서 생명의 꼴을 얻자!

하나님의 만물 창조는 이러하다. [22.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시다. 그 지혜를 공급받아야 만물 창조의 지혜를 누리게 되고 거기서 황금비율의 첩경으로 인도되어 창조경제를 얻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창조경제를 얻으려면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라는 산에 올라서 하나님의 명철이란 꼴을 얻어야 한다. [27.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32.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산에 오른 것이다. 그 산에서 언제나 돋아나는 명철의 꼴을 얻게 된다. 그들은 참으로 복된 자들이다. 그런 지도자들을 모시면 복을 받게 된다.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도 얻는다. 대한민국만세다. 

[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인본주의의 산으로 오르면 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잃어버린다. 그들은 지옥으로 간다. 이 땅에서 결국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되든지 악마의 종자가 되는 적그리스도가 되어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게 된다. 그들은 결국 악마를 대행하는 흉기가 되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사망의 친구가 된다. 이는 대한민국 사망의 원흉들이다. 풀을 벤다는 것은 판을 바꾼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판을 바꾸실 때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眼目(안목)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 안목으로 지구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그 안목이 없으면 결코 동행할 수 없다. 잡초를 베는 것이나 꼴을 거두는 것도 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안목으로 해야 한다. 잡초가 누군가? 잡초는 인본주의이고 질려와 형극은 악마의 자식들 곧 적그리스도이다. 남북빨갱이다. 이들을 척결하는 것은 하나님의 안목이다. 하지만 모든 풀이 다 다시 돋아나듯이 악마가 불못에 던져질 때까지는 그것들의 사람들은 여전히 돋아난다.

그 때문에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꼴을 거두어 그것들을 이기는 계속성의 승리를 확보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다음 대선에서 총선에서 이길 준비를 해야 한다. 그 준비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라는 산에서 해야 한다. 거기서 참된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거둬서 참된 승리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여호와의 산에 오르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나라는 잡초와 질려와 형극들을 척결하는 개혁에 성공하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런 일을 해내는 자들을 지도자로 모시는 세상을 여는데 성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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